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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추억이 물든 영도에 집을 짓다

오래전부터 전원주택에 대한 애착과 향수가 많았던 건축주 강정봉 씨. 제주도가 고향인 건축주는 어린 시절과 성장기 때 전원생활을 했었다. 당시의 좋은 추억을 마음에 간직하고 지내던 건축주는 주택 한 채를 짓겠다는 꿈을 안고 살았다. 그는 19년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그 꿈을 이뤘다.


최은지

사진제공 및 취재협조 성창수건축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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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철근콘크리트주택] 가족의 추억이 물든 영도에 집을 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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