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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위해 집 속에 책 담은
영종도 북카페하우스

이 주택의 키워드는 ‘책’이다. 책이라는 사물과 연관되는 단어를 나열하고 나만의 상상력을 발휘했다. 책의 의미를 담지만, 책으로 보이지 않게, 기능과 효율성이 생활 편의성과 상충되지 않게 적절한 균형을 맞췄다. 북카페하우스는 책 속의 집 또는 집 속의 책을 담은 프로젝트다. 
 김동희 소장(KDDH건축사사무소) | 사진 송정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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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목조주택] 아이 위해 집 속에 책 담은 영종도 북카페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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