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보기
 
태원목재, 캐나다산 프리미엄 적삼목 공급

목재가 건축자재로 사랑받는 가장 큰 이유는 친환경성이다. 인체 무해성과 안전성 등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그중 적삼목은 최고급 내외장 목재로 손꼽힌다. 적삼목이란 북 아메리카 서부 지역에서 많이 생산되는 나무로 개잎갈나무, 등삼나무 등 각종 침엽수를 가르킨다. 치수 안정성이 뛰어나고 내구성이 강하며 나무 특유의 향이 있어 목재 활용도가 높다. 관리만 잘하면 약 50년까지도 사용할 수 있다고 본다.
특히 적삼목 중 Western red cegar(WRC)는 가장 고급 목재로 손꼽힌다. 병충해와 내후성이 강해 가공 없이도 내외부에 모두 쓸 수 있는 고급 목재다. 특히 수분에 강하고 향이 있어 실내에 사용하기 적절하다. 비교적 가벼운 나무이지만 나무 무게 대비 강도가 매우 높으며, 다량의 피톤치드를 함유해 건강에도 좋다. 때문에 고품질의 적삼목을 찾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목재 전문기업 태원목재(주)가 이러한 시장 요구에 캐나다산 프리미엄 적삼목 공급 개시에 나섰다. 적삼목의 최고품질을 자랑하는 캐나다산 프리미엄 적삼목 제품에 품질 기준을 강화하고 제품을 새롭게 포장해 유통 보관 및 사용이 편리하게끔 했다.
특히 유사제품과 차별에 나선 점이 눈에 띈다. 최근 적삼목과 유사한 수종의 제품이 저가에 시장에 공급되면서 캐나다산 적삼목에 대한 저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태원목재는 이러한 잘못된 편견을 바로잡고자 제품 포장에 캐나다산 프리미엄 적삼목의 장점들을 표기해 제품의 우수함을 널리 알리겠다는 목적이다. 포장에는 △질 좋은 적삼목의 장점인 밝고 균일한 색상 △수축률과 휨, 강도 및 치수 안전성 △다른 나무에 비해 가공 후 뒤틀림이 적다는 점 △방부·방충성 △산 옹이 위주로 생산된다는 점 △치수 안정성으로 내외장 구분 없이 사용해도 무방하다는 점도 표기한다. 태원목재 관계자는 “앞으로도 캐나다산 프리미엄 적삼목의 품질을 높여 소비자들에게 질 높은 제품을 소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적삼목, 이래서 좋다!
천연 방부성 별도 방부 처리 없이도 습기나 해충, 부패 등에 강함.
내열&단열성 냉기나 열을 오랫동안 품으며 수축과 팽창이 적어 갈라짐이나 휨 현상이 없음.
습기조절 대기 중 수분을 적절히 조절하는 기능이 좋아 천연 가습 및 제습 역할을 함.
항균력 해충 및 곰팡이, 균의 번식을 억제함.
피톤치드 인체에 좋은 피톤치드를 다량 방출해 심리적 안정감과 해충 방지 기능을 갖춤.
내후성 나무 질감이 좋고 비바람을 견디는 능력이 뛰어남.

자료제공 태원목재(주) T 032-578-8500~3 W www.wood.co.kr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NEWS & ISSUE] 태원목재, 캐나다산 프리미엄 적삼목 공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