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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짓고 1년 뒤 카페 마련한
금산‘아빠의 대지 엄마의 정원’

‘부모님께 존경의 마음을 담아 순백의 겨울에 완공하다.’
금산 카페 ‘아빠의 대지 엄마의 정원’ 머릿돌 문구다. 자녀들이 노부부를 위해 3대가 함께 살 ‘오손도손家’를 짓고 1년 뒤 바로 옆에 카페를 지은 것이다.

글 백홍기 기자
사진 유근종 작가
자료출처 전원주택라이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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