전체기사보기
-
-
[월간전원주택라이프] 전원주택_여수 주택 ‘까사블랑카’_철근콘크리트조
-
-
월간전원주택라이프
www.countryhome.co.kr
HOUSE NOTE
DATA
위치 전남 여수시
용도 단독주택
건축구조 철근콘크리트조
대지면적 171.2㎡(51.79평)
건축면적 98.73㎡(29.86평)
연면적 187.89㎡(56.84평)
1층 98.73㎡(29.87평)
2층 89.16㎡(26.97평)
다락 26.64㎡(8.06평)
건폐율 57.67%
용적률 109.75%
설계기간 2021년 3월 ~ 5월
시공시간 2021년 6월 ~ 2022년 2월
설계 및 시공 공간기록 1544-1553
www.ggglog.com
MATERIAL
외부마감 지붕 - 링클수지(동부스틸)
벽 - 타일(라하브라, 바로코), 브릭(다다벽돌)
데크 - 고흥석 버너구이
내부마감 천장 - 실크벽지(개나리벽지)
벽 - 실크벽지(개나리벽지), 무늬벽지(Midebec Tapeter, Caselio)
바닥 - 강마루(노바), 포셀린타일(유로세라믹)
단열재 지붕 - 비드법보온판 2종 1호
외단열 - 비드법보온판 2종 3호, 준불연 단열재
계단실 계단 - 오크 집성목
난간 - 환봉 위 에나멜
창호 살라만더
현관 성우스타게이트
주방가구 라임가구
위생기구 아메리칸 스탠다드, 더죤테크, Nuovo00:00 가족 향한 건축주 의지 인상적인
00:38 여수 주택 ‘까사블랑카’
04:32 HOUSE NOTE
본 영상에는 클로바더빙(CLOVA Dubbing)의 AI 보이스가 사용되었습니다.
#클로바더빙 #아리
바로 가기 URL: https://clovadubbing.naver.com
-
2023-05-15
-
-
아름다운 선과 동양미(美) 담은 가평 목조주택
-
-
주택은 아름다운 선으로부터 발산하는 고즈넉함과 동양미가 돋보인다. 정숙함과 따뜻함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지붕을 낮은 각도로 조정하고 마감재를 난색 계열 파벽돌로 선정해 형태를 단순화했다. 정원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2층 포치는 장방형으로 계획해 탁 트인 개방감을 실내로 끌어들인다. 진행 남두진 기자글 이소이(㈜윤성하우징 마케팅팀 대리)자료 ㈜윤성하우징
HOUSE NOTEDATA위치 경기 가평군건축구조 경량 목구조대지면적 649.00㎡(196.32평)건축면적 105.30㎡(31.85평)연면적197.10㎡(59.62평)1층 105.30㎡(31.85평)2층 91.47㎡(27.67평)건폐율 16.22%용적률 30.32%설계 및 시공 윤성하우징 1566-0495www.yunsunghousing.co.kr
MATERIAL외부마감지붕 - 칸세라믹평기와(씨티코리아)벽 - 벽돌(그리나벽돌)데크 - 현무암내부마감천장 - 실크벽지(LG베스띠)벽 - 실크벽지(LG베스띠)바닥 - 타일, 마루(동화자연마루)단열재지붕 - 글라스울(크나우프)외벽 - 글라스울(크나우프)내벽 - 글라스울(크나우프)계단실디딤판 - 멀바우 집성판난간 - 벽체난간, 평철난간도어 성우스타게이트창호 시스템창호(디크닉)위생기구 아메리칸 스탠다드, HSTB
■현관■
원목으로 제작된 중문은 원목만이 나타낼 수 있는 나뭇결을 살려 동양의 미를 연출했다. 독특한 패턴이 두드러지는 바닥 타일은 중문과 잘 어우러지면서도 특별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거실■
거실은 베이지 톤과 브라운 톤이 조화를 이뤄 중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TV 벽면은 아트월과 간접조명으로 포인트를 줬고, 공간의 단조로움을 줄일 소파 뒤 복도 쪽 벽면에도 동일 자재를 적용함으로써 공간에 통일감을 부여했다. ■응접실■
진입 전 천연 무늬목 도어를 통해 기대감이 형성된다. 바닥에 단차를 줘 좌식으로 만든 응접실은 목재가 주는 따뜻한 분위기와 함께 창밖을 바라볼 수 있는 다실로 활용해 손님에게 동양미를 선사한다. ■주방&식당■
현관을 기준으로 거실 반대쪽에 위치한 주방&식당은 바닥재를 달리해 영역을 분리시키면서 주방만의 공간감을 살려줬다. 상부장을 없애 시야의 개방을 확보한 대신 심플한 나무 선반을 설치해 아기자기한 포인트로 활용했다. ■세면실■
화장실과 따로 분리하고 거실로부터 연계된 세면실은 블랙 톤 하부장과 팬던트 조명을 통해 모던하고 깔끔하게 연출했다. ■계단실■
계단실은 실내의 전체적인 주조색인 베이지 톤과 브라운 톤을 유지해 계획했다. 챌판과 계단재의 색상을 각각 1층과 2층 바닥재와 비슷한 색상으로 적용해 공간의 연결성 및 통일성을 부여했다. ■가족실&한실■
마루의 짙은 톤은 공간을 더욱 아늑하게 연출하며 헤링본 패턴은 단조로움을 탈피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창호와 도어의 프레임에도 목재를 적용해 동양적인 디테일을 더했다. ■침실■
침실은 짙은 톤 바닥 마감과 화이트 톤 벽체 마감이 조화를 이뤄 내추럴한 분위기를 준다. 넓은 면적은 아니지만 침대 프레임을 같은 목재로 선정함으로써 군더더기 없는 공간감을 이뤘다.
-
2023-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