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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 엄마, 외로운 아이를 위한 따뜻한 정서가 깃든 제품
‘워킹맘’, ‘타이거맘’을 위한 필립스 조명 아이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워킹맘’의 가장 큰 고민은 자녀의 인성교육(23%)과 건강(19%)으로 나타났다.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줄수록 걱정과 미안함은 크기 마련이다. 아이의 자립성을 키우기 위해 부모와 분리된 생활을 시작하는 엄격한 성향의 ‘타이거맘’도 아이를 독립된 공간에 떼어놓을 때에는 안쓰러움과 죄책감을 느낀다고 토로한다. 필립스는 이런 엄마들의 고민을 모두 고려해 아이와 엄마의 따뜻한 정서가 깃든 조명 아이템을 선보였다.

자료협조 (주)필립스 l 080-600-6600 l www.philips.com


인형처럼 안고 자는 조명,
“필립스 디즈니 어린이 조명 시리즈”

필립스는 최근 월트디즈니컴퍼니와 협업해 애니메이션 ‘미키마우스’와 ‘몬스터대학교’의 캐릭터 디자인을 활용한 어린이 조명 시리즈를 선보였다. 필립스 디즈니 어린이 조명은 어둠이 무서워 혼자 잠자리에 드는 걸 싫어하거나, 한밤 중 잠에서 깬 아이가 무섭지 않도록 방 안에 은은하게 켜두는 수면용 조명이다. 이 제품은 아이의 숙면을 방해하지 않을 정도의 은은한 조도를 제공한다. 특히 말랑말랑한 실리콘 소재로 제작해 조명과 장난감 인증을 동시에 받아 아이가 사용하기에 알맞은 안전성과 내구성을 두루 갖췄다. 어린아이 품 안에 꼭 맞는 아담한 사이즈로 인형처럼 갖고 놀 수 있으며, 충전 거치대에 충전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전선 없이 놀이 텐트 등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천장에 붙이는 형광 스티커를 대신하는
“필립스 디즈니 조명 프로젝터”

오감이 발달하는 유·아동기에는 아름답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나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두뇌 발달 및 정서 안정에 좋은 영향을 준다. 필립스의 디즈니 조명 ‘프로젝터(Projector)’는 디즈니 스토리로 제작된 그림 필름을 끼워 천장이나 벽에 쏘아 활용하는 어린이 조명으로, 저녁 동안에 아이의 상상력을 키우고 밤중엔 아이가 혼자 자는 두려움을 떨치는데 도움을 준다.


아이방을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주는,
“필립스 리빙컬러스 마이크로”
64가지 조명 색을 구현하는 LED 무드 조명 ‘리빙컬러스 마이크로’도 디즈니 캐릭터와 만나 어린이방 인테리어 조명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취향을 모두 고려한 ‘카’ 시리즈와 ‘디즈니 프린세스’ 시리즈 2종으로 출시된다. 혼자 자기 무서운 아이들을 위해 켜 두거나, 놀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공간으로 아이 방을 꾸밀 때 좋은 제품이다. 전원 스위치를 5초간 누르면 자동으로 빛의 색상이 변하는 컬러체인지 모드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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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EDITION l 자재정보 ⑥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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