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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건폐율 적용으로 전원형 협소주택 탄생

1인 가구가 늘면서 주거 형태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대가족에서 핵가족, 다시 12인 가구로 옮겨오면서 주택 크기가 점점 작아진 것.

요즘은 자투리땅을 활용해 짓는 협소주택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젊은 부부 단 둘이 사는 용인 협소주택 수지 O house’221(67) 대지에 건축면적 43.06(13)로 앉혀졌다. 도심의 자투리땅에 들어선 협소주택과 달리 이 주택은 건축면적에 비해 마당이 제법 넓은 편이다. 이 주택의 숨은 이야기를 듣다 보면 전원주택을 짓는 데 있어 내공이 쌓일 법하다.

최은지
사진제공 및 취재협조 아림주택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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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협소주택] 낮은 건폐율 적용으로 전원형 협소주택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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