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평창
해발 700에 위치한 고원휴양지 “HAPPY700 평창으로 오세요” 손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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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은 지금 ‘HAPPY 700’을 내걸고 사람들을 부르고 있다. 영서와 영동을 잇는 징검다리 지역으로 고원휴양지의 이미지를 부각하여 살기 좋은 평창을 알리고 있다. 사실 전원주택지로 평창만한 곳은 없다. 사계절 휴양지로 산과 강을 즐길 수 있고 동해안도 가깝다. 주변에 유명 골프장, 스키장 등이 있어 레저객들의 발길이 분주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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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고원 휴양지들은 해발 7백m에 위치해 있다고 한다. 미국 콜로라도와 일본의 도가촌, 삿뽀르, 유럽의 스위스 등이 모두 그렇다. 세계적인 장수촌도 해발 7백m 위치에 많이 분포돼 있다. 평창은 바로 해발 7백m에 위치한 고원지대다. 굳이 이런 이유때문만이 아니지만 평창은 용평리조트, 휘닉스파크 등 유명레저시설들이 들어서 오래전부터 사람들의 발길이 잦았다. 최근들어 평창군에서는 7백고지를 상품화하여 ‘HAPPY 700 평창’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사람을 부르고 있다.
강과 산 등 강원도 야생자연의 표본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며 특히 높새현상으로 덥고 습한 공기가 산맥을 넘으면서 맑고 신선한 공기로 변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다, 이곳이 영동고속도로 새말 - 진부간이 4차선으로 확대포장되면서 서울서 두시간이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시간대가 좁혀져 또다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게다가 평창은 서울에서 국내 최고의 휴양지인 속초, 강릉 등 동해안을 잇는 징검다리 지역으로 앞으로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국도로 여주 - 원주를 지나 평창으로 가는 방법은 42번이나 5번국도를 이용하면 된다. 42번 국도는 평창을 관통하여 정선으로 빠지고 5번국도는 횡성을 지나 춘천까지 가는데 횡성에서 다시 6번국도를 타면 평창의 북쪽지역인 봉평, 진부를 지나 주문진으로 나간다.
42번 국도가 평창을 들면서 가장 먼저 만나는 곳은 방림으로 이곳 방림삼거리에서 우측은 미탄을 지나 정선, 동해로 나가는 길이 되며 이길에서 곧장 31번국도를 타고 우측으로 내려가면 영월에 닿는다. 삼거리에서 31번 국도를 갈아타고 좌측으로 나가면 평창군 지역을 관통해 북쪽으로 빠져 인제에 닿는다. 평창은 스키장과 골프장 등 개발된 지역과 야생의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지역으로 나눌 수 있다. 이런 특성으로 한 지역에서도 지가의 편차는 상당하다.
IMF이후에는 부채를 해결하지 못한 농가에서 내놓은 급매물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지가는 IMF전과 비교하여 20~30%정도 하락했다. 괜찮은 지역에서 전원주택지로 적당한 준농림지 가격은 평균 5만~7만원 선이다.
평창읍·대화·방림면 원주에서 42번국도를 타고 드는 초입으로 방림을 중심으로 좌측은 대화, 우측은 평창이다. 영동고속도로 장평나들목에서 내려 31번 국도로 15분가량 가면 대화에 이르고 다시 15분이면 방림을 지나 평창에 이른다. 금당계곡을 시작으로 평창강이 흐르고 있어 경관이 좋다. 지가는 준농림지가 평당 3만~20만원선이며 매물은 평당 10만원선에서 나오고 있다.
미탄면 평창에서 42번 국도를 따라 정선방면으로 10분정도가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동강의 관문인 미탄면이 나온다. 아직 개발되지 않은 산촌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작은 면으로 가리왕산과 청옥산 등 때묻지 않은 비경이 주변에 즐비하다. 지가는 비교적 낮아 준농림지의 경우 3만원에서 10만원 정도다.
봉평·용평면 영동고속도로 장평 나들목을 사이에 두고 북서쪽은 봉평 반대편은 용평이 된다. 용평스키장으로 익숙하지만 용평스키장은 이곳에 있지않고 인근 도암면에 있다. 대신 이승복기념관이 있고 계방산, 노동계곡 등 자연경관이 빼어나다. 장평나들목에서 홍천으로 나가는 도로를 따라 마을이 형성돼 있는 봉평은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무대로 유명하며 작가의 고향이기도 해 운치를 더해주는 고장이다. 종합레저타운인 휘닉스파크도 이곳에 있다. 봉평의 자연경관은 역사가 입증이라도 하듯 양사언이 8일간 노닐었다는 팔관대를 비롯해 허브나라 농원이 있는 흥정계곡 등 명소가 많다. 평창지역에서는 드물게 (주)청림종합건설에서 용평 재산리 전원주택단지 ‘금당마을’을 현재 분양중이다. 지가는 준농림지가 4만~30만원선이다.
진부면 오대산으로 드는 초입이면서 동해안을 잇는 가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진부면은 평창군에서 개발 잠재력을 가장 많이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진부나들목을 통해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해 서울서 두시간, 원주와 강릉에서 각각 1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어 전원 휴양지로서 잠재력도 크다. 또한 고속도로에서 정선 동강쪽으로 드는 초입이라 계곡의 진수를 맞볼 수 있는 곳이다. ‘HAPPY 700’의 본고장으로 오대천의 맑은 물과 모기없이 시원한 여름밤, 방아다리 약수, 진미를 자랑하는 산채 등 자랑거리가 많다. 지가는 위치나 특성에 따라 가격편차가 매우 심한데 준농림지의 경우 평당 2만~30만원 정도다.
도암면 횡계란 지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도암은 용평스키장과 대관령이 있어 일찌기 고원휴양도시로 유명해진 곳이다. 사계절 종합 휴양지로서 스키, 골프, 수영은 물론 도암댐의 낚시 등 레저와 휴양의 최적지다. 특히 이곳은 여름의 시원함과 눈덮힌 겨울의 포근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설원, 고원휴양지다. 진부에서 주문진으로 행하는 6번국도를 타고 456번 지방도를 갈아 타든가 영동고속도록 횡계나들목에서 내려 456번도로를 따라가면 도암면소재지로 들게 된다. 그 길가에 ‘한국스키의 발상지’란 표석이 있을 정도로 스키의 고장이다. 이곳 준농림지 시세는 스키장 덕분에 주변보다 다소 비싼 편인데 평당 5만~30만원선이다.
평창의 새이름 ‘HAPPY 700’
해발 7백m는 인체의 생체리듬에 가장 좋은 곳이라 한다. 이것에 착안하여 군의 65%가 해발 7백m에 위치한 평창군에서는 해발 7백m가 가장 행복한 고도라는 의미의 ‘HAPPY 700’을 상품화하여 홍보하고 있다.
‘HAPPY 700’은 해발 700m지점이 가장 행복한 고도란 의미다. 이 고도는 저기압과 고기압이 만나는 지점으로 인간의 생활과 모든 동식물의 생육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으로 뇌에서 분비되는 멜라토닌 호르몬의 증가로 수면시간이 1~2시간 단축된다고 한다. 또한 충분한 혈류공급으로 젖산과 노폐물의 제거에 효과가 있어 피로회복시간이 2~3시간 빠르고 고혈압이나 저혈압, 신체기능저하 등 각종 만성 질병이 치유되거나 예방되는데 이런 이유로 세계적인 장수촌은 해발 7백m에 위치한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평창군 추천매물 (평창군 문화관광과 0374-330-2399)
소 재 지 면 적 가 격 특 징
평창읍 조둔리 전 1,600평, 답 500평 25,000원 준농림
평창읍 도돈리 전 1780평 50,000원 준농림, 강변
평창읍 대상리 임 5,000평 7,000원 준농림
미탄면 회동리 전 1,000평 40,000원 준농림
미탄면 회동리 전 2,000평 12,000원 전, 대지, 구옥
용평면 백오포리 전 400평 45,000원 준농림
용평면 백오포리 전 800평 45,000원 준농림
용평면 속사리 전용필 446평 200,000원 농지전용필, 계곡절경
방림면 운교리 전 1,200평 60,000원 준농림
봉평면 무이리 전 1,700평 150,000원 준농림,휘닉스스키장 1.5㎞
봉평면 흥정리 전 4,500평 80,000원 준농림, 계곡접
봉평면 면온리 전 1,000평 200,000원 준농림, 스키장 2㎞
봉평면 원길리 전 3,500평 20,000원 준농림, 농노길, 구옥
진부면 두일리 전 2,000평 30,000원 준농림
진부면 상진부리 전 2,000평 30,000원 준농림
진부면 송정리 전 1,156평 45,000원 준농림
진부면 척천리 전 900평 95,000원 준농림, 일부 전용필
글·김경래 / 도움말·임철호(진부부동산 대표 0374-335-1818)
해발 700에 위치한 고원휴양지 “HAPPY700 평창으로 오세요” 손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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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은 지금 ‘HAPPY 700’을 내걸고 사람들을 부르고 있다. 영서와 영동을 잇는 징검다리 지역으로 고원휴양지의 이미지를 부각하여 살기 좋은 평창을 알리고 있다. 사실 전원주택지로 평창만한 곳은 없다. 사계절 휴양지로 산과 강을 즐길 수 있고 동해안도 가깝다. 주변에 유명 골프장, 스키장 등이 있어 레저객들의 발길이 분주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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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고원 휴양지들은 해발 7백m에 위치해 있다고 한다. 미국 콜로라도와 일본의 도가촌, 삿뽀르, 유럽의 스위스 등이 모두 그렇다. 세계적인 장수촌도 해발 7백m 위치에 많이 분포돼 있다. 평창은 바로 해발 7백m에 위치한 고원지대다. 굳이 이런 이유때문만이 아니지만 평창은 용평리조트, 휘닉스파크 등 유명레저시설들이 들어서 오래전부터 사람들의 발길이 잦았다. 최근들어 평창군에서는 7백고지를 상품화하여 ‘HAPPY 700 평창’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사람을 부르고 있다.
강과 산 등 강원도 야생자연의 표본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며 특히 높새현상으로 덥고 습한 공기가 산맥을 넘으면서 맑고 신선한 공기로 변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다, 이곳이 영동고속도로 새말 - 진부간이 4차선으로 확대포장되면서 서울서 두시간이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시간대가 좁혀져 또다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게다가 평창은 서울에서 국내 최고의 휴양지인 속초, 강릉 등 동해안을 잇는 징검다리 지역으로 앞으로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국도로 여주 - 원주를 지나 평창으로 가는 방법은 42번이나 5번국도를 이용하면 된다. 42번 국도는 평창을 관통하여 정선으로 빠지고 5번국도는 횡성을 지나 춘천까지 가는데 횡성에서 다시 6번국도를 타면 평창의 북쪽지역인 봉평, 진부를 지나 주문진으로 나간다.
42번 국도가 평창을 들면서 가장 먼저 만나는 곳은 방림으로 이곳 방림삼거리에서 우측은 미탄을 지나 정선, 동해로 나가는 길이 되며 이길에서 곧장 31번국도를 타고 우측으로 내려가면 영월에 닿는다. 삼거리에서 31번 국도를 갈아타고 좌측으로 나가면 평창군 지역을 관통해 북쪽으로 빠져 인제에 닿는다. 평창은 스키장과 골프장 등 개발된 지역과 야생의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지역으로 나눌 수 있다. 이런 특성으로 한 지역에서도 지가의 편차는 상당하다.
IMF이후에는 부채를 해결하지 못한 농가에서 내놓은 급매물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지가는 IMF전과 비교하여 20~30%정도 하락했다. 괜찮은 지역에서 전원주택지로 적당한 준농림지 가격은 평균 5만~7만원 선이다.
평창읍·대화·방림면 원주에서 42번국도를 타고 드는 초입으로 방림을 중심으로 좌측은 대화, 우측은 평창이다. 영동고속도로 장평나들목에서 내려 31번 국도로 15분가량 가면 대화에 이르고 다시 15분이면 방림을 지나 평창에 이른다. 금당계곡을 시작으로 평창강이 흐르고 있어 경관이 좋다. 지가는 준농림지가 평당 3만~20만원선이며 매물은 평당 10만원선에서 나오고 있다.
미탄면 평창에서 42번 국도를 따라 정선방면으로 10분정도가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동강의 관문인 미탄면이 나온다. 아직 개발되지 않은 산촌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작은 면으로 가리왕산과 청옥산 등 때묻지 않은 비경이 주변에 즐비하다. 지가는 비교적 낮아 준농림지의 경우 3만원에서 10만원 정도다.
봉평·용평면 영동고속도로 장평 나들목을 사이에 두고 북서쪽은 봉평 반대편은 용평이 된다. 용평스키장으로 익숙하지만 용평스키장은 이곳에 있지않고 인근 도암면에 있다. 대신 이승복기념관이 있고 계방산, 노동계곡 등 자연경관이 빼어나다. 장평나들목에서 홍천으로 나가는 도로를 따라 마을이 형성돼 있는 봉평은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무대로 유명하며 작가의 고향이기도 해 운치를 더해주는 고장이다. 종합레저타운인 휘닉스파크도 이곳에 있다. 봉평의 자연경관은 역사가 입증이라도 하듯 양사언이 8일간 노닐었다는 팔관대를 비롯해 허브나라 농원이 있는 흥정계곡 등 명소가 많다. 평창지역에서는 드물게 (주)청림종합건설에서 용평 재산리 전원주택단지 ‘금당마을’을 현재 분양중이다. 지가는 준농림지가 4만~30만원선이다.
진부면 오대산으로 드는 초입이면서 동해안을 잇는 가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진부면은 평창군에서 개발 잠재력을 가장 많이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진부나들목을 통해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해 서울서 두시간, 원주와 강릉에서 각각 1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어 전원 휴양지로서 잠재력도 크다. 또한 고속도로에서 정선 동강쪽으로 드는 초입이라 계곡의 진수를 맞볼 수 있는 곳이다. ‘HAPPY 700’의 본고장으로 오대천의 맑은 물과 모기없이 시원한 여름밤, 방아다리 약수, 진미를 자랑하는 산채 등 자랑거리가 많다. 지가는 위치나 특성에 따라 가격편차가 매우 심한데 준농림지의 경우 평당 2만~30만원 정도다.
도암면 횡계란 지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도암은 용평스키장과 대관령이 있어 일찌기 고원휴양도시로 유명해진 곳이다. 사계절 종합 휴양지로서 스키, 골프, 수영은 물론 도암댐의 낚시 등 레저와 휴양의 최적지다. 특히 이곳은 여름의 시원함과 눈덮힌 겨울의 포근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설원, 고원휴양지다. 진부에서 주문진으로 행하는 6번국도를 타고 456번 지방도를 갈아 타든가 영동고속도록 횡계나들목에서 내려 456번도로를 따라가면 도암면소재지로 들게 된다. 그 길가에 ‘한국스키의 발상지’란 표석이 있을 정도로 스키의 고장이다. 이곳 준농림지 시세는 스키장 덕분에 주변보다 다소 비싼 편인데 평당 5만~30만원선이다.
평창의 새이름 ‘HAPPY 700’
해발 7백m는 인체의 생체리듬에 가장 좋은 곳이라 한다. 이것에 착안하여 군의 65%가 해발 7백m에 위치한 평창군에서는 해발 7백m가 가장 행복한 고도라는 의미의 ‘HAPPY 700’을 상품화하여 홍보하고 있다.
‘HAPPY 700’은 해발 700m지점이 가장 행복한 고도란 의미다. 이 고도는 저기압과 고기압이 만나는 지점으로 인간의 생활과 모든 동식물의 생육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으로 뇌에서 분비되는 멜라토닌 호르몬의 증가로 수면시간이 1~2시간 단축된다고 한다. 또한 충분한 혈류공급으로 젖산과 노폐물의 제거에 효과가 있어 피로회복시간이 2~3시간 빠르고 고혈압이나 저혈압, 신체기능저하 등 각종 만성 질병이 치유되거나 예방되는데 이런 이유로 세계적인 장수촌은 해발 7백m에 위치한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평창군 추천매물 (평창군 문화관광과 0374-330-2399)
소 재 지 면 적 가 격 특 징
평창읍 조둔리 전 1,600평, 답 500평 25,000원 준농림
평창읍 도돈리 전 1780평 50,000원 준농림, 강변
평창읍 대상리 임 5,000평 7,000원 준농림
미탄면 회동리 전 1,000평 40,000원 준농림
미탄면 회동리 전 2,000평 12,000원 전, 대지, 구옥
용평면 백오포리 전 400평 45,000원 준농림
용평면 백오포리 전 800평 45,000원 준농림
용평면 속사리 전용필 446평 200,000원 농지전용필, 계곡절경
방림면 운교리 전 1,200평 60,000원 준농림
봉평면 무이리 전 1,700평 150,000원 준농림,휘닉스스키장 1.5㎞
봉평면 흥정리 전 4,500평 80,000원 준농림, 계곡접
봉평면 면온리 전 1,000평 200,000원 준농림, 스키장 2㎞
봉평면 원길리 전 3,500평 20,000원 준농림, 농노길, 구옥
진부면 두일리 전 2,000평 30,000원 준농림
진부면 상진부리 전 2,000평 30,000원 준농림
진부면 송정리 전 1,156평 45,000원 준농림
진부면 척천리 전 900평 95,000원 준농림, 일부 전용필
글·김경래 / 도움말·임철호(진부부동산 대표 0374-335-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