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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식탁까지 주부가 왔다 갔다 하는 거리를 합하면 수 미터.
끼니 때마다 반복하다보니 기력은 바닥나기 일쑤. 오늘도 저녁 시간이 다가오는 게 괴롭다면, 레스토랑에서나 볼 수 있는 웨건을 우리집 주방에 들여 보자. 한 번에 힘들이지 않고 음식을 날라주니 절로 흥이 난다. 주방 밖에서 인테리어 용품으로도 활용 가능해 멀티 플레이어로도 손색없다.

정리 한송이 기자 자료협조 만들고㈜ 070-7012-1011 www.mandulgo.com

 

 

 

 

집에서 파티를 계획하고 있다면 베로니스 웨건을 꼭 챙겨라. 가정용 카트 베로니스 웨건은 외관상 품위를 더해줌은 물론 고단한 가사생활에 편의를 돕는다. 소품이나 화병, 액자 등을 놓으면 콘솔 같은 느낌으로도 연출된다. 미송(18T)을 주 재료로하고 만들고㈜에서 반제품으로 15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1 2 3 4 웨건의 손잡이 부분의 프레임을 먼저 조립한다. 다리에 가공돼 있는 홈에 본드를 바르고 측판을 끼운다. 측판에는 지판 쫄대가 고정돼 있다. 아래위로 다 끼워준 다음 원목 봉도 홈에 본드를 바르고 끼워준다.
5 6 7 8 프레임을 바닥에 눕히고 홈 가공된 곳에 장식판을 끼운다.

 

 

 

 

9 10 11 12 반대편 프레임도 역시 다리에 본드를 발라 측판과 연결한다. 장식판을 끼운 프레임과 연결한다.
13 14 15 16 전체 프레임 조립이 끝났다. 아래위 지판을 쫄대 위에 얹고 피스로 마감한다.

 

 

 

 

17 18 19 20 마지막으로 지판에 바퀴 보강목을 고정한 후 바퀴를 달아준다. 앙증맞은 베로니스 웨건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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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끌어라! 베로니스 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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