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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꿈을 실현시키는
비성건축

 

우리나라에 스틸하우스가 보급되던 시기부터 함께 해 온 비성건축(대표 : 심태영)은 건축물 기획, 구조 설계, 골조 제작, 인테리어,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일절 도급을 주지 않고 자체 전문 시공팀이 총괄하는 것이 장점이다. 이로 인해 건축주는 질 높은 시공을 기대할 수 있으며 건축비 절감 효과도 얻는다. 전원주택 10년, 스틸하우스 10년 역사를 거치면서 굴지의 전문 시공업체로 우뚝 선 비성건축을 만나보자. 정리 홍정기 기자 문의 032-565-9762 www.beesung.co.kr

 

회사 연혁
1994. 08. 비성코아 설립
1996. 03. 현대건설 협력업체 등록
1999. 04. 비성스틸하우스 회사명 변경
2004. 03. ㈜삼덕철강 대리점 획득
2005. 05. ㈜드리움 시스템창호 대리점 획득
2006. 03. 비성스틸하우스 본사 준공
2006. 09. 김포 신도시 이주단지 프로젝트 참여 (12개동 건축)
2007. 05. 김포 신도시 이주단지 프로젝트 참여 (10개동 건축)
2008. 06. 인천시 강화군 펜션 프로젝트 공사 수주 계약 획득
2008. 07. 서울 강남 장수한우 본점(체인점) 내부 인테리어 공사 계약 체결
2008. 10. 강원도 평창군 봉평 단지 공사 계약 체결
2008. 11. 제3회 아름다운 서구 건축물 최우수작 당선
2009. 01. 비성건축으로 상호 변경
2009. 01. ㈜엔담-빗장과 특판 대리점 계약 체결

 

인천 330.6㎡(100.0평) 3층 스틸하우스

 

층마다 덱과 발코니를 뽑고 다양한 형태의 여러 창을 낸 유럽 궁전처럼 웅장함과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주택이다. 여기에 흔한 박공이 아닌 모임지붕을 올려 멀리서도 집은 한눈에 잡힌다. 웅장한 외관만큼이나 내부도 화려하다. 색을 달리한 다양한 마감재에 눈이 즐겁다. 전원주택의 진수를 보여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연 환경을 집안 깊숙이 담아내고 아름다운 외관과 짧고 편리한 동선, 가족 연령과 자년 간 그리고 자녀와 부모 간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실 배치 등이 돋보인다.

 

 

김포 182.4㎡(55.3평) 복층 스틸하우스

 

일관된 콘셉트가 아닌 각 층을 사용하는 거주자 취향과 분위기를 고려해 차별적 인테리어를 실현한 점이 인상적이다. 파벽돌과 적삼목, 인조석을 다채롭게 적용한 외벽만큼 아기자기하게 많은 실이 드려진 실내는 온화한 기운이 감돈다. 채광과 전망이 좋은 주택 전면 쪽으로 모든 공용공간을 드리고 후면에는 침실과 계단실을 배치한 구성이 이채롭다. 여러 내부 마감재를 사용했음에도 번잡스럽지 않은 이유는 많은 시공 경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스틸하우스 예비 건축주에게 추천하는 주택.

 

 

김포 198.8㎡(60.2평) 단층 스틸하우스

 

전원주택 단지에 놓인 주택으로 단지 전체의 어우러짐을 고려해 지붕선과 외장재 등을 크게 벗어나지 않고 통일감 있게 적용했다. 외관은 고풍스러움과 우아함이 엿보이고 오래 되어도 쉽게 물리지 않는 톤으로 장식했다. 또 외부 계단과 덱 난간, 창호 하단부 역시 단조로 설치해 대문과 조화를 이루면서 공간 비중을 적게 차지한 덕분에 시원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멋이 연출됐다. 무엇보다 작은 공간 작은 부위도 무시하지 않아 단층이 지니는 여러 단점을 극복했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주택이다.전원주택 단지에 놓인 주택으로 단지 전체의 어우러짐을 고려해 지붕선과 외장재 등을 크게 벗어나지 않고 통일감 있게 적용했다. 외관은 고풍스러움과 우아함이 엿보이고 오래 되어도 쉽게 물리지 않는 톤으로 장식했다. 또 외부 계단과 덱 난간, 창호 하단부 역시 단조로 설치해 대문과 조화를 이루면서 공간 비중을 적게 차지한 덕분에 시원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멋이 연출됐다. 무엇보다 작은 공간 작은 부위도 무시하지 않아 단층이 지니는 여러 단점을 극복했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주택이다.

 

 

심태영 대표가 말하는 스틸하우스 장점

 

스틸하우스는 튼튼하다 미국에서 스틸하우스가 정착된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이 92년 플로리다 지방에 태풍이 강타했을 때 유일하게 건재했던 집이'스틸하우스'였다는 점 때문이다. 일본에서는 95년 한신, 이와지 대지진 때 6,400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킨 사례가 있었는데 여기서 충격적인 사실은 사망자 90% 이상이 지붕에 압사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스틸하우스만은 건재하여 내진성을 인정받게 되었고 그 후 일본에서도 활성화되는 계기가 됐다.

 

스틸하우스는 내구성이 강하다 스틸하우스에서 사용되는 아연도금강판은 절단 또는 천공할 경우에도 부식되지 않는 특징을 보이는데, 이는 아연이 스스로'희생'하는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강재가 절단되거나 천공돼 노출된 부분, 또는 심하게 손상된 부분 등의 인접 부분에 아연이 남아 있을 때까지 계속해서 부식으로부터 보호받는다. 스크류 역시 아연도금 돼 있으며 풀림 방지 기능까지 있어 스틸하우스 골조는 100년 이상의 내구성을 가지게 된다.

 

스틸하우스는 친환경적이다 100% 분리수거와 재활용이 가능하며 건식공법이라 현장에서 쓰레기 발생이 적어 환경친화적인 소재라 할 수 있다. 특히 세계 최고 철강 생산국인 우리나라에서 한 해 고철 수입량은 약 30억불 이상이 되므로 스틸하우스는 우리 후손에게 집 한 채 만금의 자원을 물려주는 효과도 있는 것이다.

 

구조 변경이 용이하고 내부 공간을 넓게 사용 할 수 있다 기둥 보 등의 쓸모없는 돌출이 없어 내부 공간 활용 및 설계가 자유롭다. 또한 강력한 스틸패널이 지붕과 상부 하중을 지지하므로 문, 창문 등에서 넓은 개구부가 가능해졌다. 탁 트인 거실과 수직, 수평 공간 활용이 자유로워 보다 넓은 실내 공간 활용과 제약 없는 인테리어도 가능하다.

 

스틸하우스는 안전하다 스틸하우스의 건식벽체(Dry Wall)를 구성하는 글라스울이나, 석고보드 등은 불연 재료이면서 또한, 화재 시 유독가스를 배출하기 않기 때문에 화재가 발생되더라도 안전한 대피가 가능하다. 또한 철은 접지 역할을 해 번개 영향을 감소시키는 장점이 있다. 전기 에너지는 철을 따라 곧장 땅속으로 흘러 들어가게 되므로 여타 소재 주택보다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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