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공생의 해법, 두 세대가 사는 집
청라 쉴만한 물가
젊은 시절 내내 사업 운영으로 타지에서 시간을 보낸 60대 건축주. 지금에 와서 돌이켜보니 가족과 함께 공유할 ‘집에 대한 추억’이 없는 것이 매우 아쉬웠다. 건축주 부부와 아들 내외는 고심 끝에 한 집에 함께 살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단독주택을 짓기로 결심했다.
글 김진호(건축사사무소 시움 대표/건축사)
취재협조 주왕종합건설(주)
ⓒ 월간 전원주택라이프 & gpl.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