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후 맞춤형 고단열·고기능 유리
한글라스 플래니썸PLANITHERM
플래니썸PLANITHERM?은 한글라스의 판유리 한쪽 면에 은막(Silver layer)을 코팅해 단열 효과를 극대화한 에너지 절약형 유리이다. 유리 표면의 코팅막이 태양열선의 상당 부분을 반사시키면서 가시광선은 대부분 투과시킨다. 또한, 실내 난방열을 다시 실내 쪽으로 반사시켜 실내 온기가 바깥으로 빠져 나가지 않도록 유지하기에 특히 난방비 절감 효과가 뛰어나며 밝고 환한 실내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정리 윤홍로 기자 자료 제공 한글라스 02-3706-9114 www.hanglas.co.kr
한겨울이면 발코니 유리에 맺히는 결로 때문에 전망이 흐려지고, 벽지 등과 같은 주변 건축 자재가 손상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실내 온도 감소로 인한 난방 에너지 사용량 증가는 가계 부담으로 고스란히 이어진다. 한글라스 발코니 전용 유리인 플래니썸은 고효율 에너지 절약형 복합 기능성 로이 유리 제품이다. 플래니썸은 판유리의 한쪽 면에 얇은 은(Ag)막을 특수 코팅해 단열 효과를 극대화한 에너지 절약형 유리로, 결로와 에너지 비용 고민을 해결해 준다.
우수한 에너지 절약 효과_겨울철 유리를 통해 태양열 충분하게 유입시켜 실내를 따뜻하게 하고, 실내 난방열을 다시 실내로 반사시켜 온기가 바깥으로 빠져 나가지 않도록 유지해 에너지 절약에 효과적이다. 일반 복층 유리보다 크게 향상된 에너지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뛰어난 실내 보온 성능으로 인해 유리창 주변의 온도 변화가 적을 뿐만 아니라 실내 온도를 고루 분산시켜 아늑하고 포근한 실내 생활이 가능하다.
결로 방지 효과로 상쾌한 주거 환경_우수한 단열 성능으로 한겨울 유리의 단열이 제대로 되지 않아 외부와 내부의 온도 차이로 인해 실내 창에 이슬이 맺히는 결로 현상을 현저하게 억제한다. 이로써 눅눅한 실내 공기는 물론 습기로 인한 다른 내부 마감재 손상도 막아준다.
한글라스 발코니 전용 유리인 '플레니썸'은 고효율 에너지 절약형 복합 기능성 로이유리 제품이다. 플래니썸은 판유리의 한쪽 면에 얇은 은막(Silver layer)을 특수 코팅해 단열 효과를 극대화한 에너지 절약형 유리로, 결로와 에너지 비용 고민을 동시에 해결해 준다.
환경친화적_에너지 절약에 효과적인 플래니썸 유리는 전체적인 건축물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효과를 가져와 지구 온난화 위험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다.
스마트한 창호, 플래니썸 HAN
플래니썸 HAN은 단열성이 높다. 기존 플래니썸 시리즈 제품보다 단열성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 등급이 높은 창호에 적용한다. 일반 투명 복층 유리 대비 최대 40%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둔다. 플래니썸 HAN은 색상도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했다. 기존 주거용 창호는 그린Green + 투명 조합의 단조로운 복층 유리가 대부분이었다. 플래니썸 HAN은 유리 자체에 은은한 블루Blue톤의 색상을 지녀 자체 색감이 우수한 심미적인 장점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주거용 건축물의 발코니와 상업용 건물의 외부 창에 이상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플래니썸 HAN은 우리나라 기후에 적합하게 설계했다. 사계절이 뚜렷한 기후적 특성을 고려해 겨울철 단열성과 여름철 태양열 차단성을 적절하게 조합한 스마트한 창호로, 사계절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패시브하우스용 플래니썸 ONE
플래니썸 ONE은 플래니썸 계열 중 최신 제품으로 고급 단독주택이나 패시브 하우스에 적합한 고기능 유리다. 로이 유리 중 최고의 단열성을 제공한다. 단열성을 측정하는 기준인 열관류율은 1.0K/㎡·K(KS기준, 28㎜, Ar가스 복층 유리)로 최우수 등급의 에너지 효율 등급 창호에 적용한다. 특히, 은 코팅 막을 한 번 입힌 싱글 로이 유리임에도 더블 로이 유리 이상의 단열 성능을 제공한다. 따라서 높은 가격의 이중 로이나 삼중 유리를 적용하지 않고도 플래니썸 ONE만으로 동일한 단열 성능을 거둘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한다.
사계절 에너지 절감에 탁월한 삼중 로이, 쿨-라이트 익스트림 출시
한글라스는 “에너지 성능을 극대화한 로이 유리 제품인 쿨-라이트 익스트림Cool-lite Xtreme을 출시한다”고 10월 8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