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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을 바라는 마음은 자연에서 얻는 풍요로움과 삶의 여유가 있어서일 것이다. 여기에 도심의 삶은 바쁘고 팍팍한 삶으로 대비된다. 그런데 도심에서도 풍요와 삶의 여유를 얻을 수 있다면 어떨까? 구미에 사는 안성환 씨 부부가 바로 그러한 삶을 시작했다.

글과 사진 | 백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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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에 중정을 품다!_238.26㎡(72.20평) 구미 철근콘크리트(1층)+스틸구조(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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