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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브릭 수틀로 꾸미는 Wall Deco

12월이 설레는 까닭은 성탄절이 주는 따뜻한 기운 때문이다. 겨우살이 꽃으로 장식한 리스나 레드 캔들, 그리고 별을 매단 알록달록 트리까지, 다양한 크리스마스 용품들을 쇼핑하기 전에 올해는 좀 색다른 인테리어 스타일링에 도전해보자. 원목 수틀에 담은 북유럽풍 패브릭들이 바로 그것. 오리엔탈 무드에서 제안하는 월데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라이프스타일 스튜디오 켈리 070-8803-1210
http://cafe.naver.com/studiokelly
사진 및 자료 제공 오리엔탈무드 02-536-5280
www.orientalmood.co.kr

01  빨간색 펠트의 스노우 플레이크 패턴 오너먼트, 그리고 북유럽 원단의 믹스매치. 수틀의 크기를 달리해 컬러로 벽 꾸밈을 한다면, 실내 분위기가 한층 밝아질 듯하다. 특히 벽이 화이트 컬러라면 더욱 돋보일 장식.



02  전통적인 레드 컬러와 초록색 트리의 적절한 조화. 거기에 골드 오너먼트로 느낌을 화려하게 장식한 벽장식. 특히 소파위의 쿠션과 컬러를 일치시켜 더욱 성탄 분위기가 난다.




03  크고 작은 포인세티아 플라워 패턴으로 마감한 수틀. 이런 디자인의 패브릭은 다른 인테리어 소품과 적절히 뒤섞어 장식할 수 있어 좋다.




04  레드와 화이트로 단정하고 깔끔한 느낌을 주는 벽장식. 오른쪽 콘솔위의 트리는 나무 고재를 이용해 만든 미니 트리. 오너먼트도 컬러를 절제해 통일된 분위기를 선사한다.




05  대·중·소 크기의 오너먼트 수틀로 리듬감을 줬다. 벽난로 위 벽장식 꾸밈에 좋은 선택이다. 아래엔 산타 양말을 걸어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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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준비하는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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