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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펜스터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건축자재에 대응하고자 다년간의 고민 끝에 살라만더 창호에 이은 두 번째 프로젝트로 외장재인 타일 제품을 출시했다. 외장재는 건축물의 디자인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다양한 디자인으로 건축물에 담을 수 있어야 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유럽피안 빅슬랩 포세린 타일은 모던하면서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특징을 갖는다. 외벽에 있어 가장 멋있는 자재는 천연대리석 및 자연석이지만 경제적 부담이 큰 자재다. 빅슬랩은 아름다운 무늬를 표현함에 있어 자연석과 비교해도 쉽게 구분이 어려운 우수한 품질의 마감재다. 1300℃ 이상의 고온·고압에서 만든 불연재이며 흡수력이 0.5% 미만으로 외형의 변형 및 외부 오염에 강한 친환경 마감재다. 빅슬랩의 가장 큰 장점은 넓고 큰 사이즈로 제작되기 때문에 줄눈을 최소화해 원석 질감을 그대로 나타낼 수 있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제품 규격 사이즈는 '1200㎜(w)×2400㎜(h)×6t', '1200㎜(w)×2600㎜(h)×6t' 등 이다. 또한 초고압의 물 분사 절단기 워터젯 설치로 다양한 디자인, 우수한 마감 퀄리티, 타일 로스를 줄이기 위한 솔루션을 준비했다.
 
문의 031-592-3233 www.srfac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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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피안 빅슬랩 포세린 타일, 외장재 새로운 트렌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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