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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조망을 갖춘 전원주택단지 '덕구실그마을'
- 남한강 조망을 갖춘 전원주택단지! 양평 덕구실그마을 많은 이들이 답답한 도심지를 벗어나 산 좋고 물 좋은 곳을 찾아 전원주택을 짓고 산다. 처음엔 부푼 꿈을 안고 전원생활을 시작하지만, 외진 곳에서의 고독감과 고된 노동, 문화생활에 대한 욕구를 견디다 못해 다시 도시로 돌아온다. 전문가에 따르면, 도시 복귀 비율이 10세대 중 6세대라고 한다. 이런 문제 때문에 전원주택에 살기를 망설이는 이들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아파트의 편리함과 전원생활의 쾌적함을 함께 누리는 전원주택 단지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글 김경한 기자 건축개요 위치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오빈리 433번지 외 단지 연면적 18,993.55㎡(5,755.62평) A타입 - 전용면적 84.47㎡(25.60평) 실사용 면적 125.69㎡(38.09평) 공간구성 방 3개, 알파룸, 욕실 2개, 오픈 천장형 거실, 뒤뜰, 전면 테라스 B타입 - 전용면적 84.47㎡(25.60평) 실사용 면적 170.24㎡(51.59평) 공간구성 방 3개, 욕실 2개, 펜트, 옥상텃밭, 3~4층 테라스, 5층 펜트하우스 총 세대수 128세대 (A타입 : 64세대 / B타입 : 64세대) 분양가 2억9천 ~ 3억3천만 원(복층테라스 하우스)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오빈리에 위치한 덕구실그마을은 전 세대가 남향(남한강 조망)으로 자리 잡았으며, 단지 차원에서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공동운영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복층형 테라스하우스 단지다. 또한, 세대별 테라스 텃밭이 있으며, 육교 하나만 건너면 바로 강변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를 이용할 수 있어 전원생활의 여유도 만끽할 수 있다. 전용 면적 대비 넉넉한 실사용 면적 덕구실그마을의 전용 면적은 84.47㎡(25.60평)이나 확장 발코니와 테라스 등을 포함하면 실사용 면적이 A타입은 125.69㎡(38.09평), B타입은 170.24㎡(51.59평)까지 늘어나 넉넉한 생활공간 확보가 가능하다. 주목할 점은 지역주택조합을 구성해 일반 분양가보다 10~15% 저렴한 가격으로 주택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 입지조건 및 편의시설 입지조건 또한 뛰어나다. 자동차로 팔당대교까지 15분, 송파IC까지 20분, 구리시까지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대중교통도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 전철(경의중앙선), KTX(용문역) 등 다양한 교통망이 형성돼있다. 주변에는 양평병원과 국립교통재활병원, 초·중·고등학교 등이 있으며, 대형마트 2곳과 다수의 문화시설도 존재해 신도시 부럽지 않은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 단지는 투자안정성도 높다. 양평군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양평군의 인구 증가율이 광역시 5개 군을 제외한 전국 77개 군 단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꾸준한 인구 증가세 덕분에 전원주택 투자 후 즉시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환금성이 좋다. 현재 128세대를 분양 중인 덕구실그마을 테라스하우스는 2017년 11월 입주 예정이다. 문의 덕구실그마을 T 010-8870-8212 W m.blog.naver.com/lsew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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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조망을 갖춘 전원주택단지 '덕구실그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