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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의 횰로 하우스 
양주 소공방小工房

소공방의 건축주는 횰로족이다. ‘횰로족’은 싱글라이프를 뜻하는 ‘혼자’와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며 현재를 즐기는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의 합성어다. 최근 1인 가구가 늘어나며 자신만의 개성이 드러나고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주택이 주목받고 있다. 소공방은 최근 주거공간 트렌드인 ‘횰로 공간’을 반영한 대표 주택이다. 
글 사진 이수민 기자 | 취재협조 ㈜더원하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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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목조주택] 1인 가구의 횰로 하우스 양주 소공방小工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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