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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햇살, 바람 담은 제주 전성재全成齋

전성재는 초등학교 교사 6명이 공동으로 자신들만의 작은 마을을 기획하면서 지은 주택 중 하나이다. 건축주는 작고 소박한 혼자만의 공간을 원했다. 특히, 서재는 이 주택에서 가장 중요하면서 건축주가 오래 머무르는 장소이기를 바랐다.


양재영 소장(건축사사무소 선재)

사진 최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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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철근콘크리트주택] 자연, 햇살, 바람 담은 '전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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