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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외관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것이 조경이라면 인테리어를 완성시키는 것은 조명이다. 어떤 조명기구를 설치하는가에 따라 실내 분위기는 천차만별 달라진다. 고풍스런 디자인부터 현대적 감각이 돋보이는 디자인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으로 전세계에 선보이고 있는 '쿼이젤'조명을 소개한다. 국내는 조명 전문 회사 유니엘데코가 독점 공급하고 있다.

정리 박지혜 기자 자료협조 유니엘데코 02-414-7414 www.uniel.co.kr

 

 

 

스테인드글라스Stained Glass로 장식된 램프는 우아하고 품격 높은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시대를 초월해 여성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핫 아이템이다.
우리나라에는 2008년 유니엘데코가 미국 명품 조명 회사 '쿼이젤Quoizel'과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맺어 스테인드글라스 램프의 진수를 접하게 됐다.
쿼이젤 램프의 독자성은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장인이 손수 하나하나 만든 수공예품이라는 것이다. 그 역사를 봐도 쿼이젤 설립 시기가 1930년이니 80년간 다져진 디자인과 기술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스테인드글라스 램프인 '티파니 아트 글라스 스탠드 램프'가 국내 첫선을 보였을 때 그 인기가 대단했다고 한다.
전세계에 조명 제품을 공급하는 쿼이젤은 유럽과 미국 디자이너들이 매해 100가지 이상의 새로운 디자인을 창출해낸다. 그렇기에 스테인드글라스 램프는 쿼이젤 제품 라인의 한 부분이고 이외 다채로운 제품들이 소비자의 눈을 즐겁게 한다.
백악관과 유럽의 미술관, 영화 속 저택, CEO의 서재 테이블 등을 품격 높은 공간으로 꾸며주는 램프를 쿼이젤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쿼이젤 본사가 있는 미국에서는 고급 타운하우스, 호텔, 레스토랑, 고급 주택단지에 꾸준히 공급돼 미국 조명 역사를 써온 장본인이라 평가 받는다.
전통적인 클래식 디자인부터 현대적인 아트 조명, 유럽 궁에서 사용됐던 고풍스런 스타일 등 다양한 디자인과 성능의 제품을 유니엘데코 서울 잠실 전시장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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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product] 조명으로 공간에 품격을 높이다 _ 유니엘데코 ‘쿼이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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