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보기
 
고향에 농가와 빵집 지은 
해남 삼산브레드‘빵끗빵끗’

빵끗빵끗은 주거와 빵집, 게스트하우스를 더한 프로젝트다. 빵 얘기할 때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짓는 부부가 함께 귀촌을 결심하고 계획한 공간이다. 해남 삼산면에  부지 1600평을 매입해 아내는 빵을 굽고, 남편은 논밭을 일구는 공간을 마련한 뒤 ‘삼산브레드’라고 이름을 지었다.

글 백홍기 기자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22년 03월 특집 4]이것만 알면 성공한다! 수익형 단독(전원) 주택 4-1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