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주택&인테리어 검색결과
-
-
【인테리어】 럭셔리한 가구로 꾸민 프렌치 스타일 인테리어
- 전원주택의 최고 장점은 높은 층고를 확보하는 점. 그 덕분에 평소 시도해보지 못했던 과감하고 화려한 인테리어에 도전해본다. 베르사유 궁전의 가구들을 재해석한 아시안데코의 17세기 스타일 켈리 시리즈는 우아하고 품격 있던 모나코 왕비를 닮아 더 매력 있다.글 라이프스타일 스튜디오 켈리 070-8803-1210 http://cafe.naver.com/studiokelly사진 및 자료 제공 아시안데코 02-548-4938 1짙은 라벤더 컬러의 소파. 방금 유럽 황실에서 들여온 느낌으로 황금 컬러의 소품들과 매치시키면 보다 품격 있는 다이닝 공간으로 완성한다. 2보다 여성적이고 화려한 느낌의 원형 식탁세트. 아르누보 스타일의 유리와 콘솔이 함께 어우러진 리빙 공간에 적합하다. 화려한 느낌의 크리스털 샹들리에, 시즌 플라워로 꾸민 센터피스까지 곁들이면 임팩트 있는 공간을 선보인다. 3안방이나 메이크업 룸에 어울리는 화려한 가구들. 남다른 감각을 가진 사람에겐 시선을 끌 멋진 제품들이다.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이 소장한 가구들을 재해석해 디자인한 가구들로 섬세한 세공과 화려한 마감이 시선을 압도한다. 콘솔, 거울, 협탁 등 소가구들은 한두 점으로도 커튼과 베딩 같은 텍스타일 제품과 매치해 극상의 럭셔리한 공간을 꾸미기에 좋다. 4보다 화려한 느낌을 원한다면 민트 컬러의 가구를 추천해본다. 봄날 햇빛 잘 드는 방에서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멋진 스타일링으로 중후한 느낌의 가구들과도 잘 어울린다. 전원주택라이프 더 보기 www.countryhome.co.kr 잡지구독 신청 www.countryhome.co.kr:454/shop/subscription.asp
-
- 주택&인테리어
- 인테리어
-
【인테리어】 럭셔리한 가구로 꾸민 프렌치 스타일 인테리어
-
-
봄맞이 인테리어 변신
- 봄맞이 인테리어 변신 비취목 가구 셀렉션 봄맞이 인테리어가 한창인 이즈음, 남다른 변신을 꿈꾼다면 과감한 디자인 가구 컬렉션을 추천해본다. 오스트리아 자개로 마감된 비취목 가구는 유선형으로 디자인돼 화려한 샹들리에, 플라워 데코와 어울려 가족들은 물론 손님들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멋진 인테리어를 완성한다. 글 라이프스타일 스튜디오 켈리 070-8803-1210 http://cafe.naver.com/studiokelly 사진 및 자료제공 아시안데코 02-548-4938 www.asiandeco.or.kr 01 현관이나 다이닝 룸을 장식할 콘솔. 거울과 함께 유려한 곡선을 자랑하는 뛰어난 마감이 돋보인다. 화장대로도 사용하는 비취목 원형 거울은 콘솔과 한 세트를 구성한다. 02 개인 주택은 물론, 고급스런 레스토랑이나 다이닝 공간에도 손색이 없는 구성. 화려하고 웅장한 느낌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페이즐리나 아라베스크 문양의 러너를 곁들이고 촛대를 매치하면 그대로 성찬을 꿈꾸는 테이블 데코 완성. 03 서랍장이지만 표면에 새겨진 오스트리아 자개가 그대로 하나의 작품처럼 다가온다. 장미 문양으로 여성스러움과 화려함을 강조하고 흐르듯 유선형 디자인은 실용성에 고급스러움을 더해 침실의 품격을 더해준다. 04 거실 꾸밈을 하다보면 코너 등 데드스페이스가 생길 수 있다. 그런 곳에 적합한 비취목 스탠드와 1인용 소파. 특히 화려한 자개로 마감된 스탠드는 그 하나만으로도 완벽한 스타일링을 완성시킨다. 침실 옆 독서 소파로도 훌륭하다. 05 06 다이닝 테이블은 여러 사람들이 앉아 담소를 나누거나 디너를 즐기기에 편안하고 멋스러움을 지녔다. 비취목의 광택, 화려한 디자인 등 한 세트만 들여놔도 별다른 인테리어가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실내 인테리어를 변신시킬 수 있다.
-
- 주택&인테리어
- 인테리어
-
봄맞이 인테리어 변신
-
-
가벼움 속에 깃든 깊은 미학
- 가벼움 속에 깃든 깊은 미학 기품 있는 선물, 젓가락 외국 국빈들이 우리나라를 찾을 때 청와대와 정부 기관은 물론, 올림픽 조직위원회까지 가장 한국스러우면서 동시에 의미 있는 선물로 손꼽는 제품들이 있다. 무형문화재들의 작품이 바로 그것. 무겁고 가격이 비싼 제품도 있지만, 가볍고 부담 없는 제품이 있으니 바로 우리 장인들이 만든 젓가락이다. 글 라이프스타일 스튜디오 켈리 070-8803-1210 http://cafe.naver.com/studiokelly 사진 및 자료 제공 저집 02-3417-0119 www.chopstickshouse.co.kr 01 검은 옻칠로 마감한 나무젓가락에 칠보를 양각한 고급스러운 디자인. 02 자연스러운 나뭇결을 따라 자개 양각하고 황금색 띠를 두른 스타일. 여성들이 선호하는 제품. 03 당초 문양이 돋보이는 꽃 젓가락. 단정한 스타일로 수저와 젓가락 세트이다. 옻칠 마감. 04 붉은색을 선호하는 중국인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제품으로 화려한 테이블 데코에 적합한 소품이다. 05 청잣빛 도자기 수저. 우리의 도자기 그릇과 잘 어울리는 소품으로 수저에 밥그릇이 디자인되어 있어 유니크하다. 06 유기 수저로 투박한 문양이 돋보인다. 정형화된 형태가 아니어서 오히려 더 멋스러운 디자인. 07 수저와 젓가락 받침으로 나무의 정결함이 두드러진다. 얼핏 기러기를 닮은 디자인이다. 08 백자 도자기에 청동 양각을 한 받침. 멋진 테이블 스타일링을 완성시켜준다.
-
- 주택&인테리어
- 인테리어
-
가벼움 속에 깃든 깊은 미학
-
-
럭셔리한 가구로 꾸민 프렌치 스타일 인테리어
- 전원주택의 최고 장점은 높은 층고를 확보하는 점. 그 덕분에 평소 시도해보지 못했던 과감하고 화려한 인테리어에 도전해본다. 베르사유 궁전의 가구들을 재해석한 아시안데코의 17세기 스타일 켈리 시리즈는 우아하고 품격 있던 모나코 왕비를 닮아 더 매력 있다. 글 라이프스타일 스튜디오 켈리 070-8803-1210 http://cafe.naver.com/studiokelly 사진 및 자료 제공 아시안데코 02-548-4938 www.asiandeco.or.kr 짙은 라벤더 컬러의 소파. 방금 유럽 황실에서 들여온 느낌으로 황금 컬러의 소품들과 매치시키면 보다 품격 있는 다이닝 공간으로 완성한다. 보다 여성적이고 화려한 느낌의 원형 식탁세트. 아르누보 스타일의 유리와 콘솔이 함께 어우러진 리빙 공간에 적합하다. 화려한 느낌의 크리스털 샹들리에, 시즌 플라워로 꾸민 센터피스까지 곁들이면 임팩트 있는 공간을 선보인다. 안방이나 메이크업 룸에 어울리는 화려한 가구들. 남다른 감각을 가진 사람에겐 시선을 끌 멋진 제품들이다.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이 소장한 가구들을 재해석해 디자인한 가구들로 섬세한 세공과 화려한 마감이 시선을 압도한다. 콘솔, 거울, 협탁 등 소가구들은 한두 점으로도 커튼과 베딩 같은 텍스타일 제품과 매치해 극상의 럭셔리한 공간을 꾸미기에 좋다. 보다 화려한 느낌을 원한다면 민트 컬러의 가구를 추천해본다. 봄날 햇빛 잘 드는 방에서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멋진 스타일링으로 중후한 느낌의 가구들과도 잘 어울린다.
-
- 주택&인테리어
- 인테리어
-
럭셔리한 가구로 꾸민 프렌치 스타일 인테리어
-
-
설날에 가장 빛나는 식탁
- 우리 음식, 놋그릇 테이블 위엔 다양한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이 있다. 음식, 솜씨, 정성 그리고 이야기. 서양 음식과도 멋진 조화를 이루는 우리 그릇, 유기는 그런 모습을 대표적으로 보여준다. 또, 사용하면 할수록 그 빛이 더해지는 느낌 있는 그릇이다. 설날에 가장 빛나는 식탁을 꿈꾼다면, 이런 스타일링에 주목해보자. 글 라이프스타일 스튜디오 켈리 070-8803-1210 http://cafe.naver.com/studiokelly 사진 및 자료 제공 놋이 02-736-6262 www.noshi.co.kr 01 나눔 둥근 합_ 유려한 곡선을 가감 없이 드러낸 합처럼 품위 있는 그릇은 없다. 나물이나 산적 등 이웃 어른들께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선물을 보낼 때 더 격이 있는 합은 서양 음식을 담아도 멋스럽다. 02 손흘림 사각 합_견과류와 과일, 심지어 해산물을 갓 찌어내 담아도 식감 돋는 사각 합. 03 비정형의 손흘림 샐러드 볼_비대칭형의 미래형 유기인 샐러드 볼. 나눠먹는 음식을 담아내면 돋보인다. 04 손흘림 네모 플레이트 & 브루게스타_치즈나 핑거 푸드 등 와인과 곁들인 술안주 요리에도 멋진 스타일링 센스를 보여줄 플레이트. 05 디저트 볼_아이스크림이나 연시, 과일 디저트 등을 소담스럽게 담아낼 수 있는 미니 볼. 06 나눔 담기_오목한 볼 형태의 개인 그릇. 수프나 죽 등의 국물 요리를 담아내면 온기도 유지할 수 있다. 07 우리 찬 담는 그릇_나물이나 연어 샐러드 등. 동서양 어떤 음식을 담아도 예쁘게 데커레이션이 가능한 찬 그릇. 08 손흘림 냄비_우리 음식이라면 갈비찜이나 탕 요리를 담아내겠지만, 서양 음식의 영역으론 치즈 퐁뒤까지 소화할 수 있는 그릇이다. 09 손흘림 조약돌 플레이트_형태를 자유롭게 표현한 플레이트로 동서양 음식은 물론, 어떤 음식도 그릇 덕분에 더 돋보일 디자인이다. 10 두드림 네모 플레이트_생선 요리나 전, 구이 등 어떤 요리도 담기에 좋고, 특히 스테이크 요리 등을 담으면 온기도 유지돼 좋다. 11 면기_면이나 찜 요리 등을 멋지게 담아 손님상 차림에 내놓을 수 있는 그릇. 둥근 형태를 벗어나 미래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했다.
-
- 주택&인테리어
- 인테리어
-
설날에 가장 빛나는 식탁
-
-
미리 준비하는 크리스마스
- 패브릭 수틀로 꾸미는 Wall Deco 12월이 설레는 까닭은 성탄절이 주는 따뜻한 기운 때문이다. 겨우살이 꽃으로 장식한 리스나 레드 캔들, 그리고 별을 매단 알록달록 트리까지, 다양한 크리스마스 용품들을 쇼핑하기 전에 올해는 좀 색다른 인테리어 스타일링에 도전해보자. 원목 수틀에 담은 북유럽풍 패브릭들이 바로 그것. 오리엔탈 무드에서 제안하는 월데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글 라이프스타일 스튜디오 켈리 070-8803-1210 http://cafe.naver.com/studiokelly 사진 및 자료 제공 오리엔탈무드 02-536-5280 www.orientalmood.co.kr 01 빨간색 펠트의 스노우 플레이크 패턴 오너먼트, 그리고 북유럽 원단의 믹스매치. 수틀의 크기를 달리해 컬러로 벽 꾸밈을 한다면, 실내 분위기가 한층 밝아질 듯하다. 특히 벽이 화이트 컬러라면 더욱 돋보일 장식. 02 전통적인 레드 컬러와 초록색 트리의 적절한 조화. 거기에 골드 오너먼트로 느낌을 화려하게 장식한 벽장식. 특히 소파위의 쿠션과 컬러를 일치시켜 더욱 성탄 분위기가 난다. 03 크고 작은 포인세티아 플라워 패턴으로 마감한 수틀. 이런 디자인의 패브릭은 다른 인테리어 소품과 적절히 뒤섞어 장식할 수 있어 좋다. 04 레드와 화이트로 단정하고 깔끔한 느낌을 주는 벽장식. 오른쪽 콘솔위의 트리는 나무 고재를 이용해 만든 미니 트리. 오너먼트도 컬러를 절제해 통일된 분위기를 선사한다. 05 대·중·소 크기의 오너먼트 수틀로 리듬감을 줬다. 벽난로 위 벽장식 꾸밈에 좋은 선택이다. 아래엔 산타 양말을 걸어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
- 주택&인테리어
- 인테리어
-
미리 준비하는 크리스마스
-
-
가을을 맞이하는 자연의 향기
- 실내 에코 인테리어의 기본, 香향 두꺼운 옷을 입고 집 안에 칩거하는 게 더 편안하고 안락한 계절, 가을이다. 실내의 탁한 공기와 밀폐된 환경을 보다 싱그럽고 향긋하게 다스려줄 자연 테라피가 필요한 이즈음, 어떤 프래그런스 제품으로 현관, 욕실, 리빙 & 다이닝 공간을 꾸며야할지 고려해봐야 할 것 같다. 비누에서 바디제품, 디퓨저까지 다양한 제품들로 에코 인테리어의 기본을 챙겨보자. 글 라이프스타일 스튜디오 켈리 070-8803-1210 http://cafe.naver.com/studiokelly 사진 및 자료 제공 듀란스코리아 031-604-6420 www.durancekoreashop.co.kr 01 | 센티드 메달리온 60g / 35,000원 석고 오너먼트에서 은은하게 향이 발산되는 특별한 장식 효과의 홈 퍼퓸. 코튼 플라워와 문 플라워 2가지 향이 있다. 옷장 안에 함께 넣어두면 옷을 꺼내 입을 때마다 향긋함이 배어있어 기분이 업된다. 02 | 퍼퓸드 핸드 크래프트 캔들 180g / 32,000원 100% 목화 심지로 된 핸드메이드 향초. 영화 ‘향수’의 배경으로도 잘 알려진 프랑스 남부 그라스 지역의 향료와 왁스를 이용해 만들었으며 버베나, 코튼플라워, 샌달우드 등 19가지 다양하고 섬세한 향으로 구성되어 있다. 03 | 센티드 플라워 디퓨저 100㎖ / 58,000원 꽃줄기를 타고 향이 공기 중으로 고급스럽고 은은하게 퍼지는 엘레강스한 장식 효과의 홈 퍼퓸. 카멜리아, 로터스, 로즈 3가지 꽃 장식이 있고, 총 15가지 향으로 구성되어 있다. 04 | 오렌지 블로썸 오 드 뚜왈렛 100㎖ / 62,000원 싱그러운 비터 오렌지 꽃술과 벌꿀 등을 함유한 은은하고 상큼한 향의 향수로 심신에 활력을 준다. 침대 곁에 조명과 함께 두면 장식효과로도 훌륭하다. 05 | 트래디셔널 마르세이유 비누 300g / 15,000원 프로방스의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진 천연비누로 100% 식물성 오일을 함유한 제품. 자극이 적어 온 가족이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집들이 선물용으로도 좋다.
-
- 주택&인테리어
- 인테리어
-
가을을 맞이하는 자연의 향기
-
-
Style l 한 여름 원색의 컬러로 꾸민 식탁 요리, 어떤 그릇에 담을까?
- 한 여름 원색의 컬러로 꾸민 식탁 요리 어떤 그릇에 담을까? 입맛 잃기 쉬운 한 여름, 좀 더 생동감 있는 식탁을 위한 눈에 띄는 테이블 웨어로 해결하자. 이국적인 디자인으로 식감을 살려주고 음식을 더욱 멋지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요즘 젊은 세대는 물론, 요리를 좋아하는 실버세대까지 폭넓게 아우를 수 있는 트렌디한 제품으로 어떤 게 있을까? 글 라이프스타일 스튜디오 켈리 070-8803-1210 http://cafe.naver.com/studiokelly 사진 및 자료제공 아베끄 차차 070-7886-7997 www.a-chacha.com
-
- 주택&인테리어
- 인테리어
-
Style l 한 여름 원색의 컬러로 꾸민 식탁 요리, 어떤 그릇에 담을까?
-
-
Style l 물푸레나무의 간결함, 북유럽 스타일 문구로 꾸민 서재
- 물푸레나무의 간결함 북유럽 스타일 문구로 꾸민 서재 북유럽 스타일의 인테리어 가구, 소품이 대세인 요즘. 우리나라에도 조용히 핸드메이드 가구 브랜드들이 싱글족이나 신혼부부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있다. 물푸레나무의 정갈함이 돋보이는 마켓엠도 그런 가구 중 하나. 군더더기 없이 단순하고 간결한 디자인, 만든 이의 손끝정성이 돋보이는 마감, 자연친화적인 소재 어느 것 하나 나무랄 데 없는 이 멋진 디자인의 가구가 서재를 꾸밀 때는 어떨까? 단순하되 세련된 물푸레나무 소품가구들을 선보인다. 글 라이프스타일 스튜디오 켈리 070-8803-1210 http://cafe.naver.com/studiokelly 사진 및 자료제공 마켓엠 (02-3143-4769 / www.market-m.co.kr)
-
- 주택&인테리어
- 인테리어
-
Style l 물푸레나무의 간결함, 북유럽 스타일 문구로 꾸민 서재
집짓기 정보 검색결과
-
-
집 안에 들이는 화사한 작은 정원
- 봄 인테리어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테마는 역시 ‘꽃’이다. 길가에 핀 작은 들꽃을 한 송이 가져다 시시한 머그컵에 꽂아도 분위기가 달라짐을 알 수 있다. 자연을 집으로 들이는 것은 어렵지도 않고, 거창한 일도 아니다. 작은 화분 한 개로도 공간을 얼마나 화사하게 만드는지 느껴보자. 정리 소선희 기자 취재 협조 라이프스타일 스튜디오 켈리 070-8803-1210 http://cafe.naver.com/studiokelly 분위기 메이커 리스Wreath 리스라고 하면 보통 크리스마스를 떠올리기 마련. 하지만 현관이나 방문에 사계절 내내 달아 포인트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다. 조화나 말린 나뭇잎, 꽃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생화를 이용하면 훨씬 생동감 넘치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키우기 좋은 다육식물 미니정원 다육식물은 건조에 강해 쉽게 말라죽는 법이 없다. 햇빛이 잘 드는 창가에 두는 것이 제일 좋다. 키우기도 까다롭지 않고 다양한 종류와 모양, 색상 등 아기자기하게 꾸밀 수 있어 프로 가드너를 꿈꾸는 초보자에게 인기가 높은 편이다. 생기 넘치는 부케bouquet 프랑스어로 다발 또는 묶음이란 뜻으로, 결혼식에서 신부가 드는 꽃다발을 말한다. 핸드타이드 부케를 작게 만들어 주방 식탁 위 또는 거실 탁자 위에 가볍게 올려 두는 것도 좋고, 화병과 함께 연출하면 공간에 볼륨감을 줘 생기를 불어 넣는다.
-
- 집짓기 정보
- 특집기사
-
집 안에 들이는 화사한 작은 정원
전원생활 검색결과
-
-
[D.I.Y. 정보] 미국산 하드우드를 이용한 D.I.Y. 이야기
- 최근 가구 인테리어 시장에서의 D.I.Y. 열풍이 뜨겁다. 'D.I.Y.(Do it yourself)'란 필요한 것은 스스로 한다는 개념으로 재료를 이용하여 스스로 무언가를 직접 만든다는 의미이다. 한국의 D.I.Y.가구공방을 이끌고 있는 한국D.I.Y.가구공방협회 오진경 협회장은 "D.I.Y.는 행위 자체가 인간 태고의 창조본능을 채워주는 '행복한 작업'이라는 데서 평생의 업으로 선택했다"고 말한 바 있다. 정리 홍정기 기자 자료협조 미국활엽수수출협회 한국사무소 02-722-3685 www.afpa-korea.org재료의 선택으로부터 시작하여 직접 내 손으로 가구를 만들고 인테리어를 자신이 직접 제작한 가구로 꾸미는 트랜드는 이미 서양에서는 오래 전부터 보편화된 현상이며 국내에도 이러한 형태의 가구제작이 취미 생활을 넘어 가족단위, 친목단위에 이르는 공동 커뮤니티의 형태로까지 발전되고 있는 추세이다.현재 국내 D.I.Y.가구 시장은 약 800억 정도의 수준에 D.I.Y.공방은 약 500개 정도로 추정된다. 주로 20~40대의 젊은 층을 중심으로 D.I.Y.가구제작은 목재를 소재로 하는 다양한 의자, 책상, 식탁 등 다양한 가구제작을 지역공방이나 개인소유의 공방을 이용하는 형태로 이뤄지고 있다. 국내 D.I.Y.형태를 보면 가구공방이 한국형 D.I.Y.로 발전되어 온 형태인데, 그들은 소비자들이 주문한 가구를 제작해주거나 D.I.Y.가구를 갖고 싶은 취미생활자들에게 장소와 기계, 공구를 빌려 주거나, 목재나 도료 등의 각종 자재 제공과 가구제작기법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스튜디오 가구로 작품 활동을 하거나 실내 인테리어 시공까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고 있다. 서울대 모 교수가 일간지를 통해 향후 한국에서 가장 유망한 산업으로 자동차와 나란히 꼽을 만큼 유망 분야인 D.I.Y.산업은 D.I.Y.관련 인터넷 사이트에 하루 접속자 수만 20만 명이 넘으며, 개인 블로그에서 전문 쇼핑몰까지 관련 사이트 수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탄탄한 커뮤니티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신新 키워드 고품질 자재, 가구의 고급화D.I.Y.를 통한 가구제작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많아지다 보니 이에 쓰이는 자재의 중요성도 날도 높아져가고 있는데 특히 D.I.Y. 가구제작에 절대적인 자재로 쓰이는 목재의 사용량 증가와 함께 목재의 수종의 선택에도 그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기호가 변화하고 있다. 즉, 목재의 품질과 관리의 용이성, 비용의 측면을 고려하여 직접 만드는 데 의의를 둔 D.I.Y.형태에서 비용을 들여서라도 품질 좋은 자재 사용과 이에 따른 고급화된 가구 제작의 성향으로 옮아가고 있는 것이 그 특징이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 D.I.Y. 가구 자재로 떠오르고 있는 미국산 하드우드는 D.I.Y. 가구에서 작업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인기 있는 목재다. D.I.Y.가구공방에서 집성이 아닌, 특히 제재목의 미국산 하드우드가 각광받고 있는 이유는 최근 3~4년 사이 D.I.Y.가구공방의 급속한 성장에 따라 D.I.Y.가구도 고급화 물결을 타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산 하드우드 가구를 전문적으로 제작하고 있는 분당의 유니크 마이스터 고영규 실장은 "하드우드 가구가 고가임에도 이것을 고집하는 고객이 점차 많아지고 있는데, 소비자들의 수준이 그만큼 높아져가고 있고 또 D.I.Y.를 통한 가구는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닌 물려주는 가구로 인식되어가고 있는 원인이 크다"고 설명한다.예나 지금이나 미국산 하드우드는 고급 목재가구용 대표소재로서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파인 아트의 한 장르인 스튜디오 퍼니처(공방가구)에서도 미국산 하드우드는 조지 나카시마, 알퐁세 마띠에, 로젠 소머슨, 애크 폴렌, 리치 테넌, 존 켈리 등 저명한 가구 디자이너의 오랜 파트너가 되어왔다. 하드우드(오크, 체리, 메이플, 월넛, 애쉬 등)는 단단하고 강하며 밀도가 높으면서도 결이 아름다워 고급 가구용재로 식지 않는 인기를 누려왔다. 특히 미국은 나무가 자라기에 좋은 기후와 토질을 갖고 있어 어느 지역에서보다 나뭇결이 아름다운 하드우드가 생산되고 있다. 새롭게 각광받는 미국산 '하드우드'현재 국내 D.I.Y. 가구는 목재가 주요소재로 소프트 우드 계열의 집성목을 일반적으로 쓰고 있다. 하지만 서서히 소비 트렌드는 각재 형태(솔리드 또는 제재목)의 하드우드 수정으로 변화되고 있는 추세다. 소프트우드(침엽수)는 가격이 하드우드 비해 저렴하나 내구성, 결에 따른 시각적 효과 등 가구용재로서는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 또 집성목이란 여러 개의 각재를 접착해 판재로 제작한 것으로 목재의 결점 가령, 습기에 따른 팽창과 수축, 휨, 갈라짐 등을 최소화한 것을 말한다. 자르고 조립만 하면 되게끔 가공되어 판매되기 때문에 초보자라도 누구나 쉽게 가구제작을 시도해볼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그러나 판재형태이고 두께 등이 몇 가지로 정해져 있어 다양한 디자인 내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단점도 있다. 해외에 비해 뒤늦은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지만 국내에서 D.I.Y.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D.I.Y.에도 여러 분야가 있지만, 특별히 'D.I.Y.가구'를 취미로 삼거나 직업으로 택하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한 가지 굵직한 공통적 생각이 짙게 깔려있다. 그것을 사용하는 자신 또는 가족, 1대1 서비스의 고객을 위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D.I.Y.가구는 더 이상 관심거리가 될 수 없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따라서 좋은 품질과 고급스런 퀄리티를 보장해주는 미국산 하드우드도 D.I.Y.가구시장이 유행하는 한 가장 선호되는 가구소재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D.I.Y.족들에게 유일무이하면서 가족들에게 대물림할 수 있는 D.I.Y.가구를 얻기 위해서는 미국산 하드우드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田
-
- 전원생활
- 전원라이프
-
[D.I.Y. 정보] 미국산 하드우드를 이용한 D.I.Y.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