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쾌적한 가족 놀이터
양평 패시브하우스
양평 패시브하우스
건축주 부부는 겨울에 영하 20도까지 떨어지고, 여름에는 30도가 훌쩍 넘는 기온차가 큰 양평에 살면서 난방비와 전기요금에 대한 부담이 컸다. 이에 가족과 함께 사계절 쾌적하고 편안하게 보내기 위해 패시브하우스를 짓기로 했다. 설계 후 한국패시브협회에 의뢰해 에너지컨설팅을 받고 패시브건축물 공식인증을 받았다.
글 사진 박창배 기자 | 취재 협조 빌드앤픽스
ⓒ 월간 전원주택라이프 & gpl.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