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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같이 웃는 양평 ^^하하집

“여성건축사를 찾습니다.”
어느 이른 아침 시공사 소장님의 문자 한 통으로 양평 ‘하하집’과의 인연이 시작됐다. 왜, 유독 여성건축사여야만 했을까? 건축주의 답은 이랬다.
“이야기가 잘 통할 것 같아서요.”
건축주는 이미 대화가 잘 돼야만 자신이 원하는 주택이 지어질 것을 알고 있었다. 쉬운 듯 쉽지 않은 건축주, 건축사, 시공사의 소통이 결국 다 같이 웃는 하하집을 만들었다.

 서경화 건축사 | 사진 백홍기 기자, 송정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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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목조주택] 다 같이 웃는 양평 ^^하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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