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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고려해 북향으로 앉힌 집

북측 170m 거리에 남해고속도로와 고가철로가 바라보이는 한적한 시골 마을. 이곳은 경사지를 7개 필지로 나눠 개발한 아담한 전원주택단지다. 부부는 단지 내 진입로에 접한 전면 좌측 필지에 3m 보강토 옹벽을 쌓고 연면적 155.88(47.24)인 지하 1(주차장), 지상 2층 주택을 올렸다. 외부 간섭을 피하면서 주변 풍광을 집 안 깊숙이 끌어들인 점이 돋보이는 주택이다.
 

글과 사진 김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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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스틸하우스] 전망 고려해 북향으로 앉힌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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