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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FUN] 어둠을 밝히는 조명
- 어둠을 밝히는 조명 우리는 빛에 의지해 생활한다. 특히, 밤이 되면 조명이 밝히는 빛으로 생활한다. 일상생활에서 필수적인 조명은 갈수록 점점 형태가 다양해지고 있다. 휴대하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조명을 모아봤다. 정리 최은지 자료제공 펀샵 T 1544-6205 W www.funshop.co.kr 1. LUNA 블루투스 스피커|한국|6만2천9백 원 음악에 맞춰 조명이 나오는 LUNA 블루투스 스피커. 다양한 형태의 불빛이 버튼을 누를 때마다 바뀐다. 음악만 듣고자 할 때는 버튼을 2초간 누르면 조명이 꺼진다. 6∼7시간 재생 가능하며 받침대도 있어 어디에나 고정할 수 있다. 2. NITECORE LA10(135루멘)|홍콩|3만6천 원 손가락만한 작은 사이즈지만 주변을 환하게 밝히는 랜턴이다. 립스틱 돌리듯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돌리면 디퓨져가 앞으로 나와 밝게 비춘다. 랜턴 뒷부분엔 자석이 있어 쇠로 된 테이블이나 의자 등에 붙일 수 있다. 방수 기능까지 더해 여행 소품으로 완벽하다. 3. 허킨스 자이어 스마트램프|한국|14만9천~19만8천 원 밝게 비추고 보조 배터리 역할까지 하는 허킨스 자이어. 하루 충전하면 일주일 이상 사용할 수 있다. 이 램프는 블루투스 기기와 연결해 1600만 가지 중 원하는 색상의 조명을 골라 사용하는 제품이다. 밝기, 조도 또한 간단하게 조절한다. 4. 교통안전을 가장 밝혀주는 LED 경고등|한국|3만2천 원 차에 한 개씩 갖고 다녀야 할 LED 경고등이다. 밤길 갑작스럽게 차에 문제가 생겨 잠시 갓길에 세울 때 이 경고등을 붙이면 안전하다. 이 제품은 4개의 LED와 빛을 반사하는 반사판이 있어 고르게 멀리 빛을 방출한다. 부착하는 자석엔 패드가 있어 차체에 흠집을 방지한다. 5. 아로마테라피 디퓨저|한국|19만8천~23만8천 원 좋은 향과 은은한 빛을 내는 아로마테라피 디퓨저. 식물에서 100% 추출한 에센셜 오일을 병 안에 절반 정도 넣어준 후 다이얼을 돌리면 작동한다. 종류는 우드 트레이 4종류, 유리병 4종류가 있다. 각자 원하는 스타일에 맞춰 구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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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FUN] 어둠을 밝히는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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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FUN] Fill up & Take out
- Fill up & Take out 2017년이 시작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이다. 2월은 졸업, 새로운 학기 준비, 봄을 맞이하기 위해 정리가 필요한 달이다. 이번 호에서는 정리할 때 하는 행동인 ‘담고 꺼내기’에 집중한 아이템들만 모아봤다. 정리 최은지 자료제공 펀샵 T 1544-6205 W www.funshop.co.kr 1. 토르 다용도 박스형 컨테이너|한국|3만5천~7만5천 원 구겨지거나 깨지지 않는 다용도 박스형 컨테이너. 선형 저밀도 폴리에틸렌 수지로 제작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뚜껑 외에 나무 덮개를 선택에 따라 구매할 수 있다. 나무 덮개는 뚜껑으로 사용하며, 물건을 보관할 때 층을 나누는 역할도 한다. 2. KNITTER BOX|독일|8천 원~4만5천 원 겉모습은 구겨진 쇼핑백이지만, 이것저것 물건을 담아 정리할 수 있으며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오묘한 구김이 있어 빛이 비치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8가지 컬러와 3가지 크기가 있다. 가격은 크기에 따라 다르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자. 3. 그래비티 페퍼밀|한국|4만8천 원 보온병처럼 보이지만 주방용품이다. 제품 상단에 있는 입자 조절 다이얼을 돌려 입자 크기를 조절한 후 기울면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을 자동으로 그라인딩해주는 제품이다. 표면이 부드러우며 손에 잡히는 그립감도 좋게 제작했다. 색상은 핑크와 그레이 두 가지. 4. TOOLBAG A|한국|11만7천 원 기술을 배우는 학생과 전문직 종사자를 위한 가방이 TOOLBAG A. 평소에 많이 사용하지만 들고 다니기에는 번거로웠던 도구를 한번에 담을 수 있다. 작업 중에는 앞치마로, 이동할 땐 크로스백으로 변신한다. 5. 백키퍼|한국|7천5백 원 일회용 봉투 15장이 들어간 작은 남색 가방, 백키퍼. 160㎜ 길이의 끈이 있어 어디에나 걸 수 있으며, 크기가 작아 휴대하기 좋다. 일회용 봉투가 나오는 입구는 플라스틱으로 제작해 비닐을 깔끔하게 뜯을 수 있게 했다. 애완견을 산책시키면서 배설물을 처리할 때 유용할 것 같은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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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FUN] Fill up & Take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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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FUN] 새해, 정리정돈으로 마음을 다잡자!
- 새해, 정리정돈으로 마음을 다잡자! 유독 시끄러운 일이 많았던 2016년이 지나고 새해가 밝았다. 심난했던 마음을 다잡기 위해 집을 정리정돈하는 건 어떨까. 올해는 부디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하며 흐트러진 집안을 정리해보자. 정리 최은지 자료협조 펀샵 1544-6205 www.funshop.co.kr 1. 도마를 사랑한 대왕 집게 주방에서 자주 사용하지만 둘 곳이 마땅치 않은 도마를 잡아 줄 제품이다. 집게 모양으로 부드럽게 벌어지는 구조다. 모든 종류의 도마를 고정할 수 있으며 안정감 있고 간편하다. 색상도 깔끔한 하얀색으로 어디에 놓아도 이질감 들지 않는다. 일본 | 1만1천9백 원 2. 스프링 집게 물건을 집어 어디에나 붙일 수 있는 스프링 집게. 종류는 흡착식과 마그넷 두 가지다. 흡착식은 Large와 Medium, 마그넷은 Small 사이즈가 있다. 색상이 다양해 알록달록 꾸미는 용도로도 적합하다. 가격은 사이즈에 따라 다르니 홈페이지를 참고하자. 중국 | 2천2백~5천1백 원 3. Cordies 케이블 홀더 케이블 정리가 쉽지 않다면 주목해볼 만한 아이템. 사이사이에 케이블 하나씩 꽂아 정리할 수 있다. 케이블이 손상되지 않도록 실리콘 재질로 만들었다. 종류는 묵직한 돌기가 있는 NEW Cordies와 필요한 개수에 따라 링 부분을 하나씩 분리할 수 있는 Cordies Classic으로 두 가지다. 미국 | 1만5천9백~2만1천9백 원 4. 부츠 클립 ‘스틱’ 겨울이 되면 자주 신는 부츠. 발목 부분이 꺾인 채로 보관되기 쉬워 가죽이 상하고 통풍이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를 겪는다. 이 제품을 클립처럼 신발 사이를 잡으면 장기간 모양을 유지할 수 있다. 미국 | 9천5백 원 5. 매직 렌치 45mm 집수리할 때 나사를 쉽게 조이고 풀어줄 매직 렌치. 육각, 사각, 삼각, 원형 다양한 모양의 볼트와 너트를 딱 맞게 잡는다. 또한, 물리는 부분이 톱니 모양이라 미끄러지지 않는다. 손잡이는 특수 고무 재질로 그립감이 좋다. 한국 | 3만1천1백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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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FUN] 새해, 정리정돈으로 마음을 다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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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FUN] 우리 집에 두고 싶은 인생템
- 우리 집에 두고 싶은 인생템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 비밀스러운 물건을 숨긴 적이 있을 것이다. 이번 호에서는 물건을 은밀하게 둘 수 있는 아이템 중 몇 가지를 골라봤다. 핫한 소재, 비주얼로 승부수를 둬 ‘장바구니 담기’ 버튼을 누르고 볼 제품들이다. 정리 최은지 자료협조 펀샵 1544-6205 www.funshop.co.kr 1. 닥터 후 쿠키박스 영국 드라마 ‘닥터후’에 등장하는 타임머신 ‘타디스’를 본떠 만든 쿠키박스. 뚜껑을 열고 닫을 때 외계스러운 소리와 함께 몇 초 동안 불빛이 반짝거린다. 과자를 훔쳐 먹는 그 순간 들통나버리는 아이템! 소중하고 비밀스러운 소품을 넣는 박스로도 활용할 수 있으니 믿고 맡겨보자. 미국|5만8천 원 2. 목각 파이프 인형 향꽂이 담배를 피우는 아저씨이지만 미워할 수가 없다. 향기를 솔솔 풍기기 때문이다. 뚜껑을 열고 콘향에 불을 붙인 뒤 닫아주면 연기가 나온다. 콘향은 천연 원료로 만들었으며 총 6개의 향이 있다. 향을 피우지 않고 실내에 두기만 해도 인테리어 효과를 준다. 종류는 사냥꾼, 쿠키 아저씨, 포도 아저씨로 모두 3가지다. 독일|7만 원 3. 타디스 미니 냉·온장고 닥터 후 쿠키박스와 같은 콘셉트로 디자인한 냉·온장고. 안내문이 붙어있는 문 옆쪽 버튼을 누르면 휘융휘융~ 소리와 함께 불빛이 반짝거리며 문이 열린다. 맥주캔 6개가 들어갈 정도의 크기다.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1인 냉장고로 쓸 수 있으며, 여성들은 화장품 냉장고로 써도 돼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 영국|13만3천 원 4. LARGE PRIVACY LOCK CHEST 이 금고 하나면 자연재해나 화재로부터 중요한 문서나 재산을 지킬 수 있다. 660~1,010℃의 온도를 견딜 수 있으며, 72시간 물을 막아내는 방수기능도 갖춘 금고다. 복제하기 어려운 원형열쇠로 돼 있어 물건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미국|22만 원 5. 여행, 그 추억 속으로 연말연시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을 소개한다. 손으로 태엽을 돌리고 측면의 On/Off로 조절하는 방식의 우드 오르골이다. 오르골 소리에 맞춰 자동차가 건축물 주변을 빙글빙글 돈다. 종류는 에펠탑, 피사의 사탑, 노이 반슈타인 성과 개선문 등 8가지다. 한국|6만5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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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FUN] 우리 집에 두고 싶은 인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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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FUN] 다양한 시각으로 보는 아이템
- 다양한 시각으로 보는 아이템 장식품 하나만 잘 골라도 생활공간의 분위기는 확 바뀐다. 독특한 디자인에 숨겨진 기능으로 시각의 재미를 더할 아이템들을 선정했다. 과학과 예술을 담아 다양한 시각을 요구하는 제품들이다. 정리 최은지 자료협조 펀샵 1544-6205 www.funshop.co.kr 1. 촛불전원 LED 램프 어두운 바다를 비추는 등대와 같은 램프다. 불을 붙인 캔들을 받침대 위에 올리면 2~3분 후 LED에 불빛이 켜진다. 신기한 점은 빛의 밝기와 시간을 촛불의 화력으로 조절한다는 점이다. 끌 땐 진짜 초처럼 상단에 바람을 후- 불면 된다. 하단 전체를 투명 구조로 했으며, 공간을 확보해 산소가 통하도록 했다. 종류는 주변을 부드럽게 밝히는 MOOD와 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밝히는 SPOT 두 가지. 한국ㅣ9만9천 원 2. 오피스 콜렉션 스토리를 알고 봐야 더 재밌는 아이템이다. 단순한 레이어를 기반으로 둬 세련되게 디자인을 했다. 이 디자인은 아리조나의 지층 계곡 The Wave, Coyote Buttle North의 지층 주름에서 힌트를 얻어 다각적인 형태에 수직 주름을 곡선 형태로 만들었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모든 제품을 자연 분해할 수 있는 ABS 고무 재질로 제작했다. 소재 특성상 지문이 남지 않고 때가 잘 타지 않는다. 감촉 또한 부드러워 시각과 촉각을 모두 사로잡는 콜렉션이다. 제일 저렴한 펜부터 세트까지 원하는 제품을 골라 구입할 수 있으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자. 프랑스|1만5천 원~16만 원 3. 크룩스 라디오메타 방사계를 장식품으로 만든 크룩스 라디오메타. 전구 모양 유리 속의 풍차가 빛이나 적외선에 반응해 돌아간다. 네 개의 바람개비를 보면 은색 면과 검은색 면을 가졌다. 태양 빛을 비추면 검은색 면은 뜨거워지고 은색 면은 상대적으로 차가워진다. 이때 빛을 많이 받는 검은색 면에 공기 입자가 더 많아지면서 압력 차이로 돌아가는 과학적인 원리를 적용했다. 홍콩|2만2천 원 4. Perpetual Calendar 단순한 점과 선, 그리고 마그네틱을 이용한 기발한 아이디어와 디자인이 만난 만년달력. 월과 일을 표시하는 점이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은 긴장감을 준다. 그러나 안쪽에 자석이 있어 고정돼 있다. 하루의 시작점을 아침마다 한 칸씩 옮기면서 하루를 기억하고 소중하게 만들어보자. 미국|4만5천 원 5. Tea Shop Miniature 숨겨진 기능은 없지만 보고만 있어도 재밌는 미니어처. 손가락 한마디 만한 장식품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기자기한 티팟과 찻잔이 진열되어 있는 유럽풍 티샵이다. 모두 독일에서 수작업으로 제작한 제품으로 디테일한 부분 하나까지 정교하게 살렸다. 우드로 꾸민 외관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풍긴다. 테이블에 올려놓을 수 있으며, 벽에도 걸 수 있는 장식품이다. 독일|23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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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FUN] 다양한 시각으로 보는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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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FUN] 손이 닿는 곳 어디든 걸 수 있다!
- 손이 닿는 곳 어디든 걸 수 있다! 물건은 고정된 고리에 걸어야 한다는 편견이 있었다면 주목하자. 이제는 원하는 물건 어떤 것이든 어디에나 걸 수 있다. 아래의 제품 설명을 보는 순간 ‘어? 맞아. 이게 문제였는데?’라고 공감할 것이다. 누구나 겪었던 불편을 콕! 집어낸 아이템들이다.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구매 버튼을 클릭을 할지도 모르니 주의하자. 정리 최은지 자료제공 펀샵 1544-6205 www.funshop.co.kr PEGBOARD 무언가를 걸기 위해 벽에 못질을 해야 한다는 생각은 이제 그만~! PEGBOARD에 나무 못을 박자. 이 제품은 학용품과 주방용품 등 자질구레한 제품을 걸 수 있어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 오렌지, 블루, 엘로우로 총 3가지의 색상으로 크기는 M사이즈와 L사이즈가 있다. 미국 ı 9만9,000원~15만9,000원 최고의 컵홀더 Vector CupHolder 어디에서나 컵을 고정할 수 있는 제품을 추천한다. ‘Vector CupHolder’는 테이블이나 책상 및 트레이어 등 종류와 두께에 상관없이 컵을 걸 수 있는 제품이다. 테이블에 접촉하는 부분은 고무로 그립이 덧대어 있어 흠집을 방지해준다. 미국 ı 7만8,000원 주방보조 달팽이, 조리도구 거치대 걸음은 느리지만 국자만큼은 책임질 달팽이가 찾아왔다. 음식이 묻어 있는 국자를 테이블에 올려놓기도 예매하고, 접시에 올려두면 설거지가 늘어나서 싫다. 달팽이가 주방보조 역할을 톡톡히 해내주면서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준다. 냄비에 꽂기만 하면 머리 부분에 있는 홈에 주걱이나 국자를 걸 수 있다. 색상은 그린과 오렌지로 두 가지. 프랑스 ı 1만900원 AFTERSHOKZ TREKZ TITANIUM 꽂는 형태가 아닌 거는 헤드폰으로 외부의 소리도 인식할 수 있는 무선 골전도 헤드폰을 소개한다. 이 제품은 울림을 통해 달팽이관으로 소리를 전달해 청력손상을 최소화한다. 충전식 헤드폰으로 2시간 충전하면 최대 연속 6시간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블루, 엘로우, 그레이 3가지. 미국 ı 17만7,000원 본 컬렉션 바이크 타이 남의 자전거에도 내 휴대폰을 설치할 수 있는 ‘본 컬렉션 바이크 타이’. 2분이면 설치할 수 있고 휴대폰을 거치대에 끼워 거치대를 핸들바에 올려놓은 후 밴드로 감싸면서 홈으로 빼 끼워주면 고정된다. 핸들바의 두께는 제각각인데, 이 제품은 8개의 홈이 있어 각각 다른 규격에 맞춰 설치할 수 있다. 색상은 레드와 블랙으로 두 가지. 한국 ı 2만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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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FUN] 손이 닿는 곳 어디든 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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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주제] 뭐로 가려요?
- 뭐로 가려요? 우리는 사생활을 보호하고, 해와 비를 피하고, 눈과 귀를 가리기 위해 다양한 물건을 사용한다. 이번 호에서는 생활 속 ‘가리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을 소개한다. 실용성뿐만 아니라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재미까지 갖춰, 본인도 모르게 ‘어머! 이건 사야해!’라며 구매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길. 정리 최은지 자료제공 펀샵 T 1544-6205 W www.funshop.co.kr 블럭탭|한국|5만9,800원 집 청소를 할 때 거슬리는 물건이 있다. 바로 멀티탭이다. 많은 선이 꽂혀있는 멀티탭은 너저분하고, 바닥청소를 할 땐 매번 들어야 해 불편하다. 각종 아답터와 전선 등을 숨길 수 있는 제품이 있다. ‘블럭탭’은 콘센트 6구를 내장해 멀티탭 역할을 하며, 제품 앞면엔 6개의 버튼이 콘센트 개수에 맞게 있어 각 콘센트에 연결된 각각의 전원을 껐다 켰다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버튼이 램프형이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는 전기와 사용하지 않는 전기를 쉽게 구별할 수 있다. 게다가 USB선 3개를 연결할 수 있도록 해 핸드폰, 카메라 등도 고속 충전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사각형의 외형에 블랙&화이트 색상으로 된 디자인이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을 준다. Lay N Go|미국|2만9,200원~7만5,000원 아이들의 장난감을 치우는 일은 번거롭기만 하다. 집 안에 이리저리 굴러다녀 발을 찌를 때면 쓰레기통에 갖다 버리고 싶은 마음이 솟구친다. ‘Lay N Go’가 이 점을 해결한다. 버클을 누른 뒤 줄을 잡아당기면 물건을 모으면서 주머니가 되고, 줄을 풀면 포켓이 열리면서 돗자리처럼 펼쳐진다. Lay N Go는 Life, Lifestyle, Large로 총 3가지의 스타일이 있는데 Life를 제외한 두 제품엔 끈을 달아 이동이 편리하도록 했다. 연령대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고 사용 목적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가격은 크기마다 다르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자. STEAGLE 웹캠 덮개|한국|9,900원 노트북에는 작은 크기의 카메라 웹캠이 달려있다. 전문가들은 노트북이나 PC에 있는 웹캠이 해킹되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생활이 노출될 수 있으므로 테이프로 가리는 것을 추천한다. 사용자들은 이미 사생활 노출을 방지하기 위해 종이나 포스트잇, 스티커로 가리지만 웹캠을 사용할 때 떼었다가 다시 붙여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더욱 안전하게 가리면서 편하게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있어 소개한다. ‘STEAGLE 웹캠 덮개’는 웹캠 위에 붙이기만 하면 안전하게 가릴 수 있고 사용할 때는 옆으로 슬쩍 밀면 된다. 디자인도 깔끔해 노트북의 디자인을 훼손하지 않는다. 색상은 블랙, 실버, 골드, 벚꽃핑크로 4가지. 마이크로네트 필터링 마스크 F5s|한국|2만8,000원 자외선이나 먼지, 꽃가루 등의 노출이 많은 야외활동에서는 마스크가 필수다. 특수 필터링 원단으로 작은 입자의 먼지까지 차단이 가능한 ‘마이크로네트 필터링 마스크 F5s’가 출시됐다. 마스크를 쓰고 운동하면 호흡이 거칠어지면서 숨을 쉬는데 불편함을 느끼기도 하는데 F5s에는 숨구멍이 내장돼서 편하게 숨을 쉴 수 있게 했다. 안경 낀 사람들의 불편함까지 섬세하게 신경을 썼다. 코클립을 내장해 코에 맞게 조절하여 마스크를 고정할 수 있어 안경의 김서림을 방지한다. 먼지가 많은 도심 속에서 라이딩을 하거나 각종 스포츠를 즐길 땐 마스크를 착용하고 건강과 즐거움을 모두 챙겨보자! 개마개|한국|1만7,900원 우리는 듣기 싫은 소음을 차단하기 위해 귀마개를 사용한다. 실용성은 타제품과 큰 차이는 없지만 ‘개소리는 개가 막아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재밌는 아이템이라 소개한다. 강아지 모양의 귀마개로 제품 이름도 ‘개마개’다. 닥스훈트라는 강아지 모양의 귀여운 개마개가 작은 소음까지 차단한다. 원형 튜브에 끼워져 있는 마개를 양쪽으로 잡아당겨서 뺀 후 강아지의 머리 부분과 엉덩이 부분을 잡고 귀에 삽입하면 된다. 귓구멍과 같은 모양과 크기로 돼 있어 소음을 잘 막아주며 소재도 부드러워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원형 튜브에 끼워 보관할 수 있어 분실방지에도 효과적이다. 색상은 화이트, 옐로우, 블루 총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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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주제] 뭐로 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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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주제] 전원생활 더 쾌적하게 'it 아이템'
- 전원생활 더 쾌적하게 ‘it 아이템’ ‘신기방기’한 아이디어와 흥미를 끄는 디자인으로 무장한 제품으로 한층 더 즐거운 전원생활을 즐겨보자. 이번 호에서는 여름철 더욱 신경써야 하는 청소 관련 제품과 생활 속 안전, 건강 등에 초점을 둔 상품 몇 가지를 집중 소개한다. 정리 김수진 자료제공 펀샵 T 1544-6205 W www.funshop.co.kr 루첸 다용도 고압 세척기|중국|29만8,000원 시골생활을 하다보면 흙먼지로 집 여기저기가 더러워진다. 포장 안 된 땅 위를 달리는 자동차에도 더러운 때가 덕지덕지 묻는다. 이러한 더러움을 한방에 시원하게 청소할 제품이 등장했다. 루첸 다용도 고압 세척기의 수압은 116PSI로 셀프 세착장 수압 대비 약 70%라 보면 된다.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 세척은 물론 창문과 건물, 계단 청소와 정원에 물 뿌릴 때도 활용하기 좋다. 바퀴가 있어 이동이 원활하며 사용법도 편리하다. 출수/입수구에 스크류 방식으로 호스를 연결해 고정하면 된다. 물줄기는 부챗살 형태와 일자형 형태로 분출할 수 있다. 고압세팅 경우 대상물 표면까지 권장 거리는 30cm이며, 세제를 활용하면 청소가 더욱 용이하다. 블라인드 틈새 클리너|독일|1만7,000원 가장 짜증나는 청소 중 하나. 아마도 블라인드 청소일 거다. 걸레를 얇게 접어 앞뒤로 닦다보면 시간도 많이 잡아먹고 힘도 든다. 아마 독일 사람들도 블라인드 청소하면서 짜증이 났었나보다. 독일 대표 가정 생활품 전문업체 LEIFHEIT가 블라인드를 한번 훑기만 하면 앞뒤로 청소가 되는 청소도구를 출시했다. 마이크로화이바 소재인 이 제품의 사용법은 간단하다. 틈새 클리너 간격을 살짝 벌려준 다음 블라인드 날개 사이에 끼워 싹싹 밀면 된다. 이때 간단한 먼지 정도는 그냥 사용하면 되고, 얼룩이나 묵은 먼지에는 가볍게 물을 적셔 청소하면 된다. 청소 후 흐르는 물에 헹구어 짜거나 비빈 후 말리기만 하면 된다. TORNADO 무선 욕실 청소기|한국|13만9,000원 습한 여름철, 쉽게 더러워지고 곰팡이 피는 욕실만큼 짜증 나게 하는 장소도 없다. 쪼그리고 앉아서 솔로 아무리 문질러도 욕조와 바닥의 때는 왜 이리 빠지지 않는 건지. 욕실 청소 한 번 하고 나면 허리와 팔목이 나갈 것 같다. 이런 소비자들에게 반가운 제품이 출시됐다. 쉽고 편하고, 심지어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는 욕실용 무선 청소기가 나온 것. 제일 먼저 허리를 피고도 쉽게 청소할 수 있도록 한 긴 손잡이가 매력적이다. 여기에 1분에 300번의 고속 회전력으로 찌든 때도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4개의 브러쉬로 바닥, 벽면, 틈새 등 어디든 청소할 수 있으며 연장봉과 브러쉬, 헤드부 모두 분리할 수 있어 보관도 간편하다. 한번 충전으로 30~50분 사용 가능. ALBEDO 100 반사 스프레이|스웨덴|3만2,400~4만2,400원 밤 시간 시골길만큼 교통사고 위험도가 높은 곳도 없을 것이다. 특히 걷거나 자전거, 오토바이 등을 몰고 가는 이를 미처 보지 못하고 치는 경우도 많다. 위험한 밤길, 안전한 이동을 위한 스프레이가 출시됐다. 스웨덴에서 개발된 반사 스프레이로 어두운 곳에서 안전성과 시인성을 높여 사고 위험을 줄여준다. 반사 스프레이를 뿌렸을 때 가시거리가 150m로 어두운색 옷을 입었을 때 가시거리 25m보다 몇 배의 효과를 낸다. 사용에 따라 종류도 다양하다. 옷이나 헬멧 등에 뿌려 사용하고 세탁 시 완전히 지워지며 인체 무해한 제품과 한번 뿌리면 반영구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 있다. 또한, 애완동물을 위한 제품도 출시됐는데 동물에 뿌려도 털이나 피부에 문제 없다고 설명한다. eightcups 스마트 보틀|한국|9만9,000원 건강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물 8잔 이상 마시기는 필수. 그런데 막상 실행하려고 하면 쉽게 되지 않는다. 누가 옆에서 ‘지금까지 몇 잔 마셨다’라고 말해준다면 좋을 텐데 말이다. 에잇컵스 스마트 보틀은 똑똑한 물 마시기 매니저 같다. 에잇컵스와 연동된 앱을 통해 본인에게 최적화된 수분섭취율을 계산해 사용자에게 알람해준다. 또한 자동으로 수분 섭취량이 기록되며 나의 물 마시는 패턴도 분석해준다. 3초간 거꾸로 세워놓거나 앱에서 설거지 모드로 전환하면 설거지가 자동으로 된다. 충전은 무선으로 되며 재질도 안전한 트라이탄 소재로 환경호르몬 걱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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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주제] 전원생활 더 쾌적하게 'it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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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주제] 실용성에 재미까지! 생활 속 아이디어 제품
- 실용성에 재미까지! 생활 속 아이디어 제품 전원생활에 편리성과 즐거움을 주는 제품이 있다면 어떨까. 소비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재미와 아이디어, 실용성까지 갖춘 제품이라면 기꺼이 지갑을 열 준비가 된 독자를 위해 마련한 코너다. 주택과 관련된 것부터 아웃도어 생활에 도움되는 다양한 상품들을 선정해 소개한다. 정리 김수진 자료제공 펀샵 T 1544-6205 W www.funshop.co.kr 카트롤리 CARTROLLEY 한국 | 3만5천 원 바구니에 바퀴와 손잡이를 단 제품. 뻔한 아이디어라 생각할 수 있지만 그 편리함은 뻔하지 않다. 출시 직후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으로, 물건을 담아내거나 이동할 때 유용하다. 일반 수납 카트라고 하기에는 고급스러운 색상과 디자인으로 선물하기도 괜찮다. 게다가 웬만한 충격도 버티는 내구성과 세척과 건조가 가능한 편의성도 갖췄다. 세련미 덕분에 인테리어 효과도 톡톡히 해낸다. 색상은 블루, 아이보리, 오렌지, 블랙 총 4가지. 모기퇴치 담요 insect shield 미국 |2만5천 원~4만5천 원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철, 모기를 퇴치하는 신박한 담요가 있다면? 모기퇴치 담요는 미국환경보호청(EPA)에 등록된 안전한 제품으로 모기는 물론, 진드기와 개미, 파리 등의 해충을 퇴치하는 무색무취 제품이다. 국화과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방충 성분을 합성해 만든 페머트린을 특수 가공처리한 인체에 해가 없는 제품이다. 70회의 세탁 내구성을 자랑하며 4가지 색상에 미니, 라지 사이즈 중 고를 수 있다. Mini 방독면 한국 | 3만 원 즐거운 전원생활에서도 화재는 늘 신경써야한다. 미니 방독면는 유독가스에 의한 질식사를 방지하는 라이프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일반적으로 방독면은 사이즈가 크고 착용법도 복잡한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간단히 콧속에 집어넣기만 하면 된다. 휴대도 간편하고 긴급한 상황에서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26g이라는 가벼운 무게와 초소형 사이즈이며 긴급상황 시 포장지를 열어 코로 쏙 넣어 호흡만 하면 된다. 물론, 성능은 일반 방독면과 같다. 야워용 포터블 샤워기 미국 | 5만9,900원 물만 있다면 어디에서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샤워기. 펌프를 물에 퐁당 넣어주기만 해도 마치 집에서 샤워하듯 씻을 수 있다. 물론 완전 방수기능으로 안전하며,USB로 쉽게 충전할 수 있다. 간단하고 콤팩트한 구성품으로 쉽게 분리, 조립할 수 있고 가벼워 휴대하기도 좋다. 플라스틱 소재이며 원버튼 조작 등 사용법도 간단하다. 분당 2.5L 물을 분출하며 적절한 수압을 제공한다. 셀프 스케일링 라이프 칫솔 한국 |12개 세트 3만 원 세균 번식이 활발한 여름철, 주기적인 칫솔 교체는 필수다. 그런데 언제 교체하면 될지, 헷갈린다면 이 제품을 추천한다. 총 12개 세트로 구성된 이 제품은 1월부터 12월까지 매달 하나씩 사용할 수 있도록 달이 칫솔에 표기돼 있다. 뿐만 아니라 엠보싱 이중 미세모로 치석 제거에 도움되고 항균기술을 적용해 세균 번식도 막아준다.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집들이 선물에도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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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주제] 실용성에 재미까지! 생활 속 아이디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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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주제] 습기야,안녕. ‘바이짜이찌엔~!’
- 습기야, 안녕. ‘바이짜이찌엔~!’ 습기와의 전쟁이 시작된 6월. 집안을 좀더 보송보송하게 가꾸기 위한 상품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재미와 실용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제품들을 몇 가지 소개한다. Soil 친환경 욕실매트 일본|펀샵|13만 8천 원 발이 물에 자주 젖는 여름철, 매트에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는 계절에 어울리는 제품. 수분 흡수력이 좋은 규조토로 만들어져 밟으면 마치 부드러운 흙 위에 서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부드럽고 폭신한 매트가 발바닥의 물기를 빠르게 흡수, 자연 건조된다. 주기적으로 그늘에서 잘 건조만 하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FOPPAPEDRETTI (옥토퍼스 빨래 건조대) 이탈리아|펀샵|29만 4,400원 덥고 습한 여름, 빨래는 해도해도 끝이 없다. 어차피 해야 한다면 품격 있게 하자. 이탈리아 전통 가구 브랜드 포빠페드레띠가 유럽산 너도밤나무로 만든 ‘신박한’ 디자인의 빨래 건조대. 마치 문어 모빌같은 독특한 모습에 보관까지 용이하고 나무 뒤틀림과 색상 변화도 없다. 옥토퍼스 건조대를 이용한다면 지겨운 세탁시간이 조금은 즐거운 시간으로 바뀌지 않을까? 편백나무 제습기 한국|도담 편백나무|9만 5천 원 인공 제습기 사용이 꺼려진다면 천연 제습기, 편백을 추천한다. 편백에서 나오는 피톤치드는 피부를 강하게 해주고 가려움증과 땀샘 및 여드름 질환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어디에나 두기 좋은 심플한 사이즈의 편백나무 박스 내에 100% 국내산 편백 슬라이스가 채워져 있는데 이는 집안 습도를 조절한다. 피톤치드 향이 줄어들면 분무기로 물을 뿌려 적셔주면 향이 되살아난다. ESTEBAN Note Marine 프랑스|펀샵|3만 9,500원 찝찝하고 퀴퀴한 냄새로 코가 괴롭다면 향초를 켜보자. 아쿠아 민트의 톡 쏘는 시원함과 머스키 우드 향으로 알싸하고도 프레쉬함을 느낄 수 있는 향초다. 포장부터 바다가 연상되는 이 제품은 부담스러운 향이 아닌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하기 좋다. 초에 불을 켜는 순간, 프랑스 니스 해변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 Moso Natural 천연 탈취제 중국|펀샵|1만 7,600~3만 원 숯이 제습과 공기청정에 좋다는 이야기 많이 들어봤지만, 막상 어떻게 보관해야 할지 곤란했다면 주목하자. 중국에서 자라는 왕대 종류인 모소 밤부를 가마에서 750도씨에 구워 만든 숯을 세련되고 시원해 보이는 에코백에 담았다. 4가지 크기로 다양한 곳에 사용 가능하며 중간중간 햇빛에 1시간만 말려두면 2년간 사용할 수 있다. 더이상 재충전이 안 되면 땅에 버려도 무방한 자연 그 자체다. 문의 펀샵 T 1544-6205 W www.funshop.co.kr 도담 편백나무 T 02-6080-6777 W www.phytoncide-woo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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