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향을 버리고
전망을 취하다!
푸른 하늘엔 뭉게구름이 흐르고, 넓게 펼쳐진 대지 위엔 초록빛 생명이 샘솟는 곳. 그곳에서 자연을 벗 삼고 삶의 여유를 만끽하며 살아가는 부부가 있다. 이상현·김영진 씨 부부는 대자연이 숨 쉬는 부지 위에 가족에게 꼭 맞는 구조와 크기로 집을 지어 항상 즐거움이 넘치는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글과 사진 김경한
취재협조 에덴건축 www.edenhousing.co.kr
전망을 취하다!
푸른 하늘엔 뭉게구름이 흐르고, 넓게 펼쳐진 대지 위엔 초록빛 생명이 샘솟는 곳. 그곳에서 자연을 벗 삼고 삶의 여유를 만끽하며 살아가는 부부가 있다. 이상현·김영진 씨 부부는 대자연이 숨 쉬는 부지 위에 가족에게 꼭 맞는 구조와 크기로 집을 지어 항상 즐거움이 넘치는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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