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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에 디자인 입힌 '흙 마감재'

토로라이프는 천연재료인 흙에 색소를 첨가해 만든 마감재를 선보였다. 황토, 백토, 미토, 적토 등 10여 가지 흙을 자연 상태에서 숙성한 후 허브를 첨가해 만든다. 흙을 주성분으로 사용했기에 습도 조절과 보온·보냉 기능이 탁월해 냉·난방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있다. 또한, 1000℃ 이상 고열에도 타지 않고, 독성 가스를 내뿜지 않아 안전하다. 토로라이프는 흙의 특성을 살려 곱고 거친 질감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다양한 패턴으로 바르는 내·외벽 마감재로 개성과 품격 있는 공간을 만들기에 적합하다. 토로라이프 관계자는 “20여 종의 기본색과 흙을 조색해 다양한 색의 마감재를 만들 수 있다”며 “친환경 페인트 D.I.Y.용으로 출시할 예정이라 일반인도 쉽게 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문의 토로라이프 T 1644-4562 W www.toro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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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product] 흙에 디자인 입힌 '흙 마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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