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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인간이 하나되는,
용인 에버힐스(EVER HILLS)


임정규 대표는 에버힐스를 ꡒ도심에서의 편리함과 자연에서의 여유로움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곳ꡓ이라고 한다. 그는 에버힐스의 개발 목적을 ꡐ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의 완성ꡑ에 두었다. 과도한 도시 개발을 막음으로써 자연과 인간이 하나로 어울려 사는 삶이 지향되도록 노력하는 것은 물론, 그러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에버힐스가 큰 힘으로 작용했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실수요자들이 원하는 전원주택지는 안전한 생활과 편리한 교통, 뛰어난 자연경관, 미래 투자가치를 겸비한 곳으로 나타났다. 대주산업개발(주)가 용인시 포곡면 마성리에 분양 예정인 에버힐스(EVER HILLS) 전원주택단지가 그러하다. 개발 면적은 총 3만여 평으로 약 160세대 규모의 메머드급 전원주택단지다.

1, 2, 3차 단지는 2003년 3월30일 분양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여러 세대가 입주했거나 신축 중이다. 이번에 분양 예정인 4, 5차 단지는 총 30세대 분량이며 필지당 면적은 170~215평(전용면적 92%)으로 평당 가격은 140만~150만 원 선이다. 대주산업개발(주) 임점규 대표는 에버힐스의 뛰어난 입지 조건을 다섯 가지로 꼽았다.

첫째, 편리한 교통이다. 경부와 영동, 신갈-안산 간 고속도로가 통과하는데 경부고속도로가 남북 축을, 영동고속도로 및 신갈-안산 간 고속도로가 동서 축을 이루며 7개의 I.C를 통해 용인시로 접근할 수 있다. 또한 17번과 42번, 43번, 45번 국도를 이용할 수 있는데 17번과 45번이 남북 축을, 42번과 43번이 동서 축을 이룬다.

한편 분당과 용인의 공동주택단지 건설로 인해 늘어나는 교통량을 흡수하기 위해 향후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지역에 대한 방사형 철도망이 구축될 예정으로 있다. 이에 따라 분당선이 서울 왕십리까지 연장되며, 수도권 외부순환선을 통해 하남-광주 등 인근 시․군과의 접근성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그리고 민속촌-용인-에버랜드를 잇는 총 연장 21.3킬로미터의 경전철이 계획되어 있다.

둘째,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보장이다. 총 160여 세대의 단지 조성에 따른 각종 방범시설 및 생활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안전은 물론 도심에서의 편리함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셋째, 뛰어난 자연경관이다. 단지 주변을 끼고 도는 그림 같은 산책로와 단지 외곽으로 흐르는 맑은 계곡과 숲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풍수지리로는 단지가 위치한 포곡면 일대는 용인에서 가장 큰 성산이 뒤쪽으로 동백지구를 잇고 있으며, 동쪽으로 쌍봉이 보이는 여성상을 하고 있다. 이를 가리켜 신라의 도선국사는 ꡐ금닭이 알을 품은 금계포란형(金鷄抱卵形)의 터ꡑ라고 했다.

넷째, 다양한 문화생활과 편의시설이다. 반경 10킬로미터 이내인 동백지구와 죽전, 분당 등의 수도권 신도시들과 연결돼 각종 문화, 쇼핑, 교육, 의료, 공공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와 민간기업이 파이넨싱프로젝트로 건설하는 신개념 대단위 복합 테마쇼핑몰이 들어설 예정으로 있다.
다섯째, 확실한 투자가치다. 단지 입구 5000여 평에는 골프연습장과 여성 전용 뷰티숍, 휴게실, 각종 편의 시설이 계획돼 있다. 또한 용인시 발전의 중심 축인 에버랜드가 자리잡은 포곡면, 용인-광주를 잇는 45번 국도 일대 역세권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에버랜드에서 85만여 평에 추가로 종합리조트단지를 확장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단지에서 5분 거리로 같은 생활권에 속하는 동백지구의 단독주택지 분양가가 평당 270만~300만 원 선에, 아파트 분양가가 평당 650만~800만 원에 형성되고 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임정규 대표는 에버힐스를 ꡒ도심에서의 편리함과 자연에서의 여유로움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곳ꡓ이라고 한다. 그는 에버힐스의 개발 목적을 ꡐ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의 완성ꡑ에 두었다. 과도한 도시 개발을 막음으로써 자연과 인간이 하나로 어울려 사는 삶이 지향되도록 노력하는 것은 물론, 그러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에버힐스가 큰 힘으로 작용했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한편 시공사인 두원하우징 김춘기 대표는 ꡒ에버힐스의 개발 목적에 부합하도록 오염된 도시에서 지친 정신과 육체를 자연의 쾌적함과 안락함으로 연결시키는 고리로 환경친화적인 통나무와 목조주택을 시공하겠다ꡓ고 한다.

자연과 인간이 하나가 되는 삶! 용인시 포곡면 마성리에 자리한 에버힐스 전원주택단지에서 그 삶을 찾을 수 있다. 田



■분양 문의 : 대주산업개발(주) 에버힐스(031-323-0040)
■시공 문의 : 두원하우징(031-444-0425, www.doowonhousing.co.kr)

글․사진 윤홍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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