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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웃음꽃 피우는 세 자매 마을

지리산 둘레길 마주보며 가파른 산 중턱에 오붓하니 모여 있는 세 채의 집. 형태는 다르지만 분위기는 같다. 언니와 동생과 함께 세 자매의 전원일기를 시작한 세 자매 마을이다.


글과 사진 | 백홍기

취재협조 | 세담주택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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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목조주택] 사계절 웃음꽃 피우는 ‘세 자매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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