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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또는 층간을 이용해 세대를 구분한 주택으로, 입면에 볼륨감을 주고자 처마를 페디먼트(Pediment)로 처리했다. 부지 형태 및 진입동선을 고려하여 현관을 장방형은 정면에, 정방형은 좌측면에 배치했다. 가족이 함께하는 거실을 전망 좋은 전면에 배치하고, 주방/식당과 동선을 최소화했다. 전망과 일조日照를 고려하여 전면창과 고창을 설치하고, 야외생활을 충분히 만끽하도록 집 앞에 덱을 넓게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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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꼭 맞는 집 짓기] 한국형 전원주택 설계도면(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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