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좋고 설치는 간편한 한빛해피월드 수맥제로 유해파 없는 쾌적한 환경을 되찾다

우리 주변 각종 유해파를 차단하는 한빛해피월드 '수맥제로'는 설치 과정이 간편하고 반영구적인 제품이라 경제성도 좋다. 최근 주택은 물론 정원까지 폭넓게 쓰이며 모든 상담을 무료로 진행해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글 백희정 기자 자료협조 한빛해피월드 02-476-5538 www.sumak.net

독일의 한 지구 병리학자는 고온 핵반응에 의해 방사되는 중성자가 수맥을 만나면 열중성자로 변한다는 이론을 발표한 바 있다. 이론에 의하면 그 열중성자가 수맥파를 통해 전자파를 발생시켜 인체 혈액순환 장애를 불러오고 심하면 DNA 합성까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수맥 파가 흐르는 곳에 집을 짓거나 식물을 식재하면 몸이 아프거나 식물이 제대로 자라지 않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지속적으로 수맥 파 위에서 생활하면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도 있다. 평소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에 시달리거나 숙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는 이들은 한 번쯤 생각해봐야 할 문제다. 수맥 파는 파장이 느리지만 고층 건물까지 투과할 정도로 강력한 에너지인 까닭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겉보기
에 맑은 물이 흐르고 공기 좋아 보이는 곳일지라도 땅 밑으로는 어떤 수맥 파가 흐를지 예상하기 어렵다.
한빛해피월드에서 개발한 '수맥제로'는 이러한 수맥 파를 전부 차단한다. 주택을 짓거나 농작물을 재배할 곳에 수맥 파가 지나가는 지 검사해 보고, 흐름이 발견된다면 수맥제로를 설치하면 된다. 자신이 사는 곳에 유해파가 나오는지 궁금하다면 무료 상담을 받아 볼 수 있다. 만약 수맥 파를 발견했다면 수맥제로를 설치하면 되는데, 정원이나 밭처럼 식물이 자라는 곳은 기초 지반에 용기 그대로 묻으면 되고, 가정에는 실내에 그대로 두기만 하면 돼 간편하다.
수맥제로는 인체에 유익한 에너지를 방출하는 다양한 광물질을 조합해 용기에 담은 제품이다. 제품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유해파를 만나 차단하는 간단한 원리로 효과는 반영구적이다. 2008년 아주대학교 기계공학부 및 산학협력단 '회전 전자파 기氣측정 연구팀'으로부터 유해파 중화 방지 효과를 검증받아 품질 검증 보증서를 취득했고, 2009년 9월에는 특허증을 획득했다.
'수맥제로'를 개발한 한빛해피월드 박성제 대표는 "수맥제로는 시중 다른 수맥 차단 제품보다 경제적이고 가전제품에서 발생하는 전자파까지 차단한다"며 "유해파 차단 시험 방법과 제품의 특허사항은 누구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