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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사랑으로
전원에 지은 충주 도원재


몸이 아픈 아이에게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푸른 기운이 충만한 전원에 지은 도원재. 외부 진입로뿐만 아니라 복도, 개구부, 가구 배치 등 모든 것이 아이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부지를 매입한 지 8년 만에 이 주택을 짓고 현재 도시와 농촌을 오가며 생활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윤홍로 기자 사진 백홍기 기자
취재협조 더원하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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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목조주택] 아이 사랑으로 전원에 지은 충주 도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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