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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세스」 한국에서 ‘컬러 콘크리트 웍스 포럼’ 개최

노출 콘크리트 주택을 상상하면 무채색의 차가운 느낌을 떠올린다. 만약, 여기에 다양한 색을 입혀보면 어떨까?
무기안료 공급자인 랑세스는 콘크리트에 다양한 색을 입혀 새로운 노출 콘크리트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오는 3월 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8회 컬러 콘크리트 웍스 포럼(Colored Concrete Works® Forum)’을 개최해 이러한 내용을 알린다.

정리 백홍기 기자 자료 협조 랑세스코리아 02-6715-5100
www.lanxesskorea.co.kr  

아시아에선 유일,
2011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

컬러 콘크리트 웍스 포럼은 아시아에선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개최되고 있으며, 지난 2011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행사다. 국내 건축가, 도시계획 및 개발 관련 공무원, 학계, 미디어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베이페록스 안료를 적용해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디자인을 실현한 국내·외의 다양한 컬러 콘크리트 건축물과 컬러 콘크리트의 심미적 가치와 잠재적인 디자인 가능성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베이페록스 안료의 다양한 혜택과 국내 전문가들의 컬러 콘크리트 적용 방법을 소개하며 건축물에 적용한 사례를 보여준다.

컬러 콘크리트 적용한 사례

랑세스(LANXESS)
독일 쾰른에 본사를 둔 랑세스는 특수 화학제품 제조분야의 선두 기업으로 플라스틱, 고무, 중간체 및 특수 화학제품 개발, 생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29개국에서 52개 생산시설을 가동 중이다.

국내 한복 박물관에 컬러 콘크리트를 적용한 사례

랑세스 무기안료 사업부
세계 최대 무기안료 공급자로 1926년부터 프리미엄 안료를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했다. 현재 베이페록스와 컬러덤, 베이옥사이드 브랜드로 연간 35만 톤에 이르는 산화철 및 산화크롬 무기안료를 전 세계 건축·건설, 페인트, 코팅, 플라스틱과 제지 산업에 공급하고 있다. 랑세스 무기안료는 적색, 황색, 갈색, 흑색, 녹색 등 파스텔 색조에서부터 강렬한 색조에 이르기까지 100여 가지의 색을 구현한다. 모든 설비는 안전 및 환경에 대한 국제 표준을 준수하고 있다.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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