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보기
 
전원생활을 인생의 제2막으로 계획하는 사람들이 있다. 전원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사는 곳을 보면 도시처럼 다양한 직업군을 찾아보기 어렵지만 나름대로 자신들의 방식을 찾아 여생을 채운다. 매년 벚꽃 물결로 장관을 연출하는 진해에 자리 잡은 건축주 강현초(62)・최미자(56) 부부. 유쾌하고 싱그러운 에너지로 2막 인생을 시작하는 이들의 오붓한 삶을 들여다보았다.

월간전원주택라이프
www.countryhome.co.kr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전원주택라이프] 전원주택, 진해 복층 98.55㎡(29.81평) 경량 목조주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