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보기
 
패시브하우스, 선택 아닌 필수

거주자가 즐겁고 상쾌한 기분이 들도록 온·습도를 알아서 척척 조절하며, 가계비 부담을 덜도록 에너지 소비를 줄인 주택. 여기에 태양광, 지열 시스템 등으로 에너지를 생산해 자체 소비하고도 에너지가 남아도는 주택. 상상 속의 주택이 아니다. 패시브하우스를 뛰어넘어 제로에너지하우스와 에너지플러스하우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정부의 목표는 2025년도 제로에너지하우스 100% 달성이다. 이 목표를 달성하려면 패시브 공법에 액티브 기술이 더해져야 하기에 이젠 패시브하우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THEME 01 
제로에너지하우스 전제 조건은 패시브하우스

THEME 02
 
건강하고 쾌적한 집, 패시브하우스 바로 알기

THEME 03
 
74.94평 주택 연간 에너지비용이 82만 원, 
성남 2.2L 패시브하우스

THEME 04
 
저에너지주택 스틸하우스 구현을 위한 가이드라인

THEME 05
패시브와 액티브의 만남, 제로에너지하우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6월호 특집] 패시브하우스, 선택 아닌 필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