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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장성하고 나서야 제대로 된 집을 만났다. 부부는 일에 치여 돌아보지 못했던 집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있다고 했다. 부부는 말한다. 내 생에 최고의 집이라고.

글·사진
홍정기 기자  디자인 김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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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에 최고의 집을 짓다 김포 95.15㎡(28.83평) 복층 스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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