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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ISSUE]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열려
-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열려 지난 12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1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가 열렸다. 산림청과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지구를 살리고 건강을 지키는 목재Wood is Eco & health’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목재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이용을 확대하고 관련 업계에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120여 개 목재산업 업체가 참여해 모두 400여 개의 부스가 설치됐다. 개막식과 관련 업계에 대한 시상식을 시작으로 한옥과 목조주택 시공에 대한 시연 프로그램 등으로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DIY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었다. 목재를 이용해 가구를 제작할 수 있어 유익했다는 평이다. 또한, 전시 및 학술 행사, 관련 취업박람회 행사 등도 열렸다.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박람회를 통해 국민이 목재를 친숙하게 여겨 생활 속 목재 이용이 늘어나고 관련 산업 경쟁력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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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ISSUE]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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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페이스디자인-오리노코 카페, 목재인테리어 공모전 수상의 영광
- 카페인테리어 소재는 케이디우드테크 오동나무 루버, 프라임우드산림청 한국임업연구원에서는 목재를 활용한 인테리어 산업의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고 목재 활용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기 위해 2023년 7월 ‘목재 인테리어 공모전 : Wood for Nature Design’을 주최했다.이에 케이디우드테크의 100% 오동나무 원목루버로 인테리어를 진행한 ‘엠스페이스디자인-오리노코 카페’의 인테리어가 수상해 케이디우드테크의 원목 건축자재의 우수성과 엠디자인건축의 디자인 시공력을 인정받았다. 수상작들은 2023 목재산업박람회에 사진과 제품을 전시해 나무를 사랑하는 일반 대중과 건축 및 가구 종사자에게도 공개돼 목재의 가치와 활용성을 더욱 널리 알리게 됐다.목재는 자연재료로서 과거부터 널리 사용됐으며 지구온난화를 저지하는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가치 높은 소재다. 목재 중심의 건축 내외장재와 음향판(Auquistic Board)을 개발 생산해온 케이디우드테크의 제품들은 카페뿐만 아니라 상업 공간, 공공시설, 병원, 일반주택 음향실 등 어느 곳에서도 환영을 받는다. 본 오리노코 카페는 시중에 흔히 유통되는 필름 랩핑한 템바보드와는 전혀 다른 원목으로 만들어진 오동나무 프라임우드를 선택해 2개의 층을 각기 다른 색상으로 디자인함으로써 노블하고 로맨틱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친환경 페인트로 마감됐으며 방염 필증까지 구비한 오동나무 프라임우드 루버제품 화이트와 그레이 워시로 완성된 카페인테리어를 소개한다.특히 청계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윽한 커피 향으로 완성된 우아한 공간에서 귀한 분들과의 정겨운 만남과 파티 이벤트 등의 장소로 적극 추천한다.문의02-3401-5525www.kdma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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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페이스디자인-오리노코 카페, 목재인테리어 공모전 수상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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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20일 개막
- 2018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20일 개막- 산림청,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서... 전시·세미나·목공체험 등 산림청은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8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2018 WOOD FAIR)’를 개최한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목재는 미래 세대의 희망(Wood, Hope for Future Generation)’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올해는 54개 목재산업 업체가 참가해 ▲건축과 목재 ▲생활과 목재 ▲산업과 목재 ▲목재와 문화 4가지 세부 주제 아래 164개 부스를 운영한다. 목재산업 종사자들을 위해 목재산업 동향 및 목재 분야 기술설명회, 목조건축포럼 등 다양한 세미나가 준비되어 있으며, 목재 산업 활성화와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창업경진대회도 열린다.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관람객들이 직접 나무를 만지면서 원목 좌탁·우드트레이 등 목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DIY(Do It Yourself) 체험공간도 마련된다. 또한 우드볼·카프라(나무블럭) 등 목재장난감을 체험하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나무 상상 놀이터’가 마련돼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참가자들에게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인두화 공모전과 목재과학제품 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목재산업박람회는 첫째날(오후3시~오후6시)을 제외하고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전시장 입구에서 등록하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김원수 목재산업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민이 목재를 친숙하게 느끼고 생활 속 목재 이용이 늘어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전시 및 체험 서비스를 확대하고 많은 국민이 목재를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원주택라이프 더 보기www.countryho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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