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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높은 정원수 가지도 한 손으로 흔들림 없이, 깔끔하게 절단하도록 도와주는 정원용 톱이 새로 나왔다. 어디든 휴대할 수 있고 배터리 잔량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는 내장형 리튬이온 배터리로 전동 톱 사용이 편리하다.
정리 박지혜 기자 자료협조 보쉬 080-955-0909 www.bosch-pt.co.kr

 

 

한 손으로 작업이 가능해 더욱 편리한 리튬이온 충전 정원용 톱 보쉬 KEO가 새롭게 선보였다. 본체에 탈부착이 가능한'A-그립'은 자르고자 하는 나뭇가지와 톱날을 단단히 고정시켜 한 손으로도 작업이 가능하기에 매우 편리하다. 또한 높은 곳의 나뭇가지나 팔을 쭉 뻗어도 닿기 힘든 나뭇가지를 제거할 때 더욱 유용하다.
정원의 말뚝, 퍼걸러, 울타리 등을 손질하기에도 적합하다. 본체에서 A-그립을 제거하면 최대 절단 직경이 60㎜에서 80㎜로 늘어나기 때문에 잔가지뿐만 아니라 조경용 나무의 밑둥을 절단하기에도 편리하다.
보쉬 KEO의 무게는 약 1㎏(A-grip 포함 시)에 불과하고 얇은 손잡이 둘레와 소프트그립이 적용돼 그립감이 뛰어나다. 전동공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모터와 배터리의 밸런스도 좋기 때문에 더욱 편리한 사용성을 보장한다. 최대 2800spm의 절단 속도로 빠른 절단 작업이 가능하고 절단 속도를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작업 재질에 알맞은 속도로 깔끔하게 절단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다. SDS 톱날 시스템을 채택해 빠르고 간편하게 톱날을 교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보쉬에서 출시한 정확한 절단성능의 스위스제 톱날과 호환되기에 용도에 알맞은 깔끔한 절단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내장형 10.8V 리튬이온 배터리로 작동하는 이 제품은 충전량 표시등을 통해 언제나 배터리의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했을 때 직경 15㎜ 정도의 잔가지는 약 190개, 직경 30㎜의 나뭇가지 약 70개, 직경 60㎜의 두꺼운 나뭇가지는 약 30개가량 절단할 수 있다. 메모리 효과가 없어 배터리 자체의 성능이 변하지 않고, 자연방전이 없어 언제든지 바로 사용 가능하며, 오랫동안 수납하더라도 걱정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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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편리해 한 손으로도 깔끔하게! 정원용 전동톱 K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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