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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11.01 00:00
층간소음 고민한다면
KCC ‘숲 소리 휴休’
서울시에 따르면 2년간 접수된 층간소음 민원이 모두 1,097건이라고 했다. 이 가운데 아이들이 뛰는 소리와 발걸음으로 인한 소음이 850건으로 77.5%의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KCC가 층간 소음을 잡는 바닥재 ‘숲 소리 휴休’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제품은 6.0mm 두께의 경보행 장판으로 고강도 쿠션 층을 적용해 소음과 충격을 분산하는 효과가 있다. 테스트를 통해 일반 콘크리트 바닥 33%의 소음 감소와 15%의 충격 흡수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고강도 투명층을 적용해 내구성 또한 좋다. KCC 측은 “아이들의 뛰어다니는 소리나 가구 이동 시 나는 소리 등 생활소음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며 “보행감이 우수해 안전이 중요한 장소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했다.
문의 KCC T 080-022-8200 W www.kccworld.co.kr
서울시에 따르면 2년간 접수된 층간소음 민원이 모두 1,097건이라고 했다. 이 가운데 아이들이 뛰는 소리와 발걸음으로 인한 소음이 850건으로 77.5%의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KCC가 층간 소음을 잡는 바닥재 ‘숲 소리 휴休’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제품은 6.0mm 두께의 경보행 장판으로 고강도 쿠션 층을 적용해 소음과 충격을 분산하는 효과가 있다. 테스트를 통해 일반 콘크리트 바닥 33%의 소음 감소와 15%의 충격 흡수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고강도 투명층을 적용해 내구성 또한 좋다. KCC 측은 “아이들의 뛰어다니는 소리나 가구 이동 시 나는 소리 등 생활소음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며 “보행감이 우수해 안전이 중요한 장소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했다.
문의 KCC T 080-022-8200 W www.kccworl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