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전원생활 검색결과
-
-
[HOME D.I.Y] 수박등 만들기
- 무속과 민간 신앙에서 하늘이나 태양 등을 통해 상징성을 표현하던 원형. 종교적 의미 내지 신앙의 대상이 되기도 했던 원(圓)은 한국의 종교적 심성을 나타내기도 했다. 원의 속성을 살려 전통 등의 의미를 새겨보는 '수박등'은 여섯 개의 원으로 만드는 등이다. 누구나 손쉽게 여러 가지 그림이나 문양을 오려붙여 취향에 따라 다양한 등으로 만들 수도 있다. 만족감, 풍요 등을 상징하는 원으로 전통과 개성을 접목한 인테리어 등을 만들어 보자. 1 재료 준비 ▶뼈대를 만들 대나무 또는 철사, 대나무 및 철사를 다듬는 연장(초, 니퍼, 펜치, 줄자), 순간접착제, 한지(2장 합지), 풀, 배접용 붓 ▶채색용품(한국화물감, 채색용 붓, 물통) ▶전기용품(전선, 코드, 전구). 2 뼈대(골조) 만들기 : 대나무나 철사를 둥글게 말아 겹치는 부분에 실을 감고 순간접착제를 약간 발라 고정시켜 동일한 크기의 원 6개를 만든다. 3 동일한 크기의 원 6개를 만든 모습. 4 연결하기 : 원 6개를 하나씩 엮어 정육면체의 수박등 뼈대를 만든다. 이때 전기를 설치할 수 있는 지지대를 맨 윗면에 가로질러 댄다. 5 원 6개를 모두 연결한 모습.6 전기 배선하기 : 완성된 뼈대 윗면의 가로대에 소켓과 전구를 결합시키고, 그림자가 생기지 않도록 적당한 위치에 고정시킨 후 전선에 코드를 연결하여 설치를 완료한다. 이때 등의 크기나 색감에 따른 전구의 종류와 와트 수를 결정하고 배선 완료 후 등을 켜 보고 밝기나 전구의 위치를 확인한다. 7 2합지를 1합으로 찢기. 8 한지 본뜨기 : 붙이고자 하는 면에 한지를 눌러 뼈대(골조)의 본을 뜬다. 이때 정확하게 본을 떠야 형태에 맞게 예쁘게 한지를 오릴 수 있다. 원과 원이 만나서 이루는 삼각면을 먼저 배접한다. 9 한지 오리기 : 한지를 오릴 때에는 풀을 칠하고 붙이는 면을 생각해서 본보다 5∼8밀리미터로 크게 오려야 한다. 10 수박등 시접하기 : 오린 한지에 풀을 칠하기 전에 가위로 시접을 한다. 이는 한지가 뼈대(골조)에 더 잘 붙도록 하고, 모서리나 굴곡면에도 한지가 떨어지지 않고 잘 붙게 한다. 11 배접하기(한지 붙이기) : 한지를 붙일 때는 처음에 붙일 면을 먼저 생각하고 겹쳐지는 면이 일정해야 깔끔해 보인다. 한지끼리 겹쳐지는 면은 불을 밝혔을 때 어두운 띠로 남기 때문에 가리는 것이 좋다. 붙이고자 하는 면 위에 한지를 눌러 본을 뜬 후 풀을 바를 수 있을 만큼의 여유를 두고 가위로 오린 다음 풀을 붙여 뼈대 위에 잘 배접한다. 배접 시 주로 2합지를 사용한다. 2합지는 말 그대로 한지 제조 과정에서 합지를 한 형태다. 삼각면에 배접을 모두 한 후에는 4개의 원에 배접을 한다. 윗면에는 전기 장치가 돼 있어서 배접을 하지 않고 밑면도 배접을 하지 않는 것이 자연스러워 보인다. 12 중간 배접 모습. 13 원 4개를 모두 배접한 모습. 14 밑그림 그리기(스케치) : 한지를 붙인 등을 완전히 말리고 밑그림을 그린다. 밑그림은 기름종이에 본을 만들어 옮기거나 등에 직접 그리는데 한지가 상하지 않도록 조심한다. 처음 그릴 때 신중하게 그리고 연필선은 종이가 찢어지지 않을 정도로만 진하게 그린다. 한국 문양은 전통의 멋과 아름다움을 지녀 전통 등에 응용하기 좋은 모양이 많이 있으니, 문양집을 참고한다. 가족이 공동으로 제작할 때는 서로의 의견을 잘 종합해서 적당한 소재를 선택하고 밑그림을 그리는 것이 교육에도 좋다. 15 채색하기 : 검은색 물감은 사용하지 말고 대신 먹을 사용하는데, 일반적으로 먹물에는 아교 성분이 있어 주로 색선, 먹선(외각선)을 뜰 때 사용한다. 흰색을 사용해서 그림을 그리면 의도하는 색이 표현되지 않고 그림자 역할만 하는 경우가 많은데 물을 잘 이용해야 한다. 물감이 한지에 마를 경우 본래의 색보다 탁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합한 색을 미리 한지에 칠해 보고 난로나 온풍기에 말린 다음 빛에 비추어 확인한 다음 사용한다. 물감이 얼룩지지 않게 곱게 채색하는 것이 포인트. 이 때 미리 전기배선을 하고 불을 켠 상태로 작업을 하는 것도 요령이다. 16 수박등 원에 수박 속 그리는 모습. 17 수박의 씨를 그리는 모습. -->
-
- 전원생활
- 전원라이프
-
[HOME D.I.Y] 수박등 만들기
-
-
[HOME D.I.Y] 마늘등 만들기
- 한국 전통 등(燈)은 팔모등과 연꽃등이 주류를 이루는데, 최근에는 거리에 오랫동안 달 수 있는 비닐 주름등이 개발되어 쓰인다. 옛날에는 저마다 소원을 담은 여러 가지 모양으로 등을 만들었다. 다산과 풍요를 상징하는 수박등, 출세를 상징하는 잉어등, 삿됨을 물리치는 호랑이등… 이렇게 여러 가지 등이 만들어졌다. 다산과 풍요, 장수의 의미를 담은 마늘등으로 전통 등 만들기에 도전해 보자. 1 재료 준비 : 뼈대를 만들 대나무 또는 철사, 대나무나 철사를 다듬을 연장(양초, 니퍼, 펜치, 줄자), 실, 순간접착제, 한지, 풀, 배접용 붓, 채색용품(한국화 물감, 채색용 붓, 물통), 전기용품(전선, 코드, 전구) 2 뼈대 만들기 : 마늘등은 위와 아래의 크기가 다른 팔면체 모양이다. 우선 네모난 모양의 사각형을 세 개 만든다. 두 개는 윗면과 아랫면인데, 그 크기를 비슷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 나머지 한 개는 두 개의 사각형보다 훨씬 크게 만든다. 3 사각형을 팔면체 모양으로 엮기 : 사각형은 펜치를 이용하여 90도로 꺾어 한 면만 실로 고정한다. 길이를 미리 생각하여 사각형 모양을 예쁘게 만든다. 중간 사각형을 중심으로 하여 '<' 모양으로 윗면과 아랫면을 연결한다. 이때 중간 면을 약간 아래쪽으로 위치시키면 중간이 볼록한 예쁜 마늘 모양으로 만들어진다 4 완성된 뼈대 모습. 5 전기배선 후 점등 모습. 6 마늘등 배접하기 : 배접이란 뼈대에 한지를 오려 붙이는 과정을 말한다. 종이는 골조 면적 외에 풀을 붙이는 여백을 고려하여 적당한 크기로 잘라 여백 부분을 균등하게 붙인다. 팔면체의 윗면이나 아랫면이 무척 넓으므로 한지를 오려 붙이기도 어려울뿐더러 붙인 후에도 한지가 울기 십상이다. 이때는 최대한 양쪽을 팽팽히 잡아 당겨 울지 않게 하고, 한 면의 크기가 25센티미터를 넘으면 면 중간에 뼈대를 하나 더 댄다. 그러면 면이 두 개로 나뉘면서 배접이 한결 쉬워진다. 7 마늘등 배접 완성 모습. 8 채색 재료 : 아교, 스프레이, 기름종이, 문구용품(연필, 지우개 등), 한국화 물감, 먹, 채색용 붓, 물통. 9 마늘등 도안 준비 : 마늘등에 어울릴 만한 도안을 몇 가지 준비한다. 10 마늘등에 밑그림 그리기 : 마늘등의 특성을 살려 예쁜 마늘 모양을 그리거나 배접한 한지에 다양한 그림을 그려 넣어 각자의 개성을 살린 등을 만든다. 11 마늘등 채색하기 : 대개의 경우 밑그림을 그리기 전에 쪹아교 포수 작업을 하고, 한지가 마른 다음 그리고자 하는 바를 한지에 스케치(밑그림 그리기)를 하고 나서 색칠한다. 12 마늘등 문양 그리는 모습. 13 마무리하기 : 모서리 면에 색종이를 붙여 마무리하는 모습. 14 마늘등 아랫면에 다양한 색종이를 말아 붙이는 모습. 15 완성한 모습. 아교 포수란 아교 포수는 한지에 그림을 그릴 때 나타나는 번짐을 효과적으로 제어해 주며, 한지 표면의 보푸라기를 가라 앉혀 붓의 놀림을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아교를 구입하여 물에 녹여 스프레이에 담아 배접한 한지에 골고루 뿌려주면 된다. 이때 물감이 적당히 번지지 않으면서 염색(채색) 가능한 정도의 점도 선택은 아주 중요하다. 점도가 너무 강하면 채색이 힘들고 불을 켰을 때 너무 탁해 보이는 감이 있으며, 점도가 너무 약하면 아교 포수의 효과를 보기 어렵다. 아교를 녹인 물에 엄지와 검지를 넣었다 뺐을 때 약간 끈끈함을 느낄 수 있을 정도가 적당하다. 등 제작에 쓰이는 아교물의 점도는 아주 묽은 상태가 좋다. 조그마한 등을 만들 때나 소품 등을 만들 때는 아교 포수 과정을 하지 않아도 크게 무리는 없다. -->
-
- 전원생활
- 전원라이프
-
[HOME D.I.Y] 마늘등 만들기
-
-
[HOME D.I.Y] 가족에게 사랑의 편지를... 엽서함 만들기
- 한국 전통 등(燈)은 팔모등과 연꽃등이 주류를 이루는데, 최근에는 거리에 오랫동안 달 수 있는 비닐 주름등이 개발되어 쓰인다. 옛날에는 저마다 소원을 담은 여러 가지 모양으로 등을 만들었다. 다산과 풍요를 상징하는 수박등, 출세를 상징하는 잉어등, 삿됨을 물리치는 호랑이등… 이렇게 여러 가지 등이 만들어졌다. 다산과 풍요, 장수의 의미를 담은 마늘등으로 전통 등 만들기에 도전해 보자. 1 재료 준비 : 뼈대를 만들 대나무 또는 철사, 대나무나 철사를 다듬을 연장(양초, 니퍼, 펜치, 줄자), 실, 순간접착제, 한지, 풀, 배접용 붓, 채색용품(한국화 물감, 채색용 붓, 물통), 전기용품(전선, 코드, 전구) 2 뼈대 만들기 : 마늘등은 위와 아래의 크기가 다른 팔면체 모양이다. 우선 네모난 모양의 사각형을 세 개 만든다. 두 개는 윗면과 아랫면인데, 그 크기를 비슷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 나머지 한 개는 두 개의 사각형보다 훨씬 크게 만든다. 3 사각형을 팔면체 모양으로 엮기 : 사각형은 펜치를 이용하여 90도로 꺾어 한 면만 실로 고정한다. 길이를 미리 생각하여 사각형 모양을 예쁘게 만든다. 중간 사각형을 중심으로 하여 '<' 모양으로 윗면과 아랫면을 연결한다. 이때 중간 면을 약간 아래쪽으로 위치시키면 중간이 볼록한 예쁜 마늘 모양으로 만들어진다 4 완성된 뼈대 모습. 5 전기배선 후 점등 모습. 6 마늘등 배접하기 : 배접이란 뼈대에 한지를 오려 붙이는 과정을 말한다. 종이는 골조 면적 외에 풀을 붙이는 여백을 고려하여 적당한 크기로 잘라 여백 부분을 균등하게 붙인다. 팔면체의 윗면이나 아랫면이 무척 넓으므로 한지를 오려 붙이기도 어려울뿐더러 붙인 후에도 한지가 울기 십상이다. 이때는 최대한 양쪽을 팽팽히 잡아 당겨 울지 않게 하고, 한 면의 크기가 25센티미터를 넘으면 면 중간에 뼈대를 하나 더 댄다. 그러면 면이 두 개로 나뉘면서 배접이 한결 쉬워진다. 7 마늘등 배접 완성 모습. 8 채색 재료 : 아교, 스프레이, 기름종이, 문구용품(연필, 지우개 등), 한국화 물감, 먹, 채색용 붓, 물통. 9 마늘등 도안 준비 : 마늘등에 어울릴 만한 도안을 몇 가지 준비한다. 10 마늘등에 밑그림 그리기 : 마늘등의 특성을 살려 예쁜 마늘 모양을 그리거나 배접한 한지에 다양한 그림을 그려 넣어 각자의 개성을 살린 등을 만든다. 11 마늘등 채색하기 : 대개의 경우 밑그림을 그리기 전에 쪹아교 포수 작업을 하고, 한지가 마른 다음 그리고자 하는 바를 한지에 스케치(밑그림 그리기)를 하고 나서 색칠한다. 12 마늘등 문양 그리는 모습. 13 마무리하기 : 모서리 면에 색종이를 붙여 마무리하는 모습. 14 마늘등 아랫면에 다양한 색종이를 말아 붙이는 모습. 15 완성한 모습. 아교 포수란 아교 포수는 한지에 그림을 그릴 때 나타나는 번짐을 효과적으로 제어해 주며, 한지 표면의 보푸라기를 가라 앉혀 붓의 놀림을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아교를 구입하여 물에 녹여 스프레이에 담아 배접한 한지에 골고루 뿌려주면 된다. 이때 물감이 적당히 번지지 않으면서 염색(채색) 가능한 정도의 점도 선택은 아주 중요하다. 점도가 너무 강하면 채색이 힘들고 불을 켰을 때 너무 탁해 보이는 감이 있으며, 점도가 너무 약하면 아교 포수의 효과를 보기 어렵다. 아교를 녹인 물에 엄지와 검지를 넣었다 뺐을 때 약간 끈끈함을 느낄 수 있을 정도가 적당하다. 등 제작에 쓰이는 아교물의 점도는 아주 묽은 상태가 좋다. 조그마한 등을 만들 때나 소품 등을 만들 때는 아교 포수 과정을 하지 않아도 크게 무리는 없다. -->
-
- 전원생활
- 전원라이프
-
[HOME D.I.Y] 가족에게 사랑의 편지를... 엽서함 만들기
-
-
[HOME D.I.Y] 파티 테이블 만들기
- Do It Yourself! D.I.Y, 당신도 할 수 있다. D.I.Y란 꼭 복잡하고 모양이 예쁜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소한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가령 벽에 못박기, 고장난 의자 다리 고치기, 페인트칠하기 등등. 집에서 할 수 있는 D.I.Y는 무수히 많다. 우선 필요한 것은 관심이다. 집 안 구석구석 손봐야 할 것이 없는지 눈여겨보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 필요한 것은 실천이다. 눈에 띄면 바로 행동에 들어가는 것이다. 집도 고치고, 가족들로부터 점수도 따고, 스스로 보람도 느끼고, 그야말로 일석삼조가 아니겠는가. 그렇게 재미를 붙이다 보면 어느새 D.I.Y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자, 그럼 이 순간부터 빠져보도록 하자. D.I.Y의 세계로… 출발! 파티 테이블 만들기 1 재단하기 : 재단기를 사용하여 원목을 각 치수에 맞게 자른다. 다리 : 두께×가로(90㎜)×세로(90㎜) 4개 상판 : 두께(36㎜)×가로(1100㎜)×넓이(180㎜) 3장 측판(앞, 뒤) : 가로(900㎜)×넓이(80㎜) 2장 측면 옆면 : 가로(480㎜)×넓이(80㎜) 2장 2 켜기 : 자르기가 끝나면 면을 고르게 하기 위해 켜기를 한다. 3 자르기와 켜기 후 모습. 4 홈파기 : 깊이×넓이 70㎜×24㎜로 홈파기를 한다. 5 홈따기 : 넓이 90㎜로 홈따기를 한다. 6 홈파기와 홈따기 후의 모습. 7 다리 부분 격자 자르기 : 다리 부분은 홈파기를 한 다음 곡선 톱날을 사용하여 나머지 부분을 자른다. 8 다리 부분 격자 자르기 후의 모습. 9 상판 부분 표시하기. 10 조이터를 사용하여 비스켓 들어갈 자리 표시하기. 11 상판 부분 집성 결합하기. 12 서랍 자리 만들기. 직소를 사용하여 가로(400㎜)×높이(52㎜)의 서랍이 들어갈 공간을 만든다. 13 서랍 부분 직소 후의 모습. 14 가조립하기 : 밸트 샌딩기와 진동 샌딩기, 손사포를 사용하여 샌딩 후 가조립을 한다. 15 다리 부분 측면 결합 : 목공 본드를 사용하여 다리 부분 측면을 결합한다. 16 다리 부분 조립 : 목공 본드를 사용하여 다리 부분을 조립한다. 17 조립 후의 모습. 18 타일 붙이기 : 천연 접착제를 사용하여 가로 90㎜×세로 90㎜ 타일을 붙인다. 19 타일 작업이 끝나면 마지막 샌딩 후 페인트 칠 작업을 하면 끝. 사진은 타일 작업 후의 모습. 20 완성 후의 모습. -->
-
- 전원생활
- 전원라이프
-
[HOME D.I.Y] 파티 테이블 만들기
-
-
[HOME D.I.Y] 지붕달린 어린이 책장 만들기
- 지붕달린 어린이 책장 만들기 Do It Yourself! D.I.Y, 당신도 할 수 있다. D.I.Y란 꼭 복잡하고 모양이 예쁜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소한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가령 벽에 못박기, 고장난 의자 다리 고치기, 페인트칠하기 등등. 집에서 할 수 있는 D.I.Y는 무수히 많다. 우선 필요한 것은 관심이다. 집 안 구석구석 손봐야 할 것이 없는지 눈여겨보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 필요한 것은 실천이다. 눈에 띄면 바로 행동에 들어가는 것이다. 집도 고치고, 가족들로부터 점수도 따고, 스스로 보람도 느끼고, 그야말로 일석삼조가 아니겠는가. 그렇게 재미를 붙이다 보면 어느새 D.I.Y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자, 그럼 이 순간부터 빠져보도록 하자. D.I.Y의 세계로… 출발! 1 재단하기. 측판 프레임(길이×넓이 : 1200㎜×250㎜) 2장, 중간판 프레임(가로×넓이 : 564㎜×240㎜) 3장, 상판 프레임(길이×넓이 : 530㎜×280㎜) 2장, 합판(길이×넓이 : 114㎜×580㎜) 1장, 문 프레임(길이×넓이 : 230㎜×45㎜)을 치수에 맞게 자른다. 2 홈파기. 재단기를 사용하여 5㎜ 띠우고 홈깊이 7㎜, 홈넓이 5㎜로 홈을 판다. 톱날 두께가 3㎜이므로 샛팅을 두 번 한다. 3 홈파기 한 후의 모습. 4 샌딩작업. 밸트샌더, 진동샌더, 손사포를 사용하여 사포번호 80번, 150번, 400번 순으로 샌딩. 5 45도 각치기. 지붕부분을 45도로 맞추기 위해 루터날로 각치기를 한다. 6 각치기를 한 후의 모습. 7 드릴링 자리 표시하기. 8 피스 구멍 뚫기. 전기드릴로 피스 구멍을 뚫는다. 9 조립하기. 먼저 측판과 하단 부분을 조립한 후 중간판을 조립한 다음 합판을 끼운다. 10 지붕 조립. 45도로 각친 면을 접합한다. 11 본체에 지붕 씌우기. 지붕을 본체와 결합한 다음 못을 박아 고정시킨다. 12 지붕 앞 부분 조립. 직소를 이용하여 만든 지붕 앞 부분을 조립한다. 13 아랫문 만들기. 팬스형으로 만든 문을 조립한다. 14 문에 경첩달기. 25㎜ 날로 구멍을 판 다음 경첩을 단다. -->
-
- 전원생활
- 전원라이프
-
[HOME D.I.Y] 지붕달린 어린이 책장 만들기
-
-
[HOME D.I.Y] 보드판/다용도 사다리 화분 받침대 만들기
- Do It Yourself! D.I.Y, 당신도 할 수 있다. D.I.Y란 꼭 복잡하고 모양이 예쁜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소한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가령 벽에 못박기, 고장난 의자 다리 고치기, 페인트칠하기 등등. 집에서 할 수 있는 D.I.Y는 무수히 많다. 우선 필요한 것은 관심이다. 집 안 구석구석 손봐야 할 것이 없는지 눈여겨보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 필요한 것은 실천이다. 눈에 띄면 바로 행동에 들어가는 것이다. 집도 고치고, 가족들로부터 점수도 따도, 스스로 보람도 느끼고 일석삼조가 아니겠는가. 그렇게 재미를 붙이다보면 어느새 D.I.Y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자, 그럼 지금 이 순간부터 빠져보도록 하자. D.I.Y의 세계로… 출발! 보드판 만들기 1 자르기. 재단기을 이용하여 필요한 길이와 넓이 만큼 자른다. 길이 770㎜, 넓이 80㎜, 두께 18㎜ 원목 각 2장 길이 440㎜, 넓이 80㎜, 두께 18㎜ 원목 각 2장 가로 770㎜, 세로 600㎜ 합판 1장 2 샌딩작업. 밸트샌딩기와 진동샌딩기를 사용하여 사포번호 80번. 150번순으로 샌딩. 3 드릴링 작업. 40㎜ 정도 띄우고 드릴링 부분 표시한 다음 그 지점에 이중비트 드릴을 이용하여 드릴링 작업을 한다. 4 조립하기. 이중비트로 드릴링을 한 부분은 피스나사못과 목공용 본드를 사용하여 충전드릴로 조립한다. 5 윗면 곡선 자르기. 윗면에 곡선 자르기 할 부분을 스케치 한 다음에 직소를 사용하여 자른다. 6 마무리 샌딩 및 콜크판 끼우기. 사포 320번으로 마무리 샌딩을 한 다음에 콜크판을 끼워 넣는다. 7 8 페인트칠하기와 고리달기. 원하는 색상으로 페인트칠을 한 다음에 고리를 단다. 다용도 사다리 화분 받침대 만들기 1 자르기. 재단기를 사용하여 원목을 자른다. 길이 900㎜, 넓이 180㎜, 두께 18㎜ 1장 길이 700㎜, 넓이 180㎜, 두께 18㎜ 1장 길이 800㎜, 넓이 40㎜ 4장 길이 220㎜, 넓이 40㎜ 2장 길이 180㎜, 넓이 25㎜ 8개 2 사다리 사선자르기. 샌딩작업이 끝나면 각도 절도기를 이용하여 15도 각도로 다리부분과 윗면을 절단한다. 3 드릴링 작업. 이중비트를 이용하여 드릴링 작업을 한다. 4 조립하기. 목공용 본드와 피스를 사용하여 조립을 한다. 5 상판부분 고정하기. 상판 부분이 움직이지 않도록 못을 박는다. 6 경첩달기. 두 개의 다리부분이 완성이 되면 경첩을 단 다음 마무리 샌딩과 페인트를 칠한다. -->
-
- 전원생활
- 전원라이프
-
[HOME D.I.Y] 보드판/다용도 사다리 화분 받침대 만들기
-
-
[HOME D.I.Y] 바퀴달린 화분 만들기
- 바퀴달린 화분 만들기 Do It Yourself! D.I.Y, 당신도 할 수 있다. D.I.Y란 꼭 복잡하고 모양이 예쁜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소한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가령 벽에 못박기, 고장난 의자 다리 고치기, 페인트칠하기 등등. 집에서 할 수 있는 D.I.Y는 무수히 많다. 우선 필요한 것은 관심이다. 집 안 구석구석 손봐야 할 것이 없는지 눈여겨보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 필요한 것은 실천이다. 눈에 띄면 바로 행동에 들어가는 것이다. 집도 고치고, 가족들로부터 점수도 따도, 스스로 보람도 느끼고 일석삼조가 아니겠는가. 그렇게 재미를 붙이다보면 어느새 D.I.Y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자, 그럼 지금 이 순간부터 빠져보도록 하자. D.I.Y의 세계로… 출발! 1 재단기를 사용하여 자르기. 상판 프레임(길이×넓이 : 720㎜×60㎜) 2개, 상판프레임 측면(길이×넓이 : 420㎜×60㎜) 2개, 화분틀(길이×넓이 : 600㎜×140㎜) 4개, 화분틀 측면(길이×넓이 : 300㎜×140㎜) 4개, 화분 하단 부분(720㎜) 4개를 각각 치수에 맞게 자른다. 2 자르기를 한 후 모습. 3 1단 부분을 조립하기 위해 눈금 표시하기(원목 끝에서 30㎜ 정도 들어간 위치에 표시). 4 1단 부분 피스로 조립하기. 5 1단 부분 조리한 후 모습. 6 조립하기 위하여 목공 본드 이용하기. 7 2단 부분도 1단 부분과 똑같이 조립한 다음 1단과 2단을 고정시킨다. 8 하단부분 조립하기. 하단부분은 기본형 박스형이 완성이 된 다음에 드릴링을 한 후 조립을 시작한다. 하단 부분 원목 조립을 위하여 눈금 표시하기. 9 하단 부분 드릴링. 10 하단 부분 원목 조립하기. 11 상단 부분에 프레임 조립하기. 45도로 자른 원목을 조립한다. 12 바퀴조립. 4개의 바퀴를 화분 하단에 부착시킨다. 앞면 두 개의 바퀴는 고정이 가능한 것으로 선택한다. -->
-
- 전원생활
- 전원라이프
-
[HOME D.I.Y] 바퀴달린 화분 만들기
-
-
HOME D.I.Y-공간박스 만들기
- 공간박스 만들기 Do It Yourself! D.I.Y, 당신도 할 수 있다. D.I.Y란 꼭 복잡하고 모양이 예쁜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소한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가령 벽에 못박기, 고장난 의자 다리 고치기, 페인트칠하기 등등. 집에서 할 수 있는 D.I.Y는 무수히 많다. 우선 필요한 것은 관심이다. 집 안 구석구석 손봐야 할 것이 없는지 눈여겨보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 필요한 것은 실천이다. 눈에 띄면 바로 행동에 들어가는 것이다. 집도 고치고, 가족들로부터 점수도 따도, 스스로 보람도 느끼고 일석삼조가 아니겠는가. 그렇게 재미를 붙이다보면 어느새 D.I.Y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자, 그럼 지금 이 순간부터 빠져보도록 하자. D.I.Y의 세계로… 출발! 1 재단기를 이용하여 원목을 치수에 맞게 자른다. 상판 하단부분(가로×넓이 : 356㎜×230㎜) 2장, 양쪽 측면판(가로×세로 : 320㎜×330㎜) 2장, 합판(가로×세로 : 330㎜×230㎜) 1장을 각각 재단한다. 2 재단한 후 모습. 3 재단기를 이용하여 홈파기를 한다. 홈의 깊이는 8㎜ 넓이는 5㎜로 하여 홈따기를 한다. 홈파기를 할 때 원목에서 5㎜정도 들어가서 홈파기를 해야 한다. 홈따기를 할 때 합판이 제대로 들어가는지 확인을 하면서 홈따기를 해야 한다. 4 홈파기 한 후 모습. 5 홈파기를 한 후 합판 끼워 보기. 6 7 벨트샌딩기와 진동샌딩기를 이용하여 사포번호 80번 150번 320번 순으로 샌딩작업을 한다. 8 9 피스 박을 자리 표시하기. 자를 이용하여 원목 끝에서 10㎜정도 들어간 곳에 피스 박을 자리에 눈금 표시를 하고, 표시가 끝나면 자를 이용하여 줄을 긋는다. 10 드릴프레스를 이용하여 드릴링. 드릴프레스는 많은 양을 할 경우에는 편리하고, 일정하게 드릴링되기 때문에 드릴링 자리가 깔끔하다. 11 충전드릴로 피스 박는다. 12 피스 박은 자리에 나무못을 박는다. 13 나무못 박기가 끝나면 나무못의 튀어 나온 부분을 깔끔하게 처리한다. 14 마지막 샌딩. 벨트샌딩기 → 진동샌더기 → 손사포 순으로 작업한다. 15 천연페인트를 이용하여 페인트칠을 한다. 16 완성 후 세팅한 모습. -->
-
- 전원생활
- 전원라이프
-
HOME D.I.Y-공간박스 만들기
-
-
HOME D.I.Y-애완견 하우스 만들기
- 애완견 하우스 만들기 디자인하기 - 재단하기(자르기) - 45도 사선 자르기 - 홈따기 - 직소사용하기 - 샌딩하기 - 조립하기 - 마감하기 집에서 할 수 있는 D.I.Y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테이블, 의자, 장식장, 우편함, 책꽂이, 책상, 침대, 화분 등등. 장비와 어느 정도의 기술만 갖춘다면 웬만한 것은 가족과 함께 스스로 만들 수 있는 품목들이다. D.I.Y는 필요에 의해 만들고, 시간과 땀이 녹아 들어가기 때문에, 간단한 작품이라도 소중하지 않은 것 하나 없다. 다소 노력과 인내가 필요할지 모르지만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배우며 만들어 보도록 하자. 그리고 D.I.Y의 다양한 멋과 매력에 빠져 보도록 하자. 물론 가족과 함께 하면 기쁨은 배가 될 것이다. 1 자르기. ▲측판(벽면) : 가로(530㎜)×높이(340㎜) 2장 ▲바닥ㆍ지붕 면 : 가로(360㎜)×세로(410㎜) 2장 ▲지붕 수납공간 : 가로×세로 440㎜×290㎜ 1장, 440㎜×270㎜ 1장 ▲지붕 옆면 삼각형 : 가로(360㎜)×세로(180㎜) 2장 ▲하판 : 가로(375㎜)×세로(310㎜)×발코니 기둥(50㎜) 8개 ▲굴뚝 : 가로(640㎜)×나무의 두께(40㎜)×높이(100㎜) 1장 등을 재단기를 이용해 각각의 치수에 맞게 자른다. 2 45도 사선 자르기. 루터기를 이용하여 45도 사선 자르기를 한다. 지붕에 필요한 면으로 수납공간이 들어가는 부분이기도 하다. 3 홈파기(재단기 사용). 하판 끼워 넣을 부분의 홈파기를 한다. 10㎜정도 띄우고 넓이는 5㎜, 깊이는 8㎜로 하여 홈파기를 한다. 4 하트 모양 따기(직소 사용) : 직소를 이용하여 하트 모양 따기를 한다. 이때 9㎜ 드릴을 이용하여 구멍을 내어 주면 직소날이 들어갈 수 있다. 5 직소를 이용해 문틀을 딴다. 6 샌딩. 벨트 샌딩기와 진동 샌딩기를 이용해 사포 80번과 150번으로 샌딩 작업을 한다. 그리고 조립을 시작한다. 먼저 목공 본드와 클램프를 이용 측면 기둥과 측판을 고정시킨다. 7 측면에 목공본드를 바르고 기둥을 붙인다. 8 클램프로 측판 조이기. 이 작업이 끝나면 이중 비트드릴로 드릴링을 한 후 피스를 박는다. 9 측면 부분 드릴링. 10 조립하기. 측면 조립→ 하단 부분 조립→ 측면 조립→ 상판 끼우기→ 지붕 조립하기 순으로 조립을 한다. 사진은 하단 조립. 11 상판 끼우기. 12 지붕 조립. 지붕은 측면 삼각모양을 먼저 조립을 하는데, 이 부분에서는 목공본드와 타카를 이용한다. 13 지붕 드릴링. 14 지붕 피스 박기. 15 경첩 달기. 지붕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경첩을 단다. 그리고 통원목을 이용하여 굴뚝을 설치하고, 가는 나무를 이용하여 격자 창문을 만들어 타카를 이용하여 조립한다. 16 발코니 만들기. 17 페인트 칠하기. 18 완성 후의 모습. -->
-
- 전원생활
- 전원라이프
-
HOME D.I.Y-애완견 하우스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