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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전원주택 설계 시공업체] 특별한 사람을 위한 특별한 공간 창출-DS홈프랜 18년 전원주택 시공 노하우
- 대표 | 정성태 설립일 | 1990년 3월 전화 | 031-797-8984 팩스 | 031-773-8987 주소 |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오빈리 210-21 홈페이지 | www.dshomeplan.com 이메일 | dshomeplan@naver.com 회사연혁 1990년 3월. 스틸하우스, RC조 다세대 주택 등 전원주택 설계시공 전문회사 ‘정성주택’ 설립. 1995년. 임대주택 사업부 설립 - 사외 기숙사 및 다세대임대주택 120세대 임대 분양. 2000년. 스틸하우스 WALL 공법 개발 - 전원단지 및 동호인주택 37세대 시공 분양. 2001년. 목조주택 WALL 공법 시공, 설계팀 발족 - 광주전원단지 16세대 시공 분양. 2002년. 목조주택, 스틸주택 사업 분리 - 인테리어 사업부 발족. 2003년. 목조주택 사업부 광주지사 설립 - 가재 감리교회 인테리어 시공. 2007년. ‘DS홈프랜’으로 상호 변경. 2007년 10월. 양평사무소 개설. 건축주의 삶을 표현하는 주택 믿음과 신뢰는 기본 우리나라 전원주택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관련 산업도 외형뿐만 아니라 내용적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왔다. 초창기 전원이란 개념조차 생소하던 1990년 3월 DS홈프랜은 정성주택이란 이름으로 스틸하우스와 RC조 다세대 주택 등을 건축하면서 전원주택 시장에 뛰어들었다. 1995년 임대주택 사업부를 설립하고 다세대 임대주택 120세대를 분양한 회사는 2000년 스틸하우스 Wall 공법을 개발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이 시기 DS홈프랜은 이를 기반으로 한 해에 37세대에 달하는 전원단지 및 동호인주택을 건립했다. 또한 Wall 공법을 목조주택 분야로 확대한 다음 해에는 단독 전원주택과 더불어 광주에 전원주택단지 16세대를 분양했다. 2003년에는 사업 확장과 더불어 목조주택 광주 사업부를 설립하고 전원주택뿐 아니라 교회, 기숙사 등의 인테리어 공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2007년 현재의 DS홈프랜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양평사무소를 개설했다. DS홈프랜이 생겨난 비슷한 시기에 크고 작은 회사들이 생겨났지만 이내 사라졌다. 체계적이지 못하고 기술적 능력이 모자란 ‘업체’들이 ‘돈’이 된다는 이야기에 너도나도 무턱대고 뛰어들었다가 건축주들의 외면을 받은 것이다. 아파트가 아닌 전원주택에는 ‘삶’이 담겨 있고 ‘생활’이 담겨 있고 ‘문화’가 담겨 있기에 ‘돈’아닌 ‘신뢰’와 ‘믿음’이 밑바탕 되어야 한다. 그래서 18년이란 역사를 가진 전원주택 시공 전문 업체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문을 여는 순간 행복이 전해지는 집 만들 것” DS홈프랜 정성태 대표는 말한다. “주택은 삶의 또 다른 표현이다.” 이와 같이 전원주택은 건축주의 삶을 표현하는 또 다른 수단이라고 생각하는 정 대표는 건축주와 시공사와의 마찰이 빈번하고 소통이 원활하지 못할수록 좋은 집이 나오기 힘들다고 여긴다. “18년 간 전원주택을 지으면서 느낀 점이 바로 그것입니다. ‘내 고집만을 내세워서는 안 된다. 사소한 것이라고 건축주와 상의하고 그 과정에서 벽에 부딪히더라도 끊임없이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반드시 해답은 나오기 마련이다’ 그러면 시공사도 편하고 건축주도 편합니다. 공기 며칠 줄이겠다고, 몇푼 안되는 돈 좀 줄여 보겠다고 독단적으로 처리하다보면 결국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화려하고 세련된 내부를 자랑하는 광주 150,0㎡(45.5평) 복층 목조주택 외형은 목가형 전원주택을 연상케 하지만 내부는 화려하고 세련된 현대식 주택을 닮았다. 복층 목조주택으로 1층은 화려한 벽지를 전면에 배치하고 화사한 커튼과 와인 수납공간을 설치함과 아울러 벽면은 페브릭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 도장과 실크벽지가 동시에 쓰인 2층의 포인트는 개방감이다. 거실과 주방, 응접실을 잇는 동선에 가림막이 없고 마감재는 시선을 잡는 화려한 색을 자제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했는데 이로 인해 시선이 분산되지 않으니 바깥 풍경이 그대로 시야에 담긴다. 히노끼 나무로 사방을 마감한 사우나실은 이 주택의 백미. ▶부지면적 : 1,650㎡(500평) ▶건축면적 : 150㎡(45.5평) ▶외벽마감 : 산호석, 시멘트사이딩, 적삼목 ▶내벽마감 : 도장, 패브릭, 실크벽지, 히노끼루바(계단실) ▶지붕재 : 아스팔트 이중그림자 슁글 ▶바닥재 : 강화마루 ▶천장재 : 도장 ▶난방형태 : 심야전기보일러 들고 나는 조형미가 일품인 광주 191.4㎡(58.0평) 복층 목조주택 광주시 도척면에 위치한 복층 목조주택으로 외관은 흰색의 시멘트 사이딩으로 마감하고 덱과 현관 2층 베란다를 같은 색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인상적이다. 2층까지 천정을 뽑아 올린 거실이 단연 압권. 각을 이뤄 전면으로 돌출된 거실은 자칫 단순할 뻔 했던 외관도 훌륭히 보완하고 있다. 주방, 현관, 거실, 안방으로 이어지는 지붕선이 굴곡을 이뤄 올라섰다 내려섰다를 반복하는 조형미도 볼만하다. 1층은 거실, 안방, 주방, 응접실, 욕실 등이 배치됐고 2층은 자녀방과 공용공간이 들어섰다. ▶부지면적 : 1,254.0㎡(380.0평) ▶건축면적 : 191.4㎡(58.0평) ▶외벽마감 : 시멘트사이딩+방부목 ▶내벽마감 : V.P도장 ▶지붕재 : 아스팔트 슁글 ▶바닥재 : 강화마루 ▶천장재 : 도장 ▶난방형태 : 심야전기보일러 전형적인 목가풍의 송탄 148.5㎡(45.0평) 단층 목조주택 남향받이 언덕에 자리를 틀고 있는 송탄 주택은 시멘트 사이딩으로 외벽을 마감하고 아스팔트 슁글을 얹은 전형적인 전원주택모습이다. 외부에서 보면 안방, 거실, 작은 방 공간이 각각 독립된 채 마냥 지붕과 크기를 달리해 들어서 있다. 거실 전면창은 해가 드는 남쪽으로 향해 있지만 현관은 진입로와 직선상에 배치시켜 이동의 편의성을 도모했다. 거실 뒤편으로 주방과 다락으로 오르는 계단을 놓았다. 이곳 건축주는 이사를 준비 중인데 그곳 역시 DS홈프랜에서 설계와 시공을 맡은 집이다. 건축주와 시공사와의 유대감을 엿볼 수 있다. ▶부지면적 : 990.0㎡(300.0평) ▶건축면적 : 148.5㎡(45.0평) ▶외벽마감 : 시멘트사이딩▶내벽마감 : V.P도장 ▶지붕재 : 아스팔트 이중그림자 슁글 ▶바닥재 : 강화마루 ▶천장재 : 도장 ▶난방형태 : 심야전기보일러 다년간의 시공 경험으로 탄생시킨 ‘ Wall 공법 ’ DS홈프랜은 시공 능력을 인정받아 전원주택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건축물을 지어 왔다. 성당이나 연수원, 대규모 단지가 그것이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는 스틸 스터드와 목조 패널 공법을 결합시킨 ‘Wall공법’을 선보였다. 스터드와 패널을 규격화시켜 공장에서 골조와 벽체를 제작하므로 현장에서는 조립만 하면 되는 일종의 공장제작 기법이다. 이를 통해 공사 기간을 대폭 줄였음은 물론 낭비되거나 유실되는 자재가 없어 공사비를 절감시키는 효과도 얻게 됐다. 또한 현장에 자재를 쌓아 둘 필요가 없어 여름이나 한 겨울에도 원활한 공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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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전원주택 설계 시공업체] 특별한 사람을 위한 특별한 공간 창출-DS홈프랜 18년 전원주택 시공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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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전원주택 설계 시공업체-(주)게르마늄 황토집] 게르마늄의 효능
- 과학적으로 풀어본 게르마늄의 효능 유기 게르마늄은 정식으로 허가된 연구용 의약품으로 일본 전역 50여 개 의과대학 부속병원에서 각종 암 환자와 성인병 환자에게 투여하는 전혀 부작용이 없는 항암제로 세계보건기구가 공식으로 인정해 준 천연물질의 원소이다. 최근 웰빙·로하스 분위기에 맞춰 다양한 종류의 친환경·건강 자재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중에는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것들도 적지 않은 것이 사실. 따라서 전문가들은 무조건 판매자들의 말만 믿지 말고 여러모로 알아본 다음 건축에 적용하는 것이 추후 하자 발생을 방지하는 첩경이라고 조언한다. 더군다나 평생을 살아가는 주택을 짓는 경우에는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 게르마늄(운모석)이란? 1869년 원소 주기율표 창시자였던 멘데레프 박사는 원소주기율표 중 32번째를 공백으로 남겨 둔 채 장차 새롭게 발견될 원소가 게르마늄이라고 예명했다. 이렇게 탄생한 게르마늄은 회백색 광물로 32개 전자로 구성된 원소다. 이물질이 접하면 바깥쪽 4개의 전자 중 1개가 튀어나와 이물질의 전자와 결합해 빈자리로 이물질을 끌어당겨 다른 전자로 바꾸는 작용을 하는데 이 과정에서 순수산소를 생성시킨다. 게르마늄 원소에 이런 반도체 성질이 있다는 것이 알려지자 이를 응용한 분야가 비약적 발전을 이루게 됐다. 전자공학의 발전과 더불어 게르마늄 원소에 대한 과학자와 의학자들의 관심사는 게르마늄의 반도체 원소 성질을 생체 내에 작용하게 하는 인체교정 의학분야로까지 발전하고 있다. 게르마늄(운모석)의 효능 및 효과 ▲산소 공급 : 산소부족 시 만성 일산화탄소 중독증, 빈혈, 혈관장애, 심장장애, 저혈압, 세포노화, 정신장애 등의 질환이 발생하게 되는데 의학자들의 실험에 의하면 게르마늄은 산소의 효율적인 활용을 돕는 산소촉매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반도체작용(체내세포의 전류 흐름조절작용) : 게르마늄의 최대 특징은 전기적인 성질로 금속과 비금속의 중간적 성질을 갖고 있는 반도체라는 것인데 이런 성질이 바로 인체의 온갖 질병을 치료해 주는 원리가 된다고 하여 기적의 원소라고 불린다. ▲면역력 강화 작용 : 인체는 크게 2가지의 면역체계를 가지고 있는데 첫째는 백혈구에 의한 것으로 체내에 들어온 병원균을 식균 작용에 의해 잡아먹는 것이고 둘째는 항체에 의한 작용으로 T-임파구에 의해 B-임파구가 형성되어 병원균과 결합하여 그 균을 죽이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암에 걸렸다고 하는 것은 T-임파구 수가 저하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게르마늄은 T- 임파구를 증식시켜 암세포, 독성물질, 바이러스 등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한다. 일본 동경대학교 항산 균병 연구소의 사토박사는 임상실험 결과 유기게르마늄(Ge-132)은 B.R.M(생체방어기구 활성화 물질)의 하나로써 면역조절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인터페론 생성 : 인터페론은 당을 지닌 단백질이며 세포가 만들어 내는 B.R.M 중 하나로 1957년 영국의 아이삭스와 린데만 박사에 의해 발견된 항암, 항 바이러스 물질이다. 인터페론은 면역 체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강력한 항암인자로 인식되고 있다. ▲산성체질을 알카리화 : 게르마늄은 세포를 노화시키는 아마로이드 성분을 억제, 방지하며 산성화된 체액을 중화시켜 알카리 물질로 바꾸어 주면서 인체 내의 공해 물질인 중금속 물질과 결합하여 몸 밖으로 배설시켜 준다. 일본 후생성에서 정식으로 허가된 연구용 의약품으로 일본 전역 50여 개 의과대학 부속병원에서 각종 암 환자와 성인병 환자에게 투여하는 전혀 부작용이 없는 항암제로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러시아 등에서 국제특허를 획득했으며 WHO(세계보건기구)가 공식으로 인정해준 천연물질의 원소인 것이다. 게르마늄 임상실험 결과 분석 1985년 일본 학자가 유기게르마늄의 항암 작용이 인터페론 유발 작용과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는 가설을 발표했다. 몇몇 인체 암 연구가 유기게르마늄을 가지고 수행되었는데 1단계와 2단계 인체 임상실험 결과는 경구 Ge-132가 인테페론과 NK세포의 작용을 증강시키고 면역 반응을 복구하며 궁극적으로 저독성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 결과에 기초하여 일본 암 연구가들은 기존에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요법을 받고 수술을 받지 않은 폐암환자들을 대상으로 Ge-132의 효과를 결정하기 위해 반응도 생존기간, 임상증상에 대한 Double Bind Test를 수행했다. 그 결과 다른 치료와 병행하여 Ge-132를 처치받은 환자들은 특히 소세포암에 대해서 높은 반응도를 보였다. 즉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요법을 받는 동안 Ge-132의 사용이 환자 면역체계와 전신건강 상태에 분명한 이득을 준다는 것이다. 또한 연구는 Ge-132의 사용과 관련 주요한 부작용이 없다고 보고하고 있다. 오히려 Ge-132가 화학요법으로 인해 초래된 체중감소를 회복시켰다고 한다.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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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전원주택 설계 시공업체-(주)게르마늄 황토집] 게르마늄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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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전원주택 설계 시공업체-(주)게르마늄 황토집] 황토집 신新패러다임 열어가는 (주)게르마늄황토집
- 황토집 신新패러다임 열어가는 ㈜게르마늄황토집 10년을 넘어서고 있는 우리나라 전원주택 시장이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외국에서 들어온 공법으로 집을 짓기도 하고 우리네 전통 건축을 계승 발전시켜 현대인에 맞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주택이 선보이고 있기도 하다. 이들 가운데 전원주택을 짓고자 하는 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종류의 주택은 무엇일까. 본지가 지난 해 예비 전원주택 생활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황토집을 짓겠다는 사람이 목조나 스틸, 콘크리트 주택을 원하는 이들보다 많았다. 이는 예로부터 내려오는 우리네 전통 살림집에 대한 애착이 더 강하다는 것을 반증한다. 여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겠으나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건강’적인 측면이다. 가장 자연 친화적인 흙과 나무로 지은 집이 인간에도 좋다는 것은 수많은 조사 결과가 증명하기에 따로 언급하지 않겠다. 이 달의 전원주택 설계 시공업체로 ㈜게르마늄황토집을 선정했다. 우리나라 최초로 게르마늄(운모석)을 이용해 황토벽돌을 제작한 이 업체는 지난 2002년 전원주택 사업부를 개설한 이래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비약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뤄왔다. 지금까지 본지에서 만나 본 ㈜게르마늄황토집 건축주들은 한결같이 게르마늄 황토벽돌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회사의 성실하고 꼼꼼한 시공에 대해서도 후한 점수를 아끼지 않았다. 지사장 | 최을용 설립일 | 2002년 3월 10일 전 화 | 본사 02-2606-3544, 부산지사 051-582-3544 대구지사 053-254-5571, 경남지사 055-747-9339 휴대폰 | 011-830-8500 주 소 | 서울시 강서구 화곡8동 391-1번지 부산시 금정구 장전3동 643-152 홈페이지 | www.ghbrick.co.kr 이 메 일 | cey0021@yahoo.co.kr 1989.02~ 일반벽돌 생산(본사) 1998.05~ 게르마늄(운모석)황토벽돌 연구개발 시작 1999.04. 게르마늄(운모석)황토벽돌 국내 최초 개발 2000.02~ MBC전원주택 박람회 참가(현재) 2001.03~ 동아전람 전원주택 박람회 참가(현재) 2001.04~ 경향하우징 페어 참가(현재) 2001.06. KBS 체험 삶의 현장 방영 2001.09~ 게르마늄(운모석)황토벽돌 특허등록 2002.03. 전원주택 사업부 설립 2006.02~ 게르마늄황토 2중 현무암 구들방 연구시작 2006.08. 게르마늄황토 2중 현무암 구들방 개발완료 2008.05. 게르마늄황토 2중 현무암 구들방 특허신청 2008.05~ 전국 게르마늄 황토집 다수 시공 중 2008.05~ 상시 모델하우스 운영 중 I/N/T/E/R/V/I/E/W 건축주에게 들어보는 게르마늄황토집 이야기 그곳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게르마늄황토집을 통해 집을 지은 건축주들은 너나할 것 없이 건강·환경·주거 면에서 대단히 만족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전북 장수군 번암면 이순분 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서울의 아파트에서 살 때는 관절이 좋지 않아 다리를 제대로 펴지 못했는데, 이 집에서 3개월 정도 살다 보니 다리를 쭉 펴게 되더라고요. 그후로는 게르마늄 황토 구들 덕에 애지중지하던 나전칠기 침대는 천덕꾸러기가 됐어요. 집을 짓고 이주하자마자 서울에서 남편 친구들이 집들이를 와서는 담배를 연신 피워 댔는데 신기하게도 냄새가 나지 않았어요. 요즘은 집 안에서 한창 청국장을 띄우는 중인데 역시 냄새가 안 나요. 서울의 아파트에서 살 때는 청국장을 먹고 싶어도 냄새 때문에 옆집은 물론 아래윗집 눈치 보느라 엄두를 못 냈는데 말이죠.” 경남 진주시 명석면 박혜자(46세) 씨는 같이 사는 어머니의 건강이 몰라보게 좋아졌다며 연신 환한 모습을 보였다. “어머님이 전에 산 집에서는 오래 거동하면 매우 힘들어 하셨는데 이곳에 오고 얼마 되지 않아 텃밭을 손볼 정도로 건강해지셨어요. 그때에 비해 특별히 운동을 하거나 치료를 받은 것도 없는데 말이죠.” 이뿐만 아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진희정(53세) 씨는 “시내에 살 때는 비염과 알레르기 때문에 고생을 했는데 이곳에 오면서 이런 것들 싸악 사라졌다. 여기 살면서 시멘트가 얼마나 몸에 해로운지 새삼 깨닫게 되었어요”라며 이와 더불어 “아파트에 살 때와 비교하면 난방비가 거의 들지 않아요. 벽난로만 잠깐 때도 따듯한 기운이 오래 가더라고요. 며칠 전에 두꺼운 각목 몇 개 넣은 게 전부예요. 보세요. 그런데도 집이 훈훈하잖아요. 친지들이나 친구들이 찜질방 안 가고 우리 집에 와서 놀다갈 정도라니까요”라며 건강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단열성에도 만족해했다. 친환경과 건강을 고려한 장수 복층 철골 황토벽돌 조적주택 전통미와 현대미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장수주택에서는 밝고 건강한 기운이 감돈다. 노후를 건강하고 따듯하게 보내기에도, 부쩍 잔병치레가 잦아진 부인을 위해서도 고향만한 데가 없다는 생각에 이곳에 태어나 청년기 때 서울로 상경한 건축주 김종수 씨가 귀향해 지은 주택이다. 기초 부분을 제외하고 안팎에 사용한 마감재 모두 친환경과 건강을 고려했다. ▶부지면적 : 1980.0㎡(600.0평) ▶대지면적 : 660.0㎡(200.0평) ▶건축면적 : 198.0㎡(60.0)평 ▶외벽마감 : 게르마늄 황토벽돌 줄눈마감 ▶내벽마감 : 게르마늄 황토벽돌 줄눈마감+닥나무 한지+미송 루바 ▶지붕재 : 오지 기와 ▶바닥재 : 대나무 마루(거실)+닥나무 한지(실내) ▶천장재 : 미송 루바 ▶난방형태 : 심야전기보일러 황토집이라고 하면 으레 목재로 가구架構를 짠 ‘一’자나 ‘ㄱ’자형 구조에다 한 개의 박공이나 우진각, 팔작 형태의 지붕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그런 면에서 이 주택의 입면은 수평과 수직으로 1, 2층 각 공간의 들고남이 분명한 데다 박공지붕을 겹겹으로 포개어 놓은 점이 이채롭다. 내벽은 게르마늄 황토벽돌(300×190×140㎜)을 쌓고 황토 모르타르를 칠한 후 가볍고 질기며 통기성이 좋은 닥나무 한지와 국산 낙엽송 루바(거실 일부)로 마감했다. 바닥은 엑셀 파이프(XL-Pipe) 시공이 간편한 게르마늄 황토 구들(390×190×70㎜)을 깔고, 그 위에 운모와 황토 모르타르를 발라 닥나무 한지(거실 대나무 마루)로 마감했다. 전면은 시원스럽게 트여 멀리 지리산과 마주하고 좌측면은 실개울이 이웃과 경계를 이루며 우측면과 후면은 나지막한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건강성에 기능성까지 더한 진주 복층 목구조 황토집 진주 주택의 콘셉트는 친환경이다. 황토집을 짓고자 하는 이들 대부분이 환경적인 면을 가장 먼저 고려한다고 봤을 때 이 주택은 그 요구를 충실히 반영한 셈이다. 오지기와와 황토벽돌이 만나 발산하는 연붉은색이 햇살을 받아 더욱 눈부신 이곳은 국산 낙엽송으로 기둥을 세우고 게르마늄 황토벽돌을 쌓아 올린 복층 목구조 황토집이다. ▶부지면적 : 3801.7㎡(1150.0평) ▶대지면적 : 826.5㎡(250.0평) ▶건축면적 : 165.3㎡(50.0평) ▶건축형태 : 복층 목구조 황토벽돌 조적주택 ▶외벽마감 : 게르마늄 황토벽돌 ▶내벽마감 : 닥나무 한지+삼베 ▶지붕재 : 오지기와 ▶바닥재 : 대나무 원목마루+닥나무 한지(방) ▶천장재 : 낙엽송 루바+한지 ▶난방형태 : 벽난로(난방겸용)+기름보일러 3801.7㎡(1150.0평)에 달하는 넓은 부지에 양 옆으로 길쭉하게 앉힌 주택이다. 거실, 주방, 안방 등 주거 공간 모두를 1층에 드리고 2층에는 손님을 접대를 위한 응접실만 두었다. 내벽에 손수 끓인 풀로 한지를 바른 점, 기초와 화장실 시공을 제외하고 독성물질 배출 우려가 있는 시멘트 사용을 최대한 억제한 점 등이 주택을 친환경적으로 돋보이게 하는 요인들이다. 게르마늄 황토벽돌로 쌓아 올린 외벽은 국산 낙엽송(200×200㎜)으로 기둥을 세우고 황토 벽돌(230×110×75㎜) 이중 공간 쌓기를 한 다음 줄눈마감 했다. 집은 도로가 난 서쪽 방향으로 출입구와 현관을 내고 조망과 채광을 고려해 거실과 주방은 정원이 바라보이는 정남향으로 앉혔다. 잘 가꿔놓은 잔디 바닥이 파도치듯 여러 차례 굴곡을 이루는데 넓은 대지의 자칫 밋밋할 뻔 했던 정원 조형을 훌륭히 보완하고 있다. 건강성에 단열성까지 뛰어난 울산 단층 목구조 황토집 ▶대지면적 : 1487.0㎡(450.6평) ▶건축면적 : 201.3㎡(61.0평) ▶외벽마감 : 황토벽돌 줄눈마감 ▶내벽마감 : 닥나무 한지, 홍송 루바 ▶지붕재 : 오지기와 ▶바닥재 : 원목 마루 ▶창호재 : 독일식 시스템창호 ▶난방 : 구들+벽난로, 보조난방 : 기름보일러 게르마늄 황토벽돌로 내외벽을 마감한 울산 척과리 주택은 구들과 벽난로로 난방을 해결하고 있지만 전혀 춥거나 싸늘하지 않다. 오히려 건축주는 찜질방이 필요 없을 정도라며 단열 성능에 상당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1487.0㎡(450.6평) 동향 부지에 햇살이 풍부한 남쪽으로 틀어 앉힌 201.3㎡(61.0평) 단층 목구조 황토집. 단층 목구조 황토집으로 이동을 편케 한 공간배치와 크고 작은 통창을 활용한 점이 색다르게 다가온다. 외벽은 게르마늄 황토벽돌(230×110×75, 300×190×140㎜)로 이중 쌓기를 하고 줄눈 마감을 했다. 내벽은 300×190×140㎜ 짜리 벽돌 조적 후 게르마늄석과 황토를 섞은 모르타르를 바른 다음 삼베와 닥나무 한지로 마감했다. 닥나무 한지는 가벼우면서도 내구성과 통기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주택은 특이하게 주난방 기구로 심야전기보일러나 기름, 가스보일러가 아닌 구들과 온수·난방 겸용 벽난로를 사용한다. 이것들은 관리하기에 번거롭고 열 성능도 약한 게 아니냐는 걱정을 하게 마련이지만 건축주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적은 에너지원 뛰어난 단열성능을 보이고 있어 게르마늄 황토벽돌의 또 다른 장점을 확인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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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전원주택 설계 시공업체-(주)게르마늄 황토집] 황토집 신新패러다임 열어가는 (주)게르마늄황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