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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어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몸이 뻐근할 땐 뜨끈한 사우나 생각이 간절해진다. 코리아 인프라래드가 발매한 케빈형 사우나는 가전용 전원이 들어오는 곳이면 어디든 설치 가능해 집에서도 사우나를 즐길 수 있다. 캐나다산 삼나무로 제작된 이 제품은 체내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이고 수명도 반영구적이다.
정리 백희정 기자 자료협조 코리아 인프라래드 031-986-6491 www.kirc.co.kr

 

 

 

코리아 인프라래드는 원적외선 사우나를 제작·판매하는 전문 업체다. 1982년 한국에 첫선을 보인 이후 다양한 모델의 케빈형 사우나를 개발해 현재 세계 10여 국에 수출하고 있다. 심플하고 경제적인 1인용 사우나부터 스포츠 센터, 건강원 등에서 쓰이는 영업용 대형 모델을 개발했으며 미국(UL), 독일(TUV), 유럽(CE) 및 스위스(S-Plus) 안전 인증을 받았다.
조립이 용이한 케빈형 사우나는 필요시 분해 재조립이 간편하고 표준 전력이 사용되기에 경제적이다. 주문 후 완제품으로 배달되며 설치하는 데 드는 시간은 15분 내외다.
내/외부는 캐나다산 삼나무로 제작돼 특유의 향이 은은하고 늘 건조함을 유지해 청소도 손쉽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집에서 사우나를 즐기고 싶은 사람, 평소 혈액 순환이 잘 안 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전 제품에 설치된 세라믹 히터는 코리아 인프라래드의 가장 큰 특징이다. 세라믹 히터에서 발생하는 원적외선이 몸 속의 유해 성분을 제거하는데 그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고 한다. 사우나를 하고 나면 모세혈관이 팽창돼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신진대사를 저해하는 장애물을 제거한다. 사우나 내부는 일정한 온도의 원적외선이 계속 유지되고 내부 온도가 100℃ 이상 오르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된다.
또한 내/외부 전체가 열과 습도에 강한 삼나무로 만들어져 제품이 견고하고 수명이 길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짧은 섬유의 수지가 없는 삼나무 목재는 원적외선을 균등하게 반사하는 데 가장 적합한 종류의 목재라고 한다.
코리아 인프라래드 관계자는"앞으로 건강 관련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며"더욱 효과적인 사우나 모델의 개발에 정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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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인프라래드 케빈형 사우나, 어느 곳이든 설치 가능한 다양한 모델, 세라믹 히터 원적외선으로 피로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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