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주택&인테리어 검색결과
-
-
업무와 파티 기능 담은 멀티하우스 청라 감성 주택
- 청라 감성 주택은 약 120평 대지에 건축면적 46평(연면적 89평)으로 모던하게 지은 주택이다. 외관은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세라믹 사이딩으로 마감했다. 실내는 해외 손님이 자주 방문하는 건축주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게스트룸과 홈 파티를 열 수 있도록 공용 공간을 넓게 구성한 부분이 인상적이다. 보조주방부터 주방까지 길이 10m 정도 확보해 아일랜드 식탁을 설치하고도 8인용 대형 테이블을 배치할 만큼 넉넉하게 구성했다. 2층에는 회의나 티타임을 즐기는 서재 겸 미팅 룸, 손님이 머물 넓은 침실을 배치했으며, 실생활 공간을 최대한 넓게 사용하도록 복도를 최소화했다. 글 윤형노(코원하우스 브랜드전략팀) 사진 코원하우스 미디어팀 HOUSE DATA위치 인천 서구 청라동건축구조 경량 목구조대지면적 366.30㎡(110.80평)건축면적 154.50㎡(46.73평)연면적 294.00㎡(88.93평)1층 144.15㎡(43.61평)2층 149.85㎡(45.33평)다락 21.06㎡(6.37평)외부마감 지붕 - 세라믹 슁글 차열글라사(KMEW CC262 네오블랙)벽 - TORAY 세라믹 사이딩데크 - 현무암단열재 지붕 - R32 글라스울 나등급 T220외벽 - R21 글라스울 나등급 T140+T8 스카이텍내벽 - R11 글라스울 다등급 T89설계 및 시공 ㈜코원하우스 1577-4885 www.coone.co.kr INTERIOR POINT!청라 감성 주택은 1, 2층이 90평에 달하고 다락까지 더하면 100평이 넘는다. 전체 인테리어 방향은 다양성보다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로 통일해 혼란스럽지 않은 분위기로 만들었다. 여기에 간접조명과 템파보드로 은은한 감성을 담고, 맞춤가구를 제작해 실용성을 더했다. 넓은 현관은 부드러운 빛을 채워 차분하게 반긴다. 손님 방문이 많은 건축주 생활에 맞춰 실내는 주방과 거실을 넓게 확보했다. 주방과 다용도실, 보조주방 상판을 통일해 분위기를 맞추고, 양개 포켓도어와 파티션 등을 설치해 디자인 다양성과 실용성을 갖췄다. 공용 공간 요소요소에는 인조대리석을 포인트로 적용하고 아트월에 포셀린 타일을 사용해 은은하면서 품격 있는 공간을 연출했다. 모든 바닥은 원목 색감과 질감을 살려 시간이 오래 지나도 질리지 않도록 했다. 01 모던하고 디자인 센스 넘치는 현관 넓은 현관 좌우에 맞춤가구를 제작해 한 번에 많은 사람이 몰려도 여유롭다. 가구와 벤치에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02 많은 사람이 파티 즐겨도 넉넉한 공용 공간가족 구성원이 많고 손님들과 홈 파티를 자주 즐겨 공용 공간과 부속실을 넓게 할애하고 서로 긴밀하게 연결했다. 아일랜드 가구와 보조주방은 편리하게 파티를 즐기도록 주방 동선과 연결했다. 03 서재 겸 휴식, 미팅룸으로 사용하는 다목적실2층 복도에서 슬라이딩 도어를 열면 창문 사이로 서재형 맞춤가구와 휴게 공간이 눈에 들어온다. 업무 회의에 도움 되도록 밝게 구성한 미팅룸 뒤에는 아늑하게 연출한 서재 겸 휴게실과 연결된다. 이 공간은 지친 일상을 달래는 사색 공간으로 사용해도 좋다. 04 반려견 위한 공간 마련반려견이 편히 생활하도록 계단실 아래에 휴식 공간을 만들고 다용도실에 전용 욕조까지 설치했다. 05 낭만 담은 다락다락은 자연 별빛과 내부에서 연출한 인공 별빛을 조화롭게 배치해 감상적이면서 신비롭고 아늑함이 넘치는 공간으로 만들었다.편안하게 손님 반기는 현관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은은하게 밝혀주는 간접조명이 감성을 자극한다. 밝고 편안한 주택 첫인상을 주면서 많은 손님을 한 번에 맞이해도 부족하지 않도록 건축주가 특별히 신경 썼다. Interior Data바닥 포셀린 타일벽 실크벽지천장 실크벽지, 간접조명중문 3연동도어(이건라움)현관문 리치도어디딤판 인조대리석신발장 간접조명 홈 파티에 최적화한 넓고 쾌적한 주방 주방은 보조주방과 식당 앞 포치까지 연결해 넓은 영역을 확보했다. 조리대를 겸하는 아일랜드 식탁 옆에는 8인용 대형 테이블이 들어갈 정도로 공간이 넉넉하다. 천장에는 호텔이나 고급 레스토랑에서 볼 수 있는 발이 솔 조명을 설치해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Interior Data바닥 강마루(노바마루)벽 실크벽지, 엔지니어스톤천장 실크벽지, 간접조명간살 파티션 제작 편리하게 여러 용도로 사용하는 1층 다용도실 거실과 보조주방에서 연결되는 다용도실에 세탁과 세척 등 가사 기능과 반려견을 위한 목욕 공간을 설치했다. 후문에서 다용도실을 연결해 반려견과 산책 후 편하게 바로 씻기도록 했다. Interior Data바닥 자기질타일벽 도기질타일천장 스프루스 루버가구 제작산뜻하고 편안한 1층 보조주방 많은 사람과 파티를 열어도 문제없도록 주방 옆에 넓은 보조주방을 연결해 든든한 홈 파티 환경을 갖췄다. Interior Data 바닥 강마루(노바마루)벽 도기질 타일, 벽지천장 실크벽지도어 양개 포켓도어, ABS 여닫이도어 손님을 위한 게스트룸 1층 방 화이트 & 우드 톤으로 기본 컬러 균형을 맞추고 천장에 간접 무드 조명을 설치해 분위기를 냈다. Interior Data바닥 강마루(노바마루)벽 실크벽지천장 실크벽지, 간접조명도어 건식 무늬목 제작 손님 편의 생각한 1층 파우더룸 1층 방 사이에 있는 아담한 파우더룸은 손님이 이용하는 공간이다. 오른쪽에는 키 큰 수납장을 설치해 편하게 옷을 보관하도록 만들었다. Interior Data바닥 강마루(노바마루)벽 도기질타일, 실크벽지천장 실크벽지가구 노블핏 제작가구 고급스러운 분위기 연출한 아트월 1층 거실 다소 밋밋할 수 있는 거실에 대리석으로 마감한 아트월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냈다. 거실과 주방 사이에 빗살 무늬 들어간 철제 파티션을 설치해 영역을 분리하면서 답답하지 않게 했다. 천장에는 매립 조명 여러 개를 나눠서 설치해 깔끔하고 간결한 느낌을 살렸다. Interior Data바닥 강마루(노바마루)벽 실크벽지천장 실크벽지, 간접조명아트월 필름 템바보드, 포셀린 타일, 간접조명, 제작 가구 은은한 조명과 색감 갖춘 계단실 1층 위 계단실은 본덱스 스테인으로 1층 바닥과 색을 맞추고, 2층에 도착하는 계단실 부분은 2층 바닥과 같은 원목으로 맞춰 자연스럽게 공간 변화를 연결했다. Interior Data난간 화이트 평철, 원목 핸드레일챌판 애쉬 집성목디딤판 애쉬 집성목 건축주만을 위한 아늑한 2층 안방 안방은 각각 면적을 넓게 확보한 침실, 파우더룸, 욕실, 드레스룸을 하나로 연결하고 밝고 편안한 느낌으로 인테리어를 통일했다. 2층은 손님과 함께 사용하는 공용 공간이지만, 안방 문을 닫으면 오롯이 부부만을 위한 프라이빗 한 독립 공간이 형성되도록 만들었다. Interior Data바닥 강마루(노바마루)벽 실크벽지천장 실크벽지, 간접조명도어 건식 무늬목 제작 포켓도어 업무 회의와 티타임 즐기는 2층 미팅룸 & 서재 미팅룸은 업무상 회의나 가족과 가벼운 티타임을 가질 때 사용하는 용도로 계획한 공간이다. 창가 따라 윈도우 벤치를 설치해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창가엔 책장을 제작해 서재 기능도 담았다. Interior Data바닥 강마루(노바마루)벽 실크벽지천장 실크벽지, 간접조명도어 슬라이딩 도어(이건라움)가구 노블핏 제작 가구 공간 분리로 편의성 완성한 공용 위생 공간 위생 공간은 기능별로 칸을 나눠 깔끔하고 편리하게 만들었다. 세면대에는 하부장을 설치해 수납 활용성을 높였다. Interior Data바닥 자기질타일벽 도기질타일천장 평판형 SMC도어 ABS 여닫이도어(영림도어)위생기기 대림바스, 세비앙, 인터쿠아샤워부스 불투명 강화유리재료분리 및 도어식기 인조대리석 별빛 재현한 감성적인 공간 다락 6평 크기로 만든 다락은 지붕 경사면 따라 작고 예쁜 모양으로 타공하고 별빛이 쏟아지는 듯한 환상적인 조명 효과를 냈다. Interior Data바닥 강화마루(동화자연마루)벽 실크벽지천장 라이팅 패널
-
- 주택&인테리어
- 인테리어
-
업무와 파티 기능 담은 멀티하우스 청라 감성 주택
-
-
[STYLING INTERIOR] 업무와 파티 기능 담은 멀티하우스 청라 감성주택 인테리어
- 업무와 파티 기능 담은 멀티하우스 청라 감성주택 인테리어 청라 감성주택은 약 120평 대지에 건축면적 46평으로 모던하게 지은 주택이다. 외관은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세라믹 사이딩으로 마감했다. 실내는 해외 손님이 자주 방문하는 건축주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게스트룸과 홈파티를 열 수 있도록 공용 공간을 넓게 구성한 부분이 인상적이다. 보조주방부터 주방까지 길이 10m 정도 확보해 아일랜드 식탁을 설치하고도 8인용 대형 테이블을 배치할 만큼 넉넉하게 구성했다. 2층에는 회의나 티타임을 즐기는 서재 겸 미팅 룸, 손님이 머물 넓은 침실을 배치했으며, 실생활 공간을 최대한 넓게 사용하도록 복도를 최소화했다. 글 윤형노(코원하우스 브랜드전략팀) 사진 코원하우스 미디어팀 HOUSE DATA 위치 인천 서구 청라동 건축구조 경량 목구조 대지면적 366.30㎡(110.80평) 건축면적 154.50㎡(46.73평) 연면적 294.00㎡(88.93평) 1층 144.15㎡(43.61평) 2층 149.85㎡(45.33평) 다락 21.06㎡(6.37평) 외부마감 지붕 - 세라믹 슁글 차열글라사(KMEW CC262 네오블랙) 벽 - TORAY 세라믹 사이딩 데크 - 현무암 단열재 지붕 - R32 글라스울 나등급 T220 외벽 - R21 글라스울 나등급 T140+T8 스카이텍 내벽 - R11 글라스울 다등급 T89 설계 및 시공 ㈜코원하우스 1577-4885 INTERIOR POINT! 청라 감성주택은 1, 2층이 90평에 달하고 다락까지 더하면 100평이 넘는다. 전체 인테리어 방향은 다양성보다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로 통일해 혼란스럽지 않은 분위기로 만들었다. 여기에 간접조명과 템파보드로 은은한 감성을 담고, 맞춤가구를 제작해 실용성을 더했다. 넓은 현관은 부드러운 빛을 채워 차분하게 반긴다. 손님 방문이 많은 건축주 생활에 맞춰 실내는 주방과 거실을 넓게 확보했다. 주방과 다용도실, 보조주방 상판을 통일해 분위기를 맞추고, 양개 포켓도어와 파티션 등을 설치해 디자인 다양성과 실용성을 갖췄다. 공용 공간 요소요소에는 인조대리석을 포인트로 적용하고 아트월에 포셀린 타일을 사용해 은은하면서 품격 있는 공간을 연출했다. 모든 바닥은 원목 색감과 질감을 살려 시간이 오래 지나도 질리지 않도록 했다. 01 모던하고 디자인 센스 넘치는 현관 넓은 현관 좌우에 맞춤가구를 제작해 한번에 많은 사람이 몰려도 여유롭다. 가구와 벤치에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02 많은 사람이 파티 즐겨도 넉넉한 공용 공간 가족 구성원이 많고 손님들과 홈파티를 자주 즐겨 공용 공간과 부속실을 넓게 할애하고 서로 긴밀하게 연결했다. 아일랜드 가구와 보조주방은 편리하게 파티를 즐기도록 주방 동선과 연결했다. 03 서재 겸 휴식, 미팅룸으로 사용하는 다목적실 2층 복도에서 슬라이딩 도어를 열면 창문 사이로 서재형 맞춤가구와 휴게 공간이 눈에 들어온다. 업무 회의에 도움 되도록 밝게 구성한 미팅룸 뒤에는 아늑하게 연출한 서재 겸 휴게실과 연결된다. 이 공간은 지친 일상을 달래는 사색 공간으로 사용해도 좋다. 04 반려견 위한 공간 마련 반려견이 편히 생활하도록 계단실 아래에 휴식 공간을 만들고 다용도실에 전용 욕조까지 설치했다. 05 낭만 담은 다락 다락은 자연 별빛과 내부에서 연출한 인공 별빛을 조화롭게 배치해 감상적이면서 신비롭고 아늑함이 넘치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편안하게 손님 반기는 현관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은은하게 밝혀주는 간접조명이 감성을 자극한다. 밝고 편안한 주택 첫인상을 주면서 많은 손님을 한번에 맞이해도 부족하지 않도록 건축주가 특별히 신경 썼다. Interior Data 바닥 포셀린 타일 벽 실크벽지 천장 실크벽지, 간접조명 중문 3연동도어(이건라움) 현관문 리치도어 디딤판 인조대리석 신발장 간접조명 홈파티에 최적화한 넓고 쾌적한 주방 주방은 보조주방과 식당 앞 포치까지 연결해 넓은 영역을 확보했다. 조리대를 겸하는 아일랜드 식탁 옆에는 8인용 대형 테이블이 들어갈 정도로 공간이 넉넉하다. 천장에는 호텔이나 고급 레스토랑에서 볼 수 있는 바리솔 조명을 설치해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Interior Data 바닥 강마루(노바마루) 벽 실크벽지, 엔지니어스톤 천장 실크벽지, 간접조명 간살 파티션 제작 편리하게 여러 용도로 사용하는 1층 다용도실 거실과 보조주방에서 연결되는 다용도실에 세탁과 세척 등 가사 기능과 반려견을 위한 목욕 공간을 설치했다. 후문에서 다용도실을 연결해 반려견과 산책 후 편하게 바로 씻기도록 했다. Interior Data 바닥 자기질타일 벽 도기질타일 천장 스프루스 루버 가구 제작 산뜻하고 편안한 1층 보조주방 많은 사람과 파티를 열어도 문제없도록 주방 옆에 넓은 보조주방을 연결해 든든한 홈파티 환경을 갖췄다. Interior Data 바닥 강마루(노바마루) 벽 도기질 타일, 벽지 천장 실크벽지 도어 양개 포켓도어, ABS 여닫이도어 손님을 위한 게스트룸 1층 방 화이트 & 우드 톤으로 기본 컬러 균형을 맞추고 천장에 간접 무드조명을 설치해 분위기를 냈다. Interior Data 바닥 강마루(노바마루) 벽 실크벽지 천장 실크벽지, 간접조명 도어 건식 무늬목 제작 손님 편의 생각한 1층 파우더룸 1층 방 사이에 있는 아담한 파우더룸은 손님이 이용하는 공간이다. 오른쪽에는 키 큰 수납장을 설치해 편하게 옷을 보관하도록 만들었다. Interior Data 바닥 강마루(노바마루) 벽 도기질타일, 실크벽지 천장 실크벽지 가구 노블핏 제작가구 고급스러운 분위기 연출한 아트월 1층 거실 다소 밋밋할 수 있는 거실에 대리석으로 마감한 아트월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냈다. 거실과 주방 사이에 빗살무늬 들어간 철제 파티션을 설치해 영역을 분리하면서 답답하지 않게 했다. 천장에는 매립조명 여러 개를 나눠서 설치해 깔끔하고 간결한 느낌을 살렸다. Interior Data 바닥 강마루(노바마루) 벽 실크벽지 천장 실크벽지, 간접조명 아트월 필름 템바보드, 포셀린 타일, 간접조명, 제작가구 은은한 조명과 색감 갖춘 계단실 1층 위 계단실은 본덱스 스테인으로 1층 바닥과 색을 맞추고, 2층에 도착하는 계단실 부분은 2층 바닥과 같은 원목으로 맞춰 자연스럽게 공간 변화를 연결했다. Interior Data 난간 화이트 평철, 원목 핸드레일 챌판 애쉬 집성목 디딤판 애쉬 집성목 건축주만을 위한 아늑한 2층 안방 안방은 각각 면적을 넓게 확보한 침실, 파우더룸, 욕실, 드레스룸을 하나로 연결하고 밝고 편안한 느낌으로 인테리어를 통일했다. 2층은 손님과 함께 사용하는 공용 공간이지만, 안방 문을 닫으면 오롯이 부부만을 위한 프라이빗 한 독립 공간이 형성되도록 만들었다. Interior Data 바닥 강마루(노바마루) 벽 실크벽지 천장 실크벽지, 간접조명 도어 건식 무늬목 제작 포켓도어 업무 회의와 티타임 즐기는 2층 미팅룸 & 서재 미팅룸은 업무상 회의나 가족과 가벼운 티타임을 가질 때 사용하는 용도로 계획한 공간이다. 창가 따라 윈도우 벤치를 설치해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창가엔 책장을 제작해 서재 기능도 담았다. Interior Data 바닥 강마루(노바마루) 벽 실크벽지 천장 실크벽지, 간접조명 도어 슬라이딩 도어(이건라움) 가구 노블핏 제작 가구 공간 분리로 편의성 완성한 공용 위생 공간 위생 공간은 기능별로 칸을 나눠 깔끔하고 편리하게 만들었다. 세면대에는 하부장을 설치해 수납 활용성을 높였다. Interior Data 바닥 자기질타일 벽 도기질타일 천장 평판형 SMC 도어 ABS 여닫이도어(영림도어) 위생기기 대림바스, 세비앙, 인터쿠아 샤워부스 불투명 강화유리 재료분리 및 도어식기 인조대리석 별빛 재현한 감성적인 공간 다락 6평 크기로 만든 다락은 지붕 경사면 따라 작고 예쁜 모양으로 타공하고 별빛이 쏟아지는 듯한 환상적인 조명 효과를 냈다. Interior Data 바닥 강화마루(동화자연마루) 벽 실크벽지 천장 라이팅 패널
-
- 주택&인테리어
- 인테리어
-
[STYLING INTERIOR] 업무와 파티 기능 담은 멀티하우스 청라 감성주택 인테리어
-
-
[INTERIOR] 우리집 인테리어 페인팅으로 완성하기, 냄새없이 간편하게 하루만에 뚝딱!
- 'D.I.Y.족' 사이에서 최근 인기 아이템을 꼽자면 페인트를 빼놓을 수 없다. 인테리어 마감재 중에서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손쉽게 눈에 띄는 효과를 얻는 것도 바로 페인트인데 요즘에는 베이스 실러(언더코팅, 초벌 하도제, 프라이머, 젯소로도 불림)나 클리어 실러(바니시, 코팅제로도 불림)의 과정이 필요 없는 다양한 아크릴계 수성 페인트 제품들이 판매돼 작업이 한결 수월해졌다. 또 우리나라에서도 법적으로 휘발성유기화합물 함유 기준을 보다 강화하고 소비자 역시 새집증후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천연 재료들로 구성된 천연 페인트와 인체 유해 성분을 최소화한 친환경 페인트 제품들이 인기다. 글 박지혜 기자 자료협조 ㈜듀랄(02-3482-1280 www.dural.kr), 비오파코리아(031-768-2115 www.biopaints.co.kr), 던에드워드(1588-0192 www.jeswood.com), '내가 디자인하고 내가 만드는 가구' 마포점(02-375-7893 www.my-diy.co.kr), 한국벤자민무어페인트㈜(02-3474-5200 www.benjaminmoore.co.kr), 로하스센추리(031-707-3133 http://auro.kr), 김혜나(≪혜나네 집에 100만 명이 다녀간 까닭은?≫의 저자 www.hyenahouse.com)내 생애 첫 페인팅 무엇부터 해야 할까?Step 1 무엇을, 혹은 어디에 칠할지 결정한다페인팅을 처음 시도해 보는 경우라면 욕심 부려 큰 면적을 정하기보다 작은 면적부터 시범적으로 시도해서 차츰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Step 2적합한 페인트를 선정한다건조 시간이 빠르고 냄새가 거의 없으며 희석제를 물로 사용하므로 사용이 간편한 수성 페인트가 인테리어용으로 적합하다. 자체 코팅력이 있는 아크릴이나 라텍스계 수성 페인트가 시중에 판매되고 수입 고급 제품의 경우 무려 4000가지 안팎의 다양한 색상을 얻을 수 있다. 다양한 소재의 적용 가능한 페인트가 있는가 하면 스톤이나 대리석, 쇠나 동 느낌, 칠판 효과, 화이트보드 효과, 자석 효과 등 다채로운 표현이 가능하다.Step 3색상 고르기색상을 선정할 때에는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지 말라. 취향과 색과의 조화를 충분히 고려한다면 남이 의아스러워한다고 해도 문제될 건 없다. 보통 유사색과 대비색을 사용하는데 이 역시 꼭 지켜야 할 사항은 아니다. 색 선택이 영 어렵다면 집에 아이가 쓰던 크레용을 활용해 보자. 빈 종이에 자신이 원하는 색을 선택해 이것저것 배치해서 공간에 어떻게 어우러질지 상상해 보는 일이다. 의외의 색들이 한 공간에서 서로 잘 어울리기도 한다. 정확치는 않아도 대략의 색상을 결정했다면 원하는 페인트가 있는 페인트가게에 가서 컬러칩을 보면서 보다 구체화시킨다. 브랜드마다 색상도 차이가 있기에 원하는 페인트의 컬러를 보고 결정해야 한다.Step 4필요한 도구를 결정한다어떤 효과를 원하고 어떤 페인트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필요한 도구가 조금씩 달라진다. 필요한 도구를 미리 준비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 페인트는 시간이 지나면 건조되기에 필요 도구가 마침 없다면 페인트를 재칠해야 하는 수고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데코 페인팅, 페인트로 낼 수 있는 다양한 표현들밋밋하게 칠하기보다 좀더 멋을 부리고 입체감을 주고 싶다면 데코 페인팅을 시도해 보자. 디자인 페인팅 혹은 스페셜 페인팅이라고도 불린다. 페인트를 칠할 때에는 정말 반듯하게 칠해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지나치게 반듯하게 해야 한다는 경직된 자세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풀어놓는 게 유리하다. 특히 라임 워시나 프렌치 워시 등의 데코 페인팅을 할 때에는 아이가 스케치북에 크레용으로 낙서하는 기분처럼 재밌게 원하는 대로 하면 된다. 실수하면 어쩌나, 이게 맞나 이런 걱정일랑 던져버리자. 그리고 제품 케이스에 자세한 사용 설명서가 있으니 이것만 따라해도 너끈히 해낸다. 지금부터 소개하는 데코 페인팅은 '브리스톨'과 '포터스'제품 기준이고, 사진은 포터스 페인트로 마감한 예다.Milk Paint컨트리풍의 밀크 페인트 우유가 주성분으로 18∼19세기에 걸쳐 미국의 컨트리풍 가구에 사용됐던 전통적인 제품. 포터스에서 가루로 된 밀크 페인트 제품이 선보인 이래 타 회사에서도 앞다투어 액상 밀크 페인트를 개발 판매하고 있다. 액상보다 가루가 컨트리 느낌을 내는데 더 적합하다. 부드럽고 오래된 듯한 느낌을 내며 가구 리폼으로 인기 절정. 물과 섞은 밀크 페인트를 건조 시간을 가지면서 2회 정도 반복 칠하는데 1회 도장 후 400번 정도의 고운 사포로 가볍게 문지른다. 물을 섞은 밀크 페인트는 이틀이 지나면 사용을 못하니 이 점에 주의한다. 표면의 오염 등이 염려스럽지 않은 경우는 따로 마감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되나 깔끔한 마무리를 위해 비즈왁스(유광-투명), 라임왁스(유광-반투명) 혹은 클리어 실러(저광-투명)로 마감해 표면을 보호한다. 투명한 비즈왁스나 클리어 실러는 페인트 색을 보다 선명하고 코팅력 있게 완성시키고 흰색 반투명의 라임 왁스는 화이티한 느낌을 살려준다.Interno Lime Wash오래된 듯한, 은은한 효과 내는 인터노 라임 워시석회 성분과 천연 염료가 포함된 페인트 제품으로 프로방스풍의 오래된 느낌을 준다. 칠해 놓으면 결과는 근사하면서 초심자에게도 작업 방법은 까다롭지 않다. 바탕면을 사포 등으로 간단하게 정리한 후 웨더터프 포트나 이지리빙 로우쉰(Low Sheen, 저광) 혹은 에그쉘(Egg Shell, 달걀 껍데기 광택이 난다고 해서 붙은 이름) 등 아크릴 페인트를 2번 정도 반복 도장한 다음 건조 후 라임 워시를 칠한다. 라임 워시 페인트가 마르기 전에 거즈나 헝겊 등으로 터치하면서 패턴을 만들어준다. 넓은 벽면을 시공할 경우 1㎡씩 좁은 공간을 정해 작업하거나 두 사람이 작업하는 게 좋다. 한 사람은 칠하고 한 사람은 칠한 면에 패턴을 낸다. 도장 후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오래된 듯한 느낌의 제 효과가 난다.Liquid Iron & Instant Rust 녹슨 효과 연출하는 리퀴드 아이언&인스턴트 러스트철 입자가 들어 있어 진짜 녹슨 금속의 효과를 내는 제품인 리퀴드 아이언과 인스턴트 러스트로 가벼운 나무를 묵직한 무쇠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 밀크 페인트나 워시 계열의 페인팅 효과처럼 프로방스풍의 오래된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알맞다. 리퀴드 아이언으로 1차 도장을 끝낸 다음 마르면 그 위에 철 부식액 인스턴트 러스트를 원하는 부식의 방향이나 정도에 따라 의도적으로 바른다. 철부식 효과를 증대시키려면 부식액을 3회 정도 바르면 된다. 나무, 플라스틱, 석고보드 등 어떤 물건이나 표면에 가능하고 자연스러운 부식 진행을 원하면 따로 마감재를 바르지 않아도 되고 더 이상 부식을 원치 않거나 투명마감을 원하면 클리어 실러로 코팅을 하면 된다. 리퀴드 코퍼와 파티나 그린 제품을 사용해서 같은 원리인 동 부식 효과도 낼 수 있다.Wood Wash컬러를 입은 나무, 우드 워시다양한 색상과 나뭇결을 동시에 살려주는 우드 워시는 마감 처리가 안 된 목재에만 바르는 제품. 원목마루나 가구에 많이 한다. 원목 표면을 300∼400번 비교적 고운 사포로 이물질을 제거하는 정도로만 살짝 샌딩한 다음 우드 워시를 바르는데 나뭇결을 살리기 원하는 정도에 따라서 물을 혼합해서 묽게 만들어 쓸 수 있다. 1차 도장 후 마르기 전에 약간 젖은 헝겊에 비즈왁스나 라임왁스를 묻혀 발라서 마감하고 다시 샌딩을 해서 나뭇결을 살린다. 왁스는 부드럽고 깨끗한 천으로 나뭇결 방향으로 얇게 펴 바른 다음 1시간 후에 깨끗한 천으로 광을 낸다. 왁스칠은 문지르지 말고 지나가듯 가볍게 닦아주는데 문지르면 칠이 벗겨질 수 있으니 주의한다. 우드 워시나 밀크 페인트 등 원목에 적용하는 경우 샌딩과 마무리 표현을 어떻게 하느냐 그 노련미에 따라서 결과물의 질이 달라진다. 원본은 별 볼일 없는 나무토막일지라도 페인팅 후 샌딩의 기술에 따라서 고가의 상품으로도 탈바꿈된다는 사실. 시중의 가구 제품을 보면 그 마감 처리의 수준에 따라 판매가격이 천차만별인 것을 볼 수 있다. 완제품을 사기에 돈 아까우면 자신의 예술적 감각을 일깨워 반제품에 직접 페인팅을 해보자.Duchess Satin실크벽지를 바른 것 같은 더치스 새틴새틴 패브릭이나 실크 벽지 느낌의 광택을 내게 하는 더치스 새틴. 반복 도장 없이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더치스 새틴은 다른 데코 페인트에 비해 바름성이 좋아서 숙련되지 않은 초보자도 손쉽게 바를 수 있다. 다른 모양을 낼 필요 없이 로울러나 붓을 사용 일직선으로 시원스럽게 발라 나가도 되고 X나 ㄱ자를 그리듯이 칠하면 보는 각도에 따라 입체적인 광택으로 한층 고급스러운 표현이 가능하다. 식당 옆의 밋밋한 벽이나 긴 복도에 스트라이프 형태로 칠하면 멋스럽고 고급스러운 효과를 얻는다.French Wash프렌치 워시칠하는 방법이나 순서는 라임 워시와 비슷하다. 이지리빙 로우쉰 혹은 웨더터프 포트나 에그쉘 등으로 2번 정도 도장한 다음 건조 후 프렌치 워시 페인트를 칠한다. X자 ㄱ자를 그리며 빈틈없게 색을 이어나가듯이 칠한다. 페인트가 마르기 전에 헝겊 등으로 살짝 찍는 느낌으로 하여 원하는 패턴을 만들어 낸다. 라임이나 프렌치 등의 워싱 효과에서 헝겊이나 거즈를 사용할 때는 양을 큼직하게 해서 살짝 갖다댄다. 너무 꼭 누르면 발린 도장제를 다 빨아먹으니 주의한다. 바탕색에서 광택을 더 내고 싶다면 프렌치 워시 대신 베니티안 글레이즈를 사용. 물엿 같은 느낌의 베네티안 글레이즈는 1차 도장된 면 위에 칠하면 투명해지고 코팅되는 느낌과 두께감을 얻을 수 있다. 프렌치 워시를 이용한 한 가지 팁! 가구나 프레임 몰딩 등의 면에 바로 프렌치 워시 페인트를 칠한 후 즉시 가볍게 헝겊으로 닦아내면 손쉽게 앤틱 효과가 난다.친환경 인테리어를 위한 추천 페인트 인테리어 재료에 대해 꼼꼼하게 따지는가? 그러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회사의 제품을 권한다. 인지도가 높은 제품의 메이커를 보면 100년 안팎의 오랜 페인트 제조 역사를 자랑하는 회사가 많다. 오랜 기간 꾸준히 시장을 형성한 것은 그만큼 품질에 안정성이 있다는 것.천연 페인트로는, 1997년 세계 최초로 EU로부터 유기농(Organic) 페인트로 인정받은 아우로 제품이 유명하고 요즘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밀크 페인트의 원조인 포터스의 일부 제품, 비오파, 카임, 라이노스 제품 등이 있다. 또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며 세계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페인트 메이커로는 던 에드워드, 두파, 벤자민 무어, 본덱스, 브리스톨, 오이코스, 포터스 등이 있다. 이들 가운데서 선택한다면 무난하다. 보통 1ℓ에 1만 원 이상 5만 원 대로 국산에 비해 고가이나 한 번 사용해 보면 비싸다는 단점쯤은 쉽게 잊어버린다. 특히 인테리어 효과나 발림성, 색상 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포터스 제품이 수채화 물감처럼 부드러운 질감이 더 강하다면 브리스톨은 유화 물감처럼 막이 형성된 듯한 코팅 느낌이 좀더 강하다. 이처럼 다른 메이커라도, 명칭이 같거나 유사한 성질의 페인트라도 미묘한 차이가 있다. 이런 차이점은 직접 페인트를 다뤄보면 알 수 있다.브리스톨 '웨더터프 포트'초벌과 마감 칠 과정이 필요 없는 제품으로 주로 실외용으로 쓰이고 실내용으로도 가능. 목재, 철재 대문 등 적용 부분이 광범위하고 물이 가는 화장실 벽면도 가능하다. 손때가 잘 타지 않으며 색 변질이 없다.브리스톨'이지리빙 로우쉰'초벌과 마감 칠 과정이 필요 없고 실내 벽면, 목재 리폼용으로 좋다. 미국 호주 유럽 등지에서 주로 인테리어 벽면 마감에 자주 쓰인다. 점성이나 코팅력은 웨더터프 포트가 더 높다. 포터스'에그쉘 아크릴 페인트'약한 광택의 내추럴한 느낌을 주는 고급스러운 페인트로 외부 충격에 강하고 세척이 용이한 친환경 페인트. 포터스'밀크페인트'국내 처음 선보인 분말형 밀크 페인트. 우유 성분이 들어가 있어 화이티한 프로방스풍 분위기를 연출한다.벤자민무어'무광 아크릴계 수용성 페인트'석고보드, 시멘트, 석조, 가구, 철재 및 실크벽지, 발포벽지 등 실내 모든 표면에 칠할 수 있는 무광의 최고급 페인트.아우로'실내용 천연 페인트'EU가 세계 최초로 천연 페인트로 인정한 제품으로 유해 물질이 전혀 없다. 은은한 식물 향까지 난다.두파'에버크린'무광 무취의 가구 리폼용 수성 페인트. 나노 세라믹 기술로 오염 물질 침투 방지 효과와 강력한 코팅막 형성. 1979년 독일에서 세계 최초로 도입한 친환경 제품 인증제도인 '푸른천사'에 의해 친환경 제품으로 인증받은 페인트. 두파'키드 페인트'유럽에서 가장 까다로운 페인트규격 중의 하나인 '장난감규격(EN71.3)'을 통과한 제품으로 아이들이 입에 넣고 빨아도 인체에 무해. 유럽 지역 장난감에 주로 칠하는 페인트.본덱스'밀크페인트'액상형의 밀크 페인트로 프랑스풍의 파우더 코팅 효과와 파스텔 앤틱 효과를 낸다. 도장 시 향긋한 카푸치노, 바닐라, 피스타치오 향이 방출.던 에드워드 페인트던 에드워드 제품은 발림성이 부드럽고 고운 컬러로 D.I.Y.족들에게 이미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다이럽사스'DIP 방수 및 곰팡이 방지용 페인트'습기, 곰팡이, 결로가 발생되는 곳의 벽이나 천장 등에 바르는 페인트로 시공 후 도장이나 벽지 등 시공 가능. '불스 아이 1·2·3'실내외 거의 모든 면에 초벌 칠할 수 있다. 페인팅 효과를 살려줌은 물론 녹이나 곰팡이 방지, 얼룩 제거 기능이 탁월하고 건조시간이 빠르다. 페인트 강좌 열리는 곳나무와 사람들(던 에드워드 한국수입원) 1588-0192 www.jeswood.com (주)듀랄(브리스톨/포터스 한국수입원) 02-3482-1280 www.porters.co.kr (주)쉐르보네 031-767-9097 www.cherbonheur.com
-
- 주택&인테리어
- 인테리어
-
[INTERIOR] 우리집 인테리어 페인팅으로 완성하기, 냄새없이 간편하게 하루만에 뚝딱!
집짓기 정보 검색결과
-
-
SPECIAL EDITION l 자재정보 ⑨ 마감재1
- 유럽 최고 품질의 목재 방부 방충용 도료 유럽풍의 천연컬러, 탁월한 목재 보호 효과 본덱스(Bondex)는 덴마크 다국적기업인 DYRUP GROUP에서 생산하는 DIY용 목재 스테인의 브랜드다. 친환경 제품으로 유럽 및 스칸디나비아에서 목조주택, 정원용 가구, 어린이 놀이시설, 창호 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안전한 가정용 목재보호용 도료로 유명하다. 특히 불휘발수지함량이 35%(W/W)로 높아 도장 후 목재 보호력이 뛰어나고, 재도장 기간이 길어 경제성 또한 뛰어나다. 자료협조 (주)파베리온 l 031-768-2115 l www.biopaints.co.kr 본덱스(Bondex)는 친환경 제품으로 독일, 프랑스, 덴마크 등 유럽 각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가정용 목재보호용 도료이다. (주)파베리온은 유럽의 친환경 페인트 제조업체를 발굴해 국내 독점 수입 판매 계약을 체결·납품하는 회사다. 파베리온에서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DYRUP GROUP의 본덱스(Bondex) 오일스테인은 전 유럽에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는 제품으로 목조주택, 덱, 가든퍼니쳐, 원목가구 등에 가장 많이 쓰이고 있다. “본덱스 오일스테인” 부식·부패방지 본덱스 오일스테인은 목재 방부, 살균제를 함유하고 있어, 목재의 부식과 부패를 방지한다. 자외선에 의한 탈색이나 오염에 변색되지 않는 특수 안료를 사용해, 컬러 변색을 오래 방지한다. 또한, 목재의 자연적 변형에 따른 컬러 균열 및 오염 변색을 차단한다. 습기 차단 본덱스 오일스테인은 필름과 같은 얇은 도막을 형성해 습기의 침투를 차단하고, 목재의 기공을 높여 내부 습기는 배출시키고 외부 습기는 차단한다. 따라서 선택적 투과효과를 통해 도장의 들뜸 현상을 방지한다. 뛰어난 목재보호력 본덱스 오일스테인의 불휘발수지함량은 35%(W/W)로 도장 후 목재보호력과 보호기간 및 색상 보전력이 뛰어나다. 또한 약간 반광 형태로 외부 자외선에 대한 변색방지 효과가 탁월하다. 유럽풍의 천연컬러 본덱스 오일스테인은 컴퓨터 조색기를 이용해 3,000가지가 넘는 유럽풍의 천연컬러를 조색할 수 있어 소비자가 원하는 거의 모든 컬러를 공급할 수 있다. 본덱스 오일스테인은 목재 방부·살균제를 함유하고 있다. 따라서 목재 부식과 부패를 차단하고 탈색이나 변색을 오랫동안 방지한다.
-
- 집짓기 정보
- 특집기사
-
SPECIAL EDITION l 자재정보 ⑨ 마감재1
-
-
목제품 오래 사용하려면··· 스칼프 목조주택 클리닝 & 리노베이션 시스템
- 나무로 된 각종 구조물 및 마감재, 가구 등은 장기간 방치할 경우 썩거나 해충의 피해 등으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목제품을 장기간 튼튼하고 깔끔한 상태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스칼프 세척제로 깨끗이 세척한 후 방부 · 방충을 위한 본덱스 하도제를 도장하고 그 위에 본덱스 오일스테인으로 마무리하면 목재 관리가 손쉽게 해결된다. 이것이 파베리온㈜이 제안하는 스칼프 목조주택 클리닝 & 리노베이션 시스템 3단계다.글 박지혜 기자 취재협조 파베리온㈜ 031-768-2115 www.biopaints.co.kr www.decopaint.co.kr스칼프Scalp 클리닝 및 리노베이션 시스템은 실내외 목재의 오염이나 부패로 인해 변색된 부위를 깨끗이 세척해 초기 상태처럼 복원함과 동시에 오래 보존하도록 하는 목재 관리 시스템이다. 실내 원목 마감재를 비롯해 외부 덱과 계단 등 원목 시설물, 테이블 · 의자 등 정원 가구, 원목 외벽마감재 등에 적용한다.청태 및 오염으로 인한 목재 변색 ▲ 자외선 영향으로 인한 탈색 ▲ 악천후로 인한 목재 균열 및 탈색 ▲ 곰팡이 · 이끼로 인한 목재부패 ▲ 먼지 오염으로 인한 변색 ▲ 해충 · 흰개미 공격으로 인한 목재 부패. 이러한 문제가 발생한 부위에 스칼프 세척제를 바르면 즉시 깨끗하게 문제가 해결된다. 그 후 본덱스Bondex 하도제와 오일스테인을 붓이나 로울러, 스프레이 등을 이용해 시공하는데 이 세 가지 제품 모두 작업성이 좋아 시공을 수월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한편 스칼프는 50여 년의 역사를 지닌 프랑스 브랜드로 국내에는 파베리온이 판매권을 가지고 있다. 파베리온은 독일 천연페인트 전문기업 비오파Biopa, 페인트 다국적기업인 덴마크 다이럽 Dyrup 그룹의 본덱스, 독일 메페르트Meffert의 정식 수입원으로 천연원료로 생산되는 페인트, 오일, 왁스, 접착제, 세제 등의 건축자재를 수입 판매하고 있다.Step 1 오염 및 부패 부위 세척강력한 살균력의 수용성 차아염소산 나트륨 베이스를 성분으로 하는 스칼프 초특급 외벽 이끼 · 곰팡이 제거제(Scalp Renov'Express)는 간편한 방법으로 단시간 내에 곰팡이 및 청태 그리고 오염된 부분을 세척해준다. 또한 지속적으로 청태 및 곰팡이 발생 억제 효과까지 있다. 국내 전원주택 시장확대와 목구조물의 증가에 따라 파베리온은 스칼프 목조주택 클리닝 & 리노베이션 시스템 전문 시공팀을 만들어 서비스할 계획이다.스칼프 Renov'Express : 1ℓ18,000원. Step 2 방부용 하도제 도장기존 방부제나 오일보다 깊숙이 침투해(6㎜ 침투) 목재의 방부 효과가 우수한 본덱스 수용성 친환경 방부용 하도제(Bondex Long Life Wood Preservative)는 곰팡이 · 흰개미 · 곤충 · 해충 방지 등 방부 · 항균 · 방청 효과가 있다. 수용성 제품으로 도장 시 독성이 없고 불연성으로 안전하며 도장 후 수용성 혹은 유성페인트 등 모든 도료로 마감 가능하다.본덱스 Long Life Wood Preservative : 2.5 ℓ 42,000원. Step 3 원목 보호와 착색 위한 오일스테인 도장천연 목재의 질감을 유지하기 위한 투명 착색제인 본덱스 오일스테인(Bondex Matt Finish Wood Stain)은 습기나 자외선으로 인한 목재의 부패와 탈색을 방지한다. 점착성이 우수해 도장 후 들뜸현상이 없다.본덱스 Matt Finish Wood Stain : 300㎖ 6,000원.
-
- 집짓기 정보
- 건축정보
-
목제품 오래 사용하려면··· 스칼프 목조주택 클리닝 & 리노베이션 시스템
전원생활 검색결과
-
-
합체와 분리가 가능한 다용도 트레이 만들기
- 수납용 트레이가 필요해 천 원에 판매하는 나무 상자를 구입했다. 나무상자에 모서리에 4개의 다리를 달아 튼튼하게 고정해 상자를 쌓아 올려도 미끄러지거나 흔들림 없이 사용할 수 있게끔 했다. 3단 끼움식 트레이는 분리해서 사용할 경우 화장대 엑세서리 트레이로, 혼자 즐기는 티타임 트레이로도 변신이 가능하며 그릇장 한 켠에 두고 수저 보관 트레이로도 제격이다. 사용 후에는 쌓아 올려서 보관이 가능해 공간 활용에도 효율적이다. 천 원대의 저렴한 상자나 재활용 상자를 이용해 만들 수 있는 다용도 트레이는 경제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실속 아이템이다. 준비물 빈 상자 3개, 삼나무 18T(3㎝*40㎝), 목공용 본드, 순간접착제, 오일 스테인(다크 윌넛 색상), 아크릴 물감(번트 엄버 색상), 철헤라 또는 커터칼, 손잡이 3개, 드릴 비트 - 다용도 트레이 만들기 - 1. 빈 상자 3개를 준비한다. 2. 나무상자 다리를 만들기 위해 준비한 삼나무에 3㎝ 간격으로 12개 지점을 표시한다. 3. 표시한 곳을 톱으로 재단한다. 4. 각 상자 아fot부분에 달려질 12개의 다리를 준비한다. 5. 재단한 나무에 목공본드와 순간접착제를 올려준다. 67. 상자의 모서리 부분 4면에 붙여준다. 8. 하도색으로 본덱스 오일 스테인(다크 월넛 색상)을 1회 바른다. 9. 상도색으로 아크릴물감(번트 엄버 색상)를 한 번 더 바른다. 10. 상도색이 약간 건조가 되었다면 철헤라 또는 커터칼을 이용해 나뭇결 방향으로 민다. 11. 손잡이가 달려질 자리를 표시한 뒤 드릴 비트를 이용해 구멍을 뚫는다. 12. 오래된 서랍장에서 떼어낸 낡은 손잡이를 단다. 1314. 완성~!!
-
- 전원생활
- 전원라이프
-
합체와 분리가 가능한 다용도 트레이 만들기
-
-
솔솔 불어오는 봄내음 품에 안은 노란 가든 박스
- 삼나무를 이용해 집 안에 봄빛 정원을 들였다. 옐로우 컬러로 산뜻함을 주고 스크래치 효과를 내어 빈티지한 느낌까지 더했다. 노란 옷을 입은 가든 박스는 품속의 봄꽃 화분들과 함께 집 안에 싱그러움을 더한다. 정리 최영희 기자 자료제공 임혜정 ywyw9753.blog.me 입춘이 지났음에도 연일 이어지는 매서운 한파에 마음만은 하루빨리 봄이 오기를 재촉한다. 봄이 오면 집안에 화분 몇 개 들여야겠다는 작은 소망도 품는다. 비싼 그릇에 담겨 있는 고가의 꽃들도 예쁘지만, 천 원 대의 봄꽃도 향기로운 꽃 내음과 건강한 생명력을 발산하기는 마찬가지다. 가든 박스 하나면 저렴한 비용으로 실내에 미니 정원을 꾸밀 수 있다. 친환경 소재의 삼나무를 이용해 화분 여러 개를 품을 수 있는 박스를 만들고 뚜껑을 단 후 구멍을 내 식물만 보이게 했다. 화분에서 떨어지는 흙이나 먼지 걱정도 없다. 자단목 색상의 오일 스테인을 바른 후 옐로우 컬러를 여러 번 덧칠해 화사함을 더하고 스크래치 기법으로 빈티지 효과를 냈다. 준비물 삼나무, 목공용 본드, 태커 건, 홀쏘, 경첩, 본덱스 오일 스테인(자단 색상), 아크릴 물감(화이트+옐로우), 커터 칼, 투명 코팅제(바니시) 1 삼나무를 준비한다. 23 박스의 부위별로 사이즈대로 재단한다. 4 잘라 둔 나무에 목공용 본드를 듬뿍 올린다. 5 밑판과 앞판을 서로 마주보게 한 뒤 태커 건으로 고정한다. 6 뒤판과 양쪽 옆판도 고정한다. 7 박스 밑판 사이즈에서 정확히 반을 나눠 뚜껑 2개를 만든다. 89 뚜껑 중앙에 홀쏘HoleSaw를 이용해 구멍을 뚫는다. 10 뚜껑과 옆판에 경첩을 고정한다. 11 본덱스 오일 스테인(자단 색상)을 1회 바른다. 12 화이트 아크릴 물감에 옐로우 컬러를 넣어 조색한다. 13 조색한 물감을 박스에 총 3회 바른다. 14 물감이 건조된 후 커터 칼로 스크래치를 내어 빈티지한 느낌을 준다. 15 바니시를 1회 발라준다. 1617 완성!
-
- 전원생활
- 전원라이프
-
솔솔 불어오는 봄내음 품에 안은 노란 가든 박스
-
-
[HAPPY D.I.Y. LIFE] 손쉽게 뚝딱! 반제품으로 완성하는 등받이 의자 만들기
- '아, 나도 만들고 싶다'. 누군가 손수 예쁘게 만들어 놓은 가구를 보면 절로 이런 생각이 든다. 그럴 때 손재주가 없다고, 재료를 어디서 구하나 하고 걱정할 필요가 없다. 가구 반제품을 판매하는 곳이 늘어 이젠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D.I.Y. 마니아가 될 수 있다는 사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호에서는 D.I.Y. 초보자를 위해 톱이나 망치를 들지 않고도 조립과 마감 칠만 손수하면 멋진 의자가 완성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정리 서상신 기자 사진 및 취재협조 호경자(네이버블로그 '하얀미소' http://blog.naver.com/smileho05)Refrom mania현재 수원직업전문학교에서 리폼/D.I.Y. 강사로 활동 중인 호경자 씨. 그녀가 운영하는 블로그는 2008년 3월 인터넷 포털 사이트 Daum 카페포커스에 '집 꾸밈의 1인자'로 선정되었을 만큼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어디 그뿐인가. EBS 살림의 여왕(홈패션의 달인), MBC 뷰티풀 라이프(나비장 만들기), SBS 생방송투데이(티벳장 만들기) 등에 출연한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다.등받이 의자를 만들기 위해 제일 먼저 할 일은 반제품을 구입하는 것. 반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곳으로 목재가공 전문회사인 '나무이야기(namuiyagi.com)'를 추천한다. 나무이야기는 팔걸이 의자, 등받이 의자, 사각 의자 등 다양한 가구 반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다른 가구 반제품 회사와 달리 삼나무(Cedar)를 사용한다. 삼나무는 견고하여 가구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며 물에 강하면서도 스프루스(Spruce)보다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또 나무이야기는 목재의 건조과정(2~3달)을 잘 지킨 좋은 원목을 사용하여 나무의 질이 우수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우리집 정원에 어울리는 의자, 만들어볼까먼저 '등받이의자-1025' 제품을 구입해 부품을 꺼내 확인하고 가조립을 한다. 벤치의 등받이가 될 부분의 갈빗살을 끼워 의자 형태를 만든다. 다리를 연결하기 전 장부 홈에 있는 찌꺼기를 끌이나 일자드라이버로 깔끔히 긁어내고 본드를 쏘아준 후 조립하면 된다. 준비물'나무이야기(namuiyagi.com)'의 '등받이의자-1025'(14만 8000원), 본드, 끌, 드라이버, 스테인(라임워시, 라임그린, 향나무, 빈티지 와인, 오일) 붓, 헝겊, 무광 바니쉬HOW TO MAKE Ⅰ01 다리-상판 연결하기 다리를 조립한 후 등받이와 일체형인 상판을 얹고 피스로 조립한다. 피스는 사선으로 박히도록 구멍이 나 있기에 외부로는 보이지 않는다. 구멍 속으로 피스를 넣고 전동공구나 십자드라이버를 이용해 각 부품을 연결해주면 간단히 의자 형태가 된다. 02 의자에 색깔 입히기내추럴 감각이 살아나는 의자를 원한다면, 스테인을 묽게 칠하고 밋밋하지 않게 산뜻한 의자를 원하면 두 가지 이상의 색상을 쓸 수 있다. 내추럴한 느낌이 들도록 등받이와 다리는 화이트로, 앉는 부분은 투명색으로 칠해보자. 먼저 등받이와 다리에 칠할 듀파 라임워시 스테인을 준비한다. 라임워시 스테인은 백색을 띠며 자신의 취향에 따라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물을 섞은 스테인을 가볍게 칠하고 어느 정도 마르면 다시 한 번 더 가볍게 칠한다. 가볍게 칠하기 위해서 스테인에 물이 든 스프레이를 2~3번 뿌려준다. 물을 섞지 않을 경우는 한 번만 칠해주면 된다. 나뭇결이 살아있을 정도로 칠하고 두꺼워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이때 보다 옅은 색상을 연출해 최대한 나뭇결을 살리고 싶다면 물을 더 많이 혼합하거나 손에 힘을 빼고 슬슬 칠해주자. 03 나뭇결 살리기 1의자 앉는 부분은 본덱스 오일 스테인(향나무 738)으로 자연스러움을 살려보자. 스테인을 묽게 칠해 나뭇결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방법은 붓이 아닌 헝겊을 이용하는 것. 헝겊에 오일 스테인을 묻힌 후 손끝에 약간의 힘을 실어 쓱쓱 문지른다. 04 나뭇결 살리기 2나뭇결이 많이 보이거나 옹이가 있는 부분은 다른 색의 스테인으로 몇 번 더 색을 덧입혀주면 한 가지 색보다 더 멋스러운 모양이 나온다(사진은 본덱스 수용성 스테인 라임그린과 스테인 착색제 빈티지 와인). 나무를 뒤집어 안쪽을 제외한 테두리 부분까지 꼼꼼하게 칠한다.Tip페인트와 스테인, 차이가 뭘까?페인트는 도료塗料로 색을 입히는 도구이고, 스테인은 착색제로 재료에 색을 먹이는 도구이다. 나무는 액체를 매우 잘 흡수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스테인을 바르면 최소 1㎜에서 최고 8㎜까지 나무 속으로 스며든다. 나무를 습기나 곰팡이로부터 보호하고 나무의 호흡을 도움으로써 나무 원래의 성질을 그대로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냄새가 없고 마감작업을 깔끔하게 할 수 있는 것도 스테인의 장점.HOW TO MAKE Ⅱ05 페인팅 완성하기등받이 부분을 라임워시 스테인으로 한 번 더 칠한 후 완전히 건조시킨다. 충분히 건조시켜야 원하는 색상이 나오며 샌딩 작업이 쉽다.06 샌딩 작업(사포질)라임워시 스테인을 칠한 부분을 가볍게 샌딩 작업하면 나뭇결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사진에서 등받이 가로 부분이 샌딩한 후, 세로 부분이 샌딩 하기 전). 07 샌딩 완성샌딩 결과에 따라 제품의 완성도가 달라진다는 것을 명심하고 열심히 해보자. 08 바니쉬로 마무리! 무광 바니쉬에 약간의 물을 섞은 후 2번 칠해준다. Tip쓱싹~쓱싹~ 올바른 샌딩의 법칙!나뭇결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하기 위해 페인트가 완전히 건조되었을 때 사포로 샌딩 작업을 한다. 이때 거친 질감을 원하느냐 고운 질감을 원하느냐에 따라 사포 입자의 굵기를 선택할 수 있다. 숫자가 작을수록 거친 사포. D.I.Y.용으로는 120방에서 220방 사이의 사포를 주로 사용한다. 가루가 많이 발생하므로 실외에서 하는 것이 좋고 작업 후 먼지는 물기 짠 걸레로 닦아준다.
-
- 전원생활
- 전원라이프
-
[HAPPY D.I.Y. LIFE] 손쉽게 뚝딱! 반제품으로 완성하는 등받이 의자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