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로 새로운 삶을 찾다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한 대상을 반려자伴?者라고 한다. 이렇게 둘 이상이 모여 서로 의지하고 힘이 되어 함께 살아가면 가족이 된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애완동물에게도 반려伴?라는 칭호가 붙었다. 즐거움을 얻기 위한 소유개념이 아닌 함께 밥을 먹고 즐거움을 나누는 삶의 동반자로서 가족으로 받아들인 것이다.
글과 사진 | 백홍기
취재협조 | 계림주택건설 www.kaelim.co.kr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한 대상을 반려자伴?者라고 한다. 이렇게 둘 이상이 모여 서로 의지하고 힘이 되어 함께 살아가면 가족이 된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애완동물에게도 반려伴?라는 칭호가 붙었다. 즐거움을 얻기 위한 소유개념이 아닌 함께 밥을 먹고 즐거움을 나누는 삶의 동반자로서 가족으로 받아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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