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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와 일터의 공존 안정적 수입을 보장하는 귀농 카페

최근 귀농·귀촌 열풍 속에 도시의 각박한 삶을 벗어나려는 사람들이 점차 느는 추세다.
귀농·귀촌 열풍은 지난 8월 7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던 ‘귀농귀촌 체험학습 박람회 2015’에서도 실감할 수 있었다.

과거 귀농은 무조건 농사로 살아간다는 고정관념이 있었지만, 최근 숙박업, 외식업 등이 좋은 귀농 아이템으로 떠오르며 귀농에 대한 고정관념이 사라지고 있다. 이에 맞춰 목 좋은 위치에 땅을 매입해 이색적 아이템을 갖춘 카페를 건축하고 인근에 살 집까지 마련하는 형태가 각광받고 있다.

카페를 통해 안정적 수입을 창출하고 도시에서 체험할 수 없는 여유로우며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귀농을 통해 뼈아픈 실패를 맛본 이들도 적지 않지만, 장기 플랜으로 지역 특성에 적합한 획기적 아이템을 찾는다면 도시에서 벌어들이던 수익 이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맞는 콘셉트로 귀농을 꿈꾸는 가족의 보금자리와 일터가 공존하는 건축 형태를 제시하고자 한다.

건축정보
●건축구조 철골조
●건축면적 147.25㎡(44.62평)
●연면적 146.65㎡(44.44평)
                1층 면적 146.65㎡(44.44평)
                 데크 면적 35.63㎡(10.80평)
●외장재 세라믹 패널
●지붕재 데크 플레이트 위 슬라브
●창호재 커튼월, 알루미늄 창
●현관문 강화도어
자료협조 | (주)로하스홈 02-597-4560 www.lhome.co.kr

1층 평면도 1층 시공 면적 146.65㎡(44.44평), 카페 홀 1개, 데크 2개, 주방 및 카운터 1개, 미술실 1개, 화장실 2개,

설계 콘셉트
전면부에 커튼 월을 사용해 시원한 바닷가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계획했다.
평면은 ‘ㄷ’자형으로 구성하고, 가운데 중정을 대화의 장 및 만남의 공간으로 구성했다.
카페내부에 건축주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미술실을 만들어 손님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해 공간의 재미를 더했다. 
실외 디자인
건축주의 요구사항에 맞게 외부장식은 모던한 감성으로 계획했다.
실내 디자인
인테리어 계획 중(프렌차이즈, 또는 자체 인테리어)

전남 순천 P씨주택
외관 1안
외관2안

설계 콘셉트
두 형제의 가족이 함께 전원생활을 할 수 있는 Duplex house로 계획했다. 순천만의 아름다운 바닷가 전을 감상할 수 있게 모든 구역을 Sea view point로 구성했다. 평면구성은 두 가족이 쉽게 왕래할 수 있게 거실을 나란히 배치했고, 각 방들은 서로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 독립적으로 구성했다.

실외 디자인
바다 위에 떠있는 요트 위에서 느끼는 감성을 표현하고자 했다. 외부 마감은 평온한 바다의 요트 느낌으로 구상했다.
실내 디자인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인테리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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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설계】 가족의 보금자리와 일터가 공존하는 건축 형태를 가진 45평 귀농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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