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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산을 담고,쉼을 제공하다

제주도의 아름다움은 억겁의 세월에 녹아든 신비함과 아련함이 변화무쌍한 제주 날씨와 섞이며 더욱 빛을 발한다. 특히, 용암이 서서히 식어가며 쌓인 삼방산의 위엄은 멀리서도 묵직한 기운이 느껴진다. 한라산 뚜껑이라고도 부르는 삼방산을 오롯이 거실에 담아, 오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집이 있다기에 제주도로 향했다.

글과 사진 백홍기 취재협조 2B DESIGN 010-2853-7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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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철근콘크리트주택] 산방산을 담고, 쉼을 제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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