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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건축주 윈윈 건축물 플랫폼 네모다
- 예비사회적기업 유한회사 세모가 이동식 주택, 농막, 컨테이너 등 공장 생산 건축물을 쉽게 팔고 살 수 있는 건축물 플랫폼 ‘네모다’를 베타 오픈했다. 네모다는 생산·시공사와 건축주를 위한 온라인 만남의 장을 만드는 서비스로 시공사는 기술력과 시공 능력을 어필하고, 건축주는 시공사의 견적을 비교해 원하는 업체를 선정하도록 돕는다. 글 이상현 기자 취재협조 세모(건축물 플랫폼 네모다 1668-4672) www.nemoda.co.kr 기술 발달은 건축에도 많은 이점을 가져왔다. 공장에서 벽체를 제작하고 현장에서 조립해 공기를 단축하거나, 아예 공장에서 전부 만드는 이동식 주택까지 생겼다. 그럼에도 기술이 있는 생산자는 건축주를 찾지 못해 힘들어하고, 건축주는 적합한 시공사를 찾지 못해 힘들어한다. 네모다는 이 고민에서 시작했다. 건축시장에도 4차 산업혁명이 본격적으로 도래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건축 플랫폼이 속속 등장해 건축주와 설계·시공사 간의 온라인 만남이 활성화되고 있다. 예비사회적기업 유한회사 세모가 개발한 건축물 플랫폼 ‘네모다’도 그중 하나다. 아무리 기술력이 뛰어나도 상품을 팔 수 없다면 무용지물이다. 예비 건축주는 시공 능력이 뛰어나면서 적합한 견적을 제시하는 업체를 원한다. 세모는 이러한 고민을 만족시키기 위해 ‘네모다’를 개발했다. 생산·시공사를 위한 네모다생산·시공사는 기술과 시공 능력이 뛰어나도 영업과 마케팅까지 신경 쓰기 어렵다. 전문 인력이나 신규 인력을 채용하자니 경영상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다고 홍보를 안 할 수도 없다. 전문 매체와 온라인 포털 등에 지출하는 마케팅 비용도 만만치 않다. 특히 요즘같이 비대면이 많은 시대에 신규 판로 개척은 꿈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건축물 플랫폼 네모다는 이런 생산·시공사에게 두 가지를 제안한다.플랫폼 내 파트너스 전용 미니홈피 개설과 중개 수수료 무료다. 만들 수 있거나 만든 건축물을 네모다에 올리면 그 자체가 판매 페이지면서 생산·시공사의 제품을 모아볼 수 있는 전용 홈페이지가 된다. 여기서 거래가 이뤄져도 별도 중개 수수료 없이 모든 이익을 생산·시공사가 가져간다. 세모가 사회적기업을 추구하기 때문에 가능한 얘기다. 이조차도 힘든 기업이 있다면 네모다에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사진, 동영상, 배너 등을 제작해 준다. 건축주를 위한 네모다예비 건축주는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손품·발품 팔아 정리하고, 전화하고, 견적서 받는 등 원하는 집을 짓기 위해 수고로움을 아끼지 않는다. 네모다를 이용하면 이런 번거로운 일을 줄일 수 있다. 네모다는 예비 건축주가 원하는 조건을 제시하고 견적을 올리면 관련 업체가 자발적으로 견적 입찰에 참여하는 역경매 시스템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견적서를 받은 건축주는 다수 생산자의 포트폴리오를 열람하고 업체를 선택할 수 있다. 상담·계약·시공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 수요자가 공급자의 정보를 찾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덜어준다. INTERVIEW건축물 플랫폼 ‘네모다’ 신유철 대표Q. 네모다를 론칭한 계기는A. 이전에 흡연 부스, 노래방 부스 등을 만드는 공장에서 일하며 공장 생산 구조물을 알았다. 농사짓는 부모님이 농막을 구입하셨는데 농막도 공장 생산 구조물이었다. 만드는 입장과 구입하는 입장을 다 겪어보니 양쪽 다 어려움을 갖고 있어서 이를 해결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를 발전시켜 소셜 프롭 테크 Social Proptech(부동산과 기술을 결합한 용어)를 지향하는 ‘세모’를 설립하고, 건축물 플랫폼 ‘네모다’를 만들었다. Q. 회사명은 ‘세모’, 플랫폼은 ‘네모다’. 이름이 독특하다A. 세모는 사실 ‘세상의 가치 있는 기술을 모으자’의 약자다. 사회 문제를 인식하고 기술로 해결하는 그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는 사회적기업을 추구하고자 ‘세모’로 지었다. 공장 생산 구조물 대부분이 사각 프레임을 가지고 있어서 플랫폼 이름을 ‘네모다’라고 명명했다. 친근하고 간단한 어투면서 기억하기도 쉽다고 생각한다. Q. 네모다가 말하는 사각 구조물이란A. 공장에서 모듈 단위로 기본 골조를 생산하고, 현장에서 조립하는 형식의 모든 공장 생산 건축물을 말한다. 우리가 잘 아는 컨테이너나 이동식 주택, 모듈러 주택을 떠올리면 된다. 공장 생산 건축물이라 말하는 건 카테고리 확장 때문이다. 이동식 화장실, 방음 부스 등의 건축물도 플랫폼 안에 포함시키고 싶어서다. Q. 현재 파트너사(생산업체)는 얼마나 되나A. 이제 오픈 베타인만큼 참여업체가 많지 않은 게 사실이다. 현재 열심히 영업 중이다. 그렇다고 아무 업체를 끌어들이지 않는다. 실력은 있는데 홍보할 여력이 없는 소상공인, 업체 위주로 찾고 연락한다. 그래야 만드는 사람이나, 제품을 받는 사람 모두 만족감을 높일 수 있지 않나. 그 마음은 결국 네모다에 대한 만족감으로 돌아온다고 생각한다. 양도 양이지만 질까지 만족할 수 있는 곳이라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품을 팔고 있다. Q. 다른 건축 플랫폼과의 차별점A. 우리는 역경매 시스템을 도입했다. 역경매란 소비자가 원하는 조건을 제시하면 업체는 조건에 맞춰 가격을 제시하는 것이다. 컨테이너, 농막, 이동식 주택은 결코 적지 않은 금액이다. 역경매를 통해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거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더불어 역경매 일부 수익금은 자활시설인 포항바이오파크에 장애인 근로자들을 위한 휴게시설을 마련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Q. 향후 계획은A. 우리는 네모다에 큐레이션 기능을 넣을 예정이고, VR 같은 4차 산업 기술을 접목시키는 플랫폼으로 고도화시키고자 한다. 네모다가 자리 잡으면 우리는 사회·환경 문제도 생각해보고자 한다. 폐컨테이너를 활용한 셀프 스토리지 사업, 농막 제어용 사물인터넷, 모듈러 건축을 이용한 사회적 주택 등 공장 생산 건축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일도 생각하고 있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A. 공장 생산 건축물은 기존 건축 대비 공기와 단가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전문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건축 분야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 재활용까지 가능하니 친환경적이기도 하다. 이미 몇몇 국가는 공장 생산 건축물이 활성화되어 있다. 특히 영국은 모듈러 공법으로 25층 기숙사를 완공했고, 미국은 32층 임대주택을 짓고 있다. 한국은 모듈러 건축에선 걸음마 단계다. 공장 생산 건축을 활성화할 수 있는 제도와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 더불어 공장 생산 건축시장에서 앞장서는 네모다가 되겠다. 전원주택라이프 더 보기www.countryho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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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건축주 윈윈 건축물 플랫폼 네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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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FORM INTRODUCTION] 시공사·건축주 윈윈 건축물 플랫폼 네모다
- 시공사·건축주 윈윈 건축물 플랫폼 네모다 예비사회적기업 유한회사 세모가 이동식 주택, 농막, 컨테이너 등 공장 생산 건축물을 쉽게 팔고 살 수 있는 건축물 플랫폼 ‘네모다’를 베타 오픈했다. 네모다는 생산·시공사와 건축주를 위한 온라인 만남의 장을 만드는 서비스로 시공사는 기술력과 시공능력을 어필하고, 건축주는 시공사의 견적을 비교해 원하는 업체를 선정하도록 돕는다. 글 이상현 기자 | 취재협조 세모(건축물 플랫폼 네모다 1668-4672 www.nemoda.co.kr) 기술 발달은 건축에도 많은 이점을 가져왔다. 공장에서 벽체를 제작하고 현장에서 조립해 공기를 단축하거나, 아예 공장에서 전부 만드는 이동식 주택까지 생겼다. 그럼에도 기술이 있는 생산자는 건축주를 찾지 못해 힘들어하고, 건축주는 적합한 시공사를 찾지 못해 힘들어한다. 네모다는 이 고민에서 시작했다. 건축시장에도 4차 산업혁명이 본격적으로 도래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건축 플랫폼이 속속 등장해 건축주와 설계·시공사 간의 온라인 만남이 활성화되고 있다. 예비사회적기업 유한회사 세모가 개발한 건축물 플랫폼 ‘네모다’도 그 중 하나다. 아무리 기술력이 뛰어나도 상품을 팔 수 없다면 무용지물이다. 예비 건축주는 시공능력이 뛰어나면서 적합한 견적을 제시하는 업체를 원한다. 세모는 이러한 고민을 만족시키기 위해 ‘네모다’를 개발했다. 생산·시공사를 위한 네모다 생산·시공사는 기술과 시공능력이 뛰어나도 영업과 마케팅까지 신경 쓰기 어렵다. 전문 인력이나 신규 인력을 채용하자니 경영상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다고 홍보를 안 할 수도 없다. 전문 매체와 온라인 포털 등에 지출하는 마케팅 비용도 만만치 않다. 특히 요즘 같이 비대면이 많은 시대에 신규 판로 개척은 꿈깥이 느껴지기도 한다. 건축물 플랫폼 네모다는 이런 생산·시공사에게 두 가지를 제안한다.플랫폼 내 파트너스 전용 미니홈피 개설과 중개 수수료 무료다. 만들 수 있거나 만든 건축물을 네모다에 올리면 그 자체가 판매 페이지면서 생산·시공사의 제품을 모아볼 수 있는 전용 홈페이지가 된다. 여기서 거래가 이뤄져도 별도 중개 수수로 없이 모든 이익을 생산·시공사가 가져간다. 세모가 사회적기업을 추구하기 때문에 가능한 얘기다. 이조차도 힘든 기업이 있다면 네모다에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사진, 동영상, 배너 등을 제작해 준다. 건축주를 위한 네모다 예비 건축주는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손품·발품 팔아 정리하고, 전화하고, 견적서 받는 등 원하는 집을 짓기 위해 수고로움을 아끼지 않는다. 네모다를 이용하면 이런 번거로운 일을 줄일 수 있다. 네모다는 예비 건축주가 원하는 조건을 제시하고 견적을 올리면 관련 업체가 자발적으로 견적 입찰에 참여하는 역경매 시스템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견적서를 받은 건축주는 다수 생산자의 포트폴리오를 열람하고 업체를 선택할 수 있다. 상담·계약·시공까지 한번에 진행할 수 있어 수요자가 공급자의 정보를 찾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덜어준다. INTERVIEW 건축물 플랫폼 ‘네모다’ 신유철 대표Q. 네모다를 런칭한 계기는 A. 이전에 흡연 부스, 노래방 부스 등을 만드는 공장에서 일하며 공장생산 구조물을 알았다. 농사짓는 부모님이 농막을 구입하셨는데 농막도 공장생산 구조물이었다. 만드는 입장과 구입하는 입장을 다 겪어보니 양쪽 다 어려움을 갖고 있어서 이를 해결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를 발전시켜 소셜 프롭테크Social Proptech(부동산과 기술을 결합한 용어)를 지향하는 ‘세모’를 설립하고, 건축물 플랫폼 ‘네모다’를 만들었다. Q. 회사명은 ‘세모’, 플랫폼은 ‘네모다’. 이름이 독특하다 A. 세모는 사실 ‘세상의 가치 있는 기술을 모으자’의 약자다. 사회 문제를 인식하고 기술로 해결하는 그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는 사회적기업을 추구하고자 ‘세모’로 지었다. 공장생산 구조물 대부분이 사각 프레임을 가지고 있어서 플랫폼 이름을 ‘네모다’라고 명명했다. 친근하고 간단한 어투면서 기억하기도 쉽다고 생각한다. Q. 네모다가 말하는 사각 구조물이란 A. 공장에서 모듈 단위로 기본 골조를 생산하고, 현장에서 조립하는 형식의 모든 공장생산 건축물을 말한다. 우리가 잘 아는 컨테이너나 이동식 주택, 모듈러 주택을 떠올리면 된다. 공장생산 건축물이라 말하는 건 카테고리 확장 때문이다. 이동식 화장실, 방음 부스 등의 건축물도 플랫폼 안에 포함시키고 싶어서다. Q. 현재 파트너사(생산업체)는 얼마나 되나 A. 이제 오픈 베타인 만큼 참여업체가 많지 않은 게 사실이다. 현재 열심히 영업 중이다. 그렇다고 아무 업체를 끌어들이지 않는다. 실력은 있는데 홍보할 여력이 없는 소상공인, 업체 위주로 찾고 연락한다. 그래야 만드는 사람이나, 제품을 받는 사람 모두 만족감을 높일 수 있지 않나. 그 마음은 결국 네모다에 대한 만족감으로 돌아온다고 생각한다. 양도 양이지만 질까지 만족할 수 있는 곳이라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품을 팔고 있다. Q. 다른 건축 플랫폼과의 차별점 A. 우리는 역경매 시스템을 도입했다. 역경매란 소비자가 원하는 조건을 제시하면 업체는 조건에 맞춰 가격을 제시하는 것이다. 컨테이너, 농막, 이동식 주택은 결코 적지 않은 금액이다. 역경매를 통해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거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더불어 역경매 일부 수익금은 자활시설인 포항바이오파크에 장애인 근로자들을 위한 휴게시설을 마련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Q. 향후 계획은 A. 우리는 네모다에 큐레이션 기능을 넣을 예정이고, VR 같은 4차 산업 기술을 접목시키는 플랫폼으로 고도화시키고자 한다. 네모다가 자리 잡으면 우리는 사회·환경 문제도 생각해보고자 한다. 폐컨테이너를 활용한 셀프 스토리지 사업, 농막 제어용 사물인터넷, 모듈러 건축을 이용한 사회적 주택 등 공장생산 건축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일도 생각하고 있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 A. 공장생산 건축물은 기존 건축 대비 공기와 단가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전문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건축 분야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 재활용까지 가능하니 친환경적이기도 하다. 이미 몇몇 국가는 공장생산 건축물이 활성화되어 있다. 특히 영국은 모듈러 공법으로 25층 기숙사를 완공했고, 미국은 32층 임대주택을 짓고 있다. 한국은 모듈러 건축에선 걸음마 단계다. 공장생산 건축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제도와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 더불어 공장생산 건축시장에서 앞장서는 네모다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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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FORM INTRODUCTION] 시공사·건축주 윈윈 건축물 플랫폼 네모다
잡지/구독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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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라이프 2020년 11월호 발간
- CONTENTS2020 NOVEMBER Vol.260 SPECIAL FEATURE 우리 집 냉난방비 잡아주는 단열 A to Z단열은 에너지절약 차원의 경제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쾌적한 주거공간을 확보해 삶의 질을 높여주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예비 건축주를 위해 알아두면 유용한 단열에 관한 기본 정보에서 최신 공법까지 한자리에 모았다. 064 아는 만큼 보인다! 단열 기본기 쌓기072 좋은 단열재란? 업체별 제품과 특징 HOUSE STORY 전원주택 속 행복한 이야기 078 반려견 구름이와 함께 행복한 집 의정부 더 봄086 빛과 바람 새소리 가득한 괴산 자연 품은 집094 단순함에 다채로운 삶 담아낸 창원 향기로운家102 가족 전용 숲 담은 송산그린시티 안마당110 사계절 푸르른 정원과 곡선의 조화 이천 코지가든 하우스118 3개월이 30년 같았던 세 가족 집짓기 ARCHITECT CORNER 건축가가 들려주는 집 이야기 124 건축가의 작은 집 이야기 3 작은 집이 늘어나고 있다126 신나는 나만의 놀이터 취미실이 있는 집132 하늘을 품은 집 오스트리아 코트야드 하우스140 두 세대가 존중하며 어우러져 사는 집 파주 소풍148 자연에 녹아 숨을 쉬는 집 용인 숨;집156 도자기 마을에 부모님 모실 집 고령 도요재 HOME DESIGN 전문가의 인테리어 제안 168 동화 같은 인테리어 샤이니 하우스174 그레이와 우드의 만남 용인 주택 인테리어 ARCHITECTURE DESIGN 맞춤 설계 아이디어 180 길을 담은 집_17평184 유니크한 디자인과 평면이 결합된 조형적인 주택_57평형186 건축가 상상의 공간 네모의 꿈 HOUSING INFORMATION 집에 관한 다양한 정보 모음 164 중문으로 만드는 쾌적한 공간 우와도어166 시공사·건축주 윈윈 건축물 플랫폼 네모다188 이오의 정원이야기 2 쉼터와 놀이터 정원194 경매 감정평가, 과연 믿을만한가?200 퍼머컬처 다양성을 활용해 가치를 높여라 203 NEWS & ISSUE205 전원주택라이프 총판 안내206 전원주택 업체 정보192 애독자 사은 퀴즈 & 당첨자 발표 월간 정기구독료 인상 예정입니다.● 1년 정기구독료 100,000원(2만 원 할인)(권당 10,000원×연 12회 발행 = 120,000원)● 1년 정기구독의 경우 2만 원 할인 혜택을 받습니다.● 100,000원은 잡지 발송 비용이 포함된 가격입니다.월간 의 정가가 2021년 1월호부터권당 9,000원에서 10,000원으로 인상됩니다. 제작 가격 상승으로 인해최소한의 범위로 1,000원이 인상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단, 2020년 12월 31일까지 정기구독을 신청하시는 경우,인상 전 가격(연 12회 90,000원)을 적용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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