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라이프 2012년 12월호
풍경 속의 집
건축주의 추억이 깃든 '사랑재舍廊齋'
원주 149.5㎡(45.2평) 복층 철근콘크리트주택
원주시 부론면 손곡리에 들어선 철근콘크리트주택은 '사랑재舍廊齋' 라고 불린다. 이름을 듣고 어떤 이유인지 궁금했다가, 주택을 둘러싼 아름다운 경관을 보고 또 한 번 궁금증이 생긴다. 과연 건축주 이호열(58세)·원희랑(52세) 부부는 어떠한 마음으로 사랑재라는 이름을 지었고, 이곳에 정착했을까.
더 많은 정보를 보시려면 월간 전원주택라이프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세요♥
http://www.countryhome.co.kr/
02-323-3162
풍경 속의 집
건축주의 추억이 깃든 '사랑재舍廊齋'
원주 149.5㎡(45.2평) 복층 철근콘크리트주택
원주시 부론면 손곡리에 들어선 철근콘크리트주택은 '사랑재舍廊齋' 라고 불린다. 이름을 듣고 어떤 이유인지 궁금했다가, 주택을 둘러싼 아름다운 경관을 보고 또 한 번 궁금증이 생긴다. 과연 건축주 이호열(58세)·원희랑(52세) 부부는 어떠한 마음으로 사랑재라는 이름을 지었고, 이곳에 정착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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