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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주가 꿈꾸던 최적 조합을 찾다!

전원주택 부지를 선정할 땐 저마다 나름의 기준이 있다. 건축주 최돈우·홍수정 씨 부부는 현재 자신들의 상황과 형편에 맞을 뿐만 아니라, 미래에 함께 하게 될 자녀가 살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곳을 고려했다. 건축주 부부는 모든 조건을 따져보고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글과 사진 | 김경한
취재협조 | 풍산우드홈
www.woodho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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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목조주택] 건축주가 꿈꾸던 최적 조합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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