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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미니 정원 만들기 II] 하이드로볼 재배 + 아쿠아리움
- 높이가 다른 투명 플라스틱 판을 이용 미니 정원을 꾸몄다. 앞에는 수초와 돌만으로 아쿠아리움을, 뒤에는 하이드로볼 정원을 조성했다. 어렵지 않게 약간의 아이디어만으로 집 안의 훌륭한 미니 정원을 만들 수 있다. 1.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깨끗이 씻은 마사토와 맥반석, 하이드로볼을 넣는다. 2. 중심이 되는 아레카야자를 심는다. 뿌리 흙을 턴 다음 하루정도 미지근한 물에 담가 놓는 것이 좋다. 3. 원근감을 살리기 위해 앞쪽에 작은 식물인 줄리아 페페로미아, 석창고, 스파티 필름, 후마타를 심는다. 4. 물을 붓고 수초를 띄운다. 5. 밋밋하기 쉬운 바닥을 돌맹이 등을 이용해 변화를 준다. 재료 하이드로볼, 마사토, 맥반석, 아레카야자, 줄리아 페페로미아, 석창고, 스파티필름, 후마타, 수초, 투명 플라스틱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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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미니 정원 만들기 II] 하이드로볼 재배 + 아쿠아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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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미니 정원 만들기 I] 고목을 이용한 용기 재배
- 버려지거나 쓸모없는 고목古木이 있다면 이를 활용해 훌륭한 미니 정원을 만들어 보자. 고목을 적당한 형태로 잘라 모양을 내고 이와 어울리는 용기를 고르는 것이 포인트. 용기 밑이 막힌 경우에는 마사토나 숯을 활용 배수층을 조성한다. 호야, 마삭줄 등의 덩굴성 식물을 이용해 나무의 단조로움을 보완 미적인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연 김혜숙 010-5551-7666 · 사진 정덕현 기자 재료 고목, 용기, 만냥금, 호야, 씨크라멘, 아이비, 은빛 베고니아, 수태, 이끼 tip 물주기 나무와 덩굴성 식물을 활용해 미니 정원을 조성한 후에는 무엇보다 물주기에 주의해야 한다. 잎이 얇고 뿌리가 밖으로 드러나는 식물들은 스프레이를 이용 수시로 물을 준다. 장식용으로 자주 쓰이는 호야 같은 종은 더더욱 자주 물을 뿌려야 한다. 물은 일주일에 한 번 물잔으로 2컵을 준다. 알뿌리를 가진 씨크라멘은 다른 종에 비해 잎이 두껍기 때문에 물을 덜 줘야 한다. 1. 중심 목으로 만냥금을 심는다. 2. 수태를 이용해 뿌리를 감싼 호야, 마삭줄을 낚싯줄로 묶은 후 나무 사이에 끼운다. 3. 마삭줄과 같이 늘어지고 잎이 긴 식물을 앞에 심고 나무에 낚싯줄로 묶어 고정시킨다. 4. 아이비와 은빛 베고니아를 심는다. 5. 나무를 가리기 위해 호야를 나무 주위로 심고 수태와 이끼로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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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미니 정원 만들기 I] 고목을 이용한 용기 재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